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8/26 11:12:35
Name 손금불산입
File #1 lionel_messi_barcelona_2019_20_man_city_logo_ls8ghqzamn1d1d0m3ointqi10.jpg (109.8 KB), Download : 28
Link #1 여기저기
Subject [스포츠] [해축] 며칠 사이에 언급된 유럽축구 이적설 모음 (수정됨)


[AS 로마][페드로 로드리게스]의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3년 계약이라고 하는데 마지막 1년은 옵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첼시]가 레버쿠젠 [카이 하베르츠]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적료는 80+10+10m 유로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10m은 달성하기 쉬운 조건의 옵션이고, 나머지 10m은 첼시의 우승 여부에 따라 추가되는 옵션이라고 합니다. 주급은 130k에서 190k까지 다양하게 언급되는 편. 이와 동시에 첼시는 니스에서 FA로 풀린 21살 수비수 [말랑 사르]의 영입도 마무리 작업에 가까워졌다고 하네요.

한편 첼시와 [AC 밀란] 간에 추진되고 있던 [티에무에 바카요코] 딜은 결국 임대 후 이적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하네요. 30m 가량의 완전이적 옵션이 붙어있지만 의무사항이 아닌 선택사항이 될 것이라고.

여러번 이적이 거론되던 아스날의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울버햄튼]으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파운드로 20m+@, 다음주 쯤에 오피셜이 예상될 정도로 진전이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기에 [뉴캐슬]이 참전해서 하이재킹 시도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편 [아스날]은 리옹의 미드필더 [우셈 아우아르]의 영입을 문의하는 중. 일단 귀앵두지+@로 찔러보고 거절당했지만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리옹 측은 아우아르의 이적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이적료로는 45m 근처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스날 이외에는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시티가 아우아르에게 관심을 많이 보이는 편이고, 아주 기초적인 단계라 이외에도 많은 빅클럽들이 아우아르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아스날은 리버풀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한 [티아고 알칸타라] 영입을 위해 접촉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반면 [토마스 파티]의 바이아웃 발동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러면서도 스쿼드 정리에 힘을 쓰고 있는 [아스날][파블로 마리][세드릭 소아르스]의 완전 영입 여부를 확정지었습니다. 동시에 수비수 [롭 홀딩]은 이번에 승격한 [리즈 유나이티드]와 계속해서 연결이 되고 있고, [세아드 콜라시나츠]는 친정팀인 [샬케]와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샬케는 주급 보조를 원하는 모양.

그리고 [엑토르 벨레린][PSG]와 링크되고 있습니다. 벨레린 측에서 파리에게 역으로 이적 제안을 했다고 하며, 파리는 풀백 옵션들 중 하나로 고민 중이라고 하네요. PSG는 또한 [마테오 귀앵두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즌 내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던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와의 4년 재계약을 발표했습니다.

[AS 로마]는 계속해서 [크리스 스몰링]의 영입을 위해 힘쓰고 있으나 20m 유로를 요구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의해 가로막히고 있습니다. 로마 이외에도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비롯한 유럽의 많은 팀들이 스몰링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데, 일단 스몰링은 로마행만을 고려하고 있다네요.

이탈리아에서 나름 핫하던 브레시아의 00년생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인테르] 이적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임대 후 의무이적 형식으로 이적료는 35m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AC 밀란]이 뒤늦게 토날리 딜에 참전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좋은 영입들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비야레알]이 이번에는 FA로 풀린 나폴리의 [호세 카예혼] 영입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지난 시즌 후반기 밀란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어 뛰었던 [페페 레이나][라치오]와의 2년 계약에 가까워졌다네요.

[토트넘]은 벤피카에서 이번 시즌 30골을 기록한 [피찌]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합니다. 거론되는 이적료는 20m 가량. 동시에 울버햄튼의 수비수 [맷 도허티]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라이프치히로 임대되어 뛰었던 풀백 [앙헬리뇨] 영입을 문의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라이프치히에게 완전이적 옵션으로 붙어있던 25m 가량이 이적료로 요구되고 있다고 합니다.

[벤피카]로의 이적이 유력하던 [에딘손 카바니]는 주급 합의에 실패하면서 이적이 무산될 위기라고 합니다.

