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쨰 음반이니까 느껴지는건데 로켓펀치는 타이틀 못지 않게, 아니면 타이틀 보다 더? 서브곡을 잘 뽑는것 같습니다. 

빔밤붐때 love is over도 그랬고

바운시때 so solo

이번앨범도 그렇네요 확실히 이건 취향타는듯

체리블렛이 돌아왔습니다. 청량한 여름여름한 노래로 말이죠

저번 '무릎을 탁치고' 보다 확실히 잘 맞는옷을 입고 온것 같습니다. 무릎을 탁 치고 가 나쁜곡은 아닌데

컨셉에 맞는지는 의외였고 팬들도 이쪽으로 기대가 있던 건 아니었거든요 

로켓펀치와 체리블렛은 이번에도 활동기가 겹치네요 두팀은 여러모로 비슷한점이 있습니다.

그룹명이 4글자에다 명사와 명사의 결합이고 (로켓 + 펀치) (체리 + 블렛)

주먹과 총알이라는 무기 -_-... 일본인 멤버가 있는것도 그러하고 

 

지난 아육대가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아육대.. 가 없겠죠??  아아..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도 첫방을 했습니다.

월요일에 음원과 뮤비 공개라 첫방이 꽤 늦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싹쓰리는 저번주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나 보네요 흐흐 딱 한번 출연하고 1위 가져가다니 가성비가 기냥..

유키카도 저번주가 막방 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