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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31 02:44:34
Name 어강됴리
Link #1 롴펀유튭
Subject [연예] 로켓펀치(Rocket Punch) 'JUICY' MV Teaser



드뎌 쥬시 티져가 나왔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컴백!!

되게 상큼하고 좋네요 팬심빼고봐도 여름노래로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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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콜트레인
20/07/31 03:50
수정 아이콘
약간 러블리즈 데리고 트와이스를 만들어봤다같은 느낌이네요
잉여신 아쿠아
20/07/31 04:04
수정 아이콘
이번 노래는 처음부터 느낌 좋네요
냉정한테리블
20/07/31 05:51
수정 아이콘
일단 청량해서 좋네요
20/07/31 06:15
수정 아이콘
여름 컨셉이라 좋네요
VictoryFood
20/07/31 06:58
수정 아이콘
청량 쪼아요
20/07/31 09:15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 왜 반응이 좋은것이죠.... 흠...-_-
오라메디알보칠
20/07/31 09:35
수정 아이콘
이 팀은 초반 이슈 몰이에 비하면 급격하게 세가 기운 것 같아요.
20/07/31 09:39
수정 아이콘
이제 데뷔 만 1년이고 세번째 미니앨범 내는 애들한테 세가 기울었다니....
오라메디알보칠
20/07/31 10:46
수정 아이콘
피지알 얘기 댓글에 피지알 반응 얘기한건데요? 로켓펀치로 검색해 보면 전에 비해 확실히 언급이 줄었으니까요.
냉정한테리블
20/07/31 14: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지알이 온세상도 아니고, 피지알에 데뷔때나 특정이슈 아니면 실제 자주 언급되는 아이돌팀도 많지 않죠. 그걸로 세를 논한다는건 과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실제 여러지표들을 보면 결코 그렇게 말씀하실수 없을거라 보구요. 종종 로켓펀치 관련글에 몇번 부정적인 늬앙스의 댓글 쓰시던데.. 팩트도 아니지만, 그걸 떠나 너무 가혹하게 몰진 마시죠. 데뷔 1년도 안된 어린 친구들입니다. 굳이 이런 서늘한 말로 후려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팀을 응원하시는 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나간건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한번 더 살펴보시죠.
20/07/31 10:20
수정 아이콘
세가 기운것 치고는 공카나 브이앱 유입은 꾸준하게 늘고 있는데요?
20/07/31 12:08
수정 아이콘
쥬리는 또 대한외국인 출연하네요
묘이 미나
20/07/31 15:31
수정 아이콘
연희 쥬리 v앱 봤는데 한국말 많이 늘었더군요 .
미야와끼사쿠라
20/08/01 14:55
수정 아이콘
쥬리 결국 망한거 아닌가요? 로켓펀치가 갑자기 뜨긴 힘들어 보이고 지금정도면 akb때 벌던거 반도 못벌거 같은데 ㅜ
냉정한테리블
20/08/01 15: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치글에서도 뵌듯 싶은데. 한 개인의 삶을 타인이 '망했다'라고 표현하는것은 매우 위험하고 삼가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나 경제등의 문제야 나름의 정답이 분명 존재할수 있겠습니다만, 타인의 가능성과 미래에 어떻게 그런 것들이 미리 정해져있고 또 그럴거라 단정지을수 있겠습니까? 무엇보다 설령 그것을 내가 미리 헤아렸다 할지라도, 그걸 밖으로 표현하는건 시비의 영역이 아니라 '예의'의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제 겨우 데뷔1년차의 신인아이돌, 진실로 그 가능성을 현 시점에서 확정할수 있는 사람이라면야 여기 pgr이 활동의 무대가 되어선 안되겠죠. 그건 신의 영역일테니 말입니다. 아무쪼록, 말씀하신바가 애정섞인 우려에 기인한 것이었다면(그러길 바랍니다), 8월 컴백때 한번 음악이라도 들어주십사 부탁을 드려봅니다.
20/08/01 15:46
수정 아이콘
망했다고 하기엔 음반 두장밖엔 안나왔습니다. 요즘 냥반들은 알아보지도않고 망했단말 쉽게 하는군요.
냉정한테리블
20/08/01 15:51
수정 아이콘
데뷔앨범보다 2집이 초동은 더 높게 나왔고. 공식팬클럽도 모집했고 팬미팅도 개최를 했는데. 현재 3.5세대, 혹은 4세대라 불리는 신인급 아이돌중 이 정도로 국내팬덤이 확보된 경우 자체가 매우 드물죠. 그리고 한 두장 앨범으로 흥망을 결정짓는다면야, 현재 '인지도'를 알린 아이돌중 상당수는 날개도 피기전에 끝나야 했을겁니다. 더욱이 요즘은 소위 '터지는' 시기가 뒤로 밀리는 경향이라 사실 지금의 성과도 대단한편이죠.
미야와끼사쿠라
20/08/01 17:04
수정 아이콘
너무 격한 표현을 썼네요 ㅜ 죄송합니다... 프듀때 그래도 응원했는데 최근 아이돌판도 힘들고 뭔가 중소돌 출신그룹이 뜨기 힘든 느낌이라 안탑까워서 그래요
쥬리가 평소 말하던거 보면 케이팝 가수에대한 동경도 크고 나름 큰 결심을 하고 한국에 온걸텐데 현실은 녹녹치 않아 보이네요
냉정한테리블
20/08/02 00:35
수정 아이콘
대형이나 오디션 프로 데뷔그룹이 아니면 이제 1~2년안에 뜬다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럼에도 로켓펀치는 신인그룹으로서 의미있는 팬덤구축은 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를 토대로 '미래'를 전망할때 로켓펀치를 어둡다고 표현하면 아마 거의 대부분의 신인걸그룹에 낙관은 어려울 거라 봅니다. 닉네임을 보아 아마도 다른 그룹의 팬이신듯 한데 비록 그 수는 상대적으로 적다하나 여기에도 로켓펀치 팬이 있고 로켓펀치를 검색해 찾아읽는 분들이 계십니다(저를 포함). 그런 사람들에 결코 위의 글은, 작성자 개인을 넘어 작성자분이 응원하는 아이돌에 대한 이미지에도 선입견을 줄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늘 나간것은 돌아오니까요. 그러나 이미 위의 댓글에서 해명을 하신만큼 단순한 착오, 내지 실수로 이해하고 제 글은 여기에서 줄이겠습니다. 중소라서 외면되기엔, 무대도 라이브로 해나가며 열심히 하는 아이들입니다. 8월 4일에 컴백하는데, 한번 찾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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