리옹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도르트문트]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옹 디렉터의 이야기로는 아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데파이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아약스의 [도니 반 더 비크]는 클럽으로부터 이적을 허락받았다고 하네요. 행선지가 정해진건 아닌데 본인은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선호한다고.

[리즈 유나이티드]는 발렌시아의 공격수 로드리고를 이적료 30m+@로 영입하는 것에 임박했습니다. 이미 발렌시아 공홈에서는 로드리고와의 작별을 발표했을 정도.

[유벤투스]의 감독 피를로는 [곤살로 이과인]이 그의 플랜에서 배제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반면 파울로 디발라에 대해서는 이적 대상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인터뷰했네요.

리버풀의 [해리 윌슨]은 더이상 임대를 가지 않고 완전 이적을 한다고 하네요. 클럽도 이에 동의했으며 윌슨에게 관심을 가지는 팀들은 [아스톤 빌라][울버햄튼] 등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팀들이 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 대상으로 분류된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튼]으로의 이적이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적이 성사되면 안첼로티 찾아서 3번째 가는 셈. 이와 함께 에버튼은 강등당한 왓포드의 [압둘라예 두쿠레]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하네요.



[리오넬 메시] 이야기는 많이 언급되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더 나온 이야기는 별로 없고, 이적요청서 제출 이전부터 [맨체스터 시티]가 FFP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메시 영입을 위해 얼마나 쓸 수 있는지 견적을 내보고 있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이 밖에 인테르와 맨유를 비롯한 수많은 클럽들이 메시와 컨택하고 있다는데, 따지고보면 충분한 자금력이 있는 클럽이 이런 상황에서 메시를 지켜보고만 있으면 그거야 말로 직무유기겠죠 뭐...

메시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물밑에서 여러 작업들을 진행해오고 있다는 이야기는 이미 6개월 전에 몇몇 칼럼에서 언급된 적이 있었고, 제가 PGR 스연게에도 소개한 바(https://pgr21.net../spoent/48982)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메시 사가는 아무래도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면 맨시티, 아니라면 결국 잔류로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8/26 11:14
수정 아이콘
에펨본좌 토날리...
WhiteBerry
20/08/26 11:26
수정 아이콘
음... 메시의 위엄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87년생이고 초고액 주급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87년생이라면 재판매도 불가능한 나이에 언제 노쇠화 될지도 모르는 선수에게 투자하는건 도박이라는 생각이라... 메시가 1~2년 정도는 더 기량을 보여 주겠지만 참 예측하기 어렵군요. 이 바닥이 언제 한순간 훅 갈지 모르는거라..
ItTakesTwo
20/08/26 11:29
수정 아이콘
아스날이 뭐라도 하려는 거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메이틀랜드 나일스는 안고 죽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ㅡ.ㅡ
손금불산입
20/08/26 11:36
수정 아이콘
본인이 나가려는 의지가 꽤 커서 나가는 걸로 보이는지라 뭐 어쩔 수 없죠. 아르테타는 '나가고 싶은 애들은 알아서 나가셈. 우리는 여기서 뛰고 싶은 선수들과 함께할 거임. 아 그래도 오바메양은 꼭 남았으면 좋겠어' 정도의 스탠스인 것 같습니다.
LucasTorreira_11
20/08/26 11:36
수정 아이콘
참 아쉽긴 한데 스스로 미드필더로 뛰고 싶어하며 재계약이 지지부진해서 이참에 파는 게 자계로 나간 램지 윌셔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20m은 미니멈이고 조금 더 받았으면..
담배상품권
20/08/26 11:38
수정 아이콘
저도 나일스는 안고가는게 좋아보이는데 나일스가 파티나 세바요스보다 중요한 자원은 아니니 어쩔 수 없지요
아스날
20/08/26 11:38
수정 아이콘
내년엔 좀 기대가 되네요..수비만 좀 보강하면 6위까진 기대해볼만합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0/08/26 12:48
수정 아이콘
망해도 4강이라던 아스날이 이렇게 되다니...
20/08/26 11:3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면 날두가 딱 지금 메시나이에 유벤으로 이적했네요.
고란고란해
20/08/26 11:37
수정 아이콘
맨유는 대체 무얼 하고 있는가...
소이밀크러버
20/08/26 11:38
수정 아이콘
외질이 나가야하는데... 내년에도 설마 벤치에만 앉치려나...
손금불산입
20/08/26 11:47
수정 아이콘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외질이 대외적으로 아스날 쪽에 취하고 있는 자세는 아주 모범적이죠. '나는 이 클럽을 사랑한다. 주전 경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아스날에는 끝까지 남을 것 같습니다.
20/08/26 11:54
수정 아이콘
클럽에 대한 사랑이 로마의 밥장군을 떠올리게 합니다...
20/08/26 11:58
수정 아이콘
주급의 절반 이상을 보조한다고 해도 지금의 한물간 외질 실력이면 이적료 낼 클럽이 거의 없습니다.
그럴 의향이 있는 클럽에는 외질이 갈 생각이 없어보이고요.

