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펨코 Rocce님

저는 클럽에 도움이 되길 원하고 현재 제 생각은 클럽에 남는 겁니다.

하지만 클럽이 저를 필요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전 결정권자들과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을 겁니다.

우리 모두가 뮌헨전 대패에 책임이 있습니다.

아무도 제게 저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클럽이 원하는 거라면 제게 직접 말을 해주길 바랍니다.

전 이 클럽에 6년 동안 있었고, 절 원치 않는다면 제게 직접 말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경쟁이란 항상 좋은 것이며 만약 감독님이 저를 벤치 멤버로 고려한다면 벤치에서 팀을 도우는 것에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겁니다.

전 아직도 제가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계속해서 제가 가능한 많은 기여를 할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여기 처음 왔었을때부터 팬들의 지지를 받았고 그것이 제게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3줄요약

1. 아무도 본인에게 '직접' 애기안함
2. 언플 그만하라 그게 상처다
3. 벤치라도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필요없다면 나가도된다


수아레즈가 분명 현재 바르샤입장에선 실이 많이되는 선수지만
6년간 198골을 넣은 선수에게 쿠만이나 구단이나 너무한감이 있네요. 쿠만은 개혁은 좋지만 좀 기본적인 리스펙은 갖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