계약만료로 나가거나, 위약금까지 다 지급하고 방출하거나... 아스날과 외질은 그냥 끝난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망디망디
20/08/26 17:19
수정 아이콘
게임에서 조차 안팔리는 외질...
Star-Lord
20/08/26 11:54
수정 아이콘
나일스 뉴캐슬 하이재킹은 무조건 낭설입니다

이적자금 30m 따리 팀이 하이재킹은 절대 불가능...
포인트가드
20/08/26 11:56
수정 아이콘
아스날 가브리엘 오지 않나요?
손금불산입
20/08/26 12:14
수정 아이콘
가브리엘 건이 완료에 임박했다는 내용은 저번에 글로 써서 생략했습니다. 이제 말그대로 오피셜만 남은 상태네요. 이미 본인이 인터뷰하기도 했고...
포인트가드
20/08/26 12:26
수정 아이콘
아 글쿤요 제가 브라질팬이라서 관심이 가는 선수인데 가브리엘이 저는 밀리탕보다 나은거 같더라구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0/08/26 11:59
수정 아이콘
첼시가 수비쫄은 칠웰, 실바 등등 얘기 나오던데. 진짜 돈 화끈하게 쓰는듯요
20/08/26 12:06
수정 아이콘
첼시는 베르너-지예흐-하베르츠-칠웰-티실-키퍼(...) 영입하면 완전 새로운 팀 수준이네요;
막상 후반부에는 공격진이 꽤 잘해줬는데 교통정리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베르너가 원톱, 세컨, 윙 중에 어디로 갈 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전 어느 리그 가든지 아우아르 잘 할꺼라고 봅니다.
손금불산입
20/08/26 12:17
수정 아이콘
결국 핵심은 티아고 실바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공격진이야 윌리안의 공백을 메꾸고도 차고 넘치는 수준이고... 수비 쪽은 사르를 포함해 확실히 리스크가 있는 영입입니다. 여기서 더 추가 영입을 할 것 같지는 않고요.
서쪽으로가자
20/08/26 12:28
수정 아이콘
깔끔한 정리 잘 봤습니다!
OnlyJustForYou
20/08/26 12:53
수정 아이콘
매번 정리 감사해요. 커뮤니티를 많이 안해서 특히 축구 소식은 pgr에서 주로 보는편인데 손금불산입님께서 올려주시는 글 항상 좋네요.
20/08/26 12:56
수정 아이콘
잘 보고 갑니다. 시즌 개막이 2주 정도밖에 안남았고 슬슬 휴가도 끝날 시기라 어찌보면 지금부터가 굉장히 압축된 이적시장이 될 거 같네요.
환경미화
20/08/26 13:02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또 0입인가...
아우구스투스
20/08/26 13:13
수정 아이콘
이미 영입했어요. 이것도 어디서 나온건지 아무도 이야기 한적 없는 0입 이야기 계속 나오는데 이상하네요.
환경미화
20/08/26 14:19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합니다. 치미카스 영입했죠.
왼쪽 풀백도 급하긴한데 중미 중앙수비 라인도 빨리 영입되었스면 좋겠네요.
티아고는 제발 왔으면 좋겠고, 아예르도 이야기는 있던데..유망주보단 당장 쓸만한 선수가 아쉬운건 팬심입니다..
아우구스투스
20/08/26 14: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 죄송하네요ㅠㅜ 희안하게도 진짜로 몇개의 축구 사이트마다 0입 이야기가 계속 나와서 그렇습니다.
뭐 티아고는 어느정도는 낙관론 펼치는 상황이고 나머지는 조용히 처리할텐데 그래도 필요한 선수는 데려올거라고 예상은 합니다.
환경미화
20/08/26 16:06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리버풀팬이신건 익히 많은글로 알고있습니다. 0입은 거의 밈으로 되어버린거라..
20/08/26 13:33
수정 아이콘
나일스 결국 가는구나.. 예린이는 파리가 비싸게 사준다면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외질이 보여주는 충성심이야 뭐 말할건 없지만.. 다음 시즌도 벤치를 달구게 된다면 이래저래 씁쓸할거 같네요 ㅠ 팀 최고 주급자가 후.....
늘지금처럼
20/08/26 16:41
수정 아이콘
맨유가 진짜 0입각...
망디망디
20/08/26 17:20
수정 아이콘
산초 오는.줄 알고 풍악을 울리고 있었는데...
늘지금처럼
20/08/26 18:30
수정 아이콘
흑흑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416 [스포츠] [KBO]현시점 화가 나있는 KT 위즈 팬분들 [18] 치열하게5535 20/08/27 5535 0
52413 [스포츠] NBA, 흑인 피격에 항의…플레이오프 27일 경기 취소 [47] SKY928189 20/08/27 8189 0
52410 [스포츠] 리네커 "메시가 원하면 보내줘야..." [6] 우주전쟁6727 20/08/27 6727 0
52409 [스포츠] 19-20 메시 스페셜 영상 [6] 시나브로4307 20/08/27 4307 0
52408 [스포츠] [K리그] 버프형 외국인 선수 [7] 及時雨3522 20/08/27 3522 0
52407 [스포츠] [KBO/LG] 안타는 쓰레기(데이터 주의) [29] 무적LG오지환3593 20/08/26 3593 0
52405 [스포츠] [KBO] 수원구장 현 상황 [53] SaiNT7297 20/08/26 7297 0
52404 [스포츠] [해외축구] [제라르 로메로] 페란 소리아노가 협상 주도 중,맨시티는 메시에게 2년 계약 제시 [40] 아라가키유이5517 20/08/26 5517 0
52403 [스포츠] [해축] 바르샤 전 감독 키케 세티엔은 구단에 부로팩스를 발송했다. [15] 낭천5445 20/08/26 5445 0
52400 [스포츠] [해외축구] 바이에른뮌헨 명전 칭호 [38] 그10번5332 20/08/26 5332 0
52399 [스포츠] NBA 1997-98 슈팅지역별 득점리더.jpg [2] 김치찌개2611 20/08/26 2611 0
52398 [스포츠] NBA 지난 40시즌 파이널 MVP.jpg [6] 김치찌개3497 20/08/26 3497 0
52397 [스포츠] NBA 역대 수비선수상.jpg [4] 김치찌개3390 20/08/26 3390 0
52396 [스포츠] NBA 2008-09시즌 득점 Top10 김치찌개2265 20/08/26 2265 0
52395 [스포츠] [NBA] 주목할만한 수비수, 루겐츠 도트 [6] 그10번3797 20/08/26 3797 0
52394 [스포츠] [해축]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 커리어 한장 요약 [10] 손금불산입5320 20/08/26 5320 0
52393 [스포츠] 지난 5시즌간 pl의 넷스펜딩 [6] Yureka4057 20/08/26 4057 0
52392 [스포츠] 델레 알리에 대한 무리뉴의 어록...txt [21] 신불해6685 20/08/26 6685 0
52388 [스포츠] [K리그] A day without K LEAGUE [9] 及時雨3021 20/08/26 3021 0
52387 [스포츠] [해축] 원클럽맨으로 은퇴하는 것이란 (데이터) [17] 손금불산입5120 20/08/26 5120 0
52383 [스포츠] [해축] 바르샤는 2억2천2백만 유로 이상의 금액에만 메시의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다. [68] 낭천8497 20/08/26 8497 0
52379 [스포츠]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에 BTS 소환, 신곡 가사 인용하며 우승 자축 [3] 내설수4460 20/08/26 4460 0
52378 [스포츠] [해축] 며칠 사이에 언급된 유럽축구 이적설 모음 [34] 손금불산입5016 20/08/26 50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