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0/09/24 11:32:05
Name 니시노 나나세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박한이의 프로야구선수로서의 마지막 모습
https://pgr21.net./spoent/53280 삭게로!
.

https://i.imgur.com/6IUugMR.gif

https://i.imgur.com/tgPuIcp.gif


9회말 투아웃 대타로 나와서 초구에 역전 끝내기 2타점 2루타가
박한이의 프로야구선수로서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정말 다음날 기사에 죄다 ?가 난무했던 역대급 은퇴경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알마
해시 아이콘
20/09/24 11:37
수정 아이콘
진짜 거짓말 같았죠..
살만합니다
해시 아이콘
20/09/24 11:38
수정 아이콘
임병욱이 잘못했네요... 저거 잡았으면 술도 안마셨을텐데...근데 저도 술먹은 다음날 측정하면 그렇게 나올거 같긴합니다
LucasTorreira_11
해시 아이콘
20/09/24 13:56
수정 아이콘
낮경기라서 오래 마셨겠네요.
李昇玗
해시 아이콘
20/09/24 11:40
수정 아이콘
크크 왜 상대가 넥센이야......
나물꿀템선쉔님
해시 아이콘
20/09/24 12:05
수정 아이콘
승짱 마지막 경기도 넥센... 이쯤되면 팀이 비밀사자.... 크크크크
독수리의습격
해시 아이콘
20/09/24 11:55
수정 아이콘
참 역대급 은퇴긴 하죠 ㅠ
ANTETOKOUNMPO
해시 아이콘
20/09/24 15:42
수정 아이콘
그냥 여기까지만 기억하는 것으로 하지요...
이해할만한 실수였고, 확실한 사과와 반성도 했으니, 좋은 지도자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3297 [스포츠] [KBO]같은 종류 스티커는 모으지 않습니다 [22] 무도사4897 20/09/24 4897 0
53294 [스포츠] [K리그1] FC 서울 김호영 감독대행 사임 [16] RFB_KSG4302 20/09/24 4302 0
53290 [스포츠] [해축] M만 남게된 MSN 트리오 [25] 손금불산입6630 20/09/24 6630 0
53289 [스포츠] [해외축구] 20/21 시즌 바르셀로나 베스트11.JPG [30] 아라가키유이6640 20/09/24 6640 0
53288 [스포츠] [KBO] 롯데의 징 소리는 박상원의 기합보다 정당한 소음일까.gisa [28] 치열하게6368 20/09/24 6368 0
53287 [스포츠] [해축] 아르테타는 국내 컵대회 무패 중.gfy [15] 손금불산입4139 20/09/24 4139 0
53285 [스포츠] NBA 최고의 꼰대 버틀러.jpg [39] 살인자들의섬8074 20/09/24 8074 0
53284 [스포츠] 한국 축구 역대급 단두대 매치.. [29] 카미트리아6767 20/09/24 6767 0
53280 [스포츠] 박한이의 프로야구선수로서의 마지막 모습 [7] 니시노 나나세4996 20/09/24 4996 0
53279 [스포츠] NL 사이영상 확정한 바우어 등판.gif [19] 아지매6312 20/09/24 6312 0
53277 [스포츠] [해축] 데뷔골에 얹어 해트트릭까지 기록한 하베르츠.gfy [17] 손금불산입4763 20/09/24 4763 0
53276 [스포츠] [KBO] 음주운전으로 은퇴한 박한이의 인터뷰 [46] 손금불산입7041 20/09/24 7041 0
53275 [스포츠] [아챔] 디펜딩 챔피언, 알 힐랄이 대회에서 '퇴출'되었습니다. [5] Broccoli6792 20/09/24 6792 0
53273 [스포츠] 에버튼 시절 1군 식당 출입금지까지 시켰다…쿠만의 잔인한 ‘방출 대상’ 다루기 [18] 살인자들의섬6991 20/09/24 6991 0
53272 [스포츠] 사이영상 경쟁중인 다르빗슈, 바우어, 디그롬 성적 비교.jpg [18] 살인자들의섬5482 20/09/24 5482 0
53269 [스포츠]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 오재석의 홈커밍 데이 [3] 及時雨3720 20/09/24 3720 0
53266 [스포츠] 2020 하나은행 FA컵 결승은 현대가 더비로 [16] JUFAFA4060 20/09/23 4060 0
53264 [스포츠] [KBO/LG] 득점권 타율이 .505에서 오르는 타자가 있다?(데이터 주의) [36] 무적LG오지환4802 20/09/23 4802 0
53263 [스포츠] 한화 이글스 승률 3할 달성(팀타율 아님) [15] 영혼의공원4789 20/09/23 4789 0
53262 [스포츠] 바르샤 훈련장을 울면서 떠나는 수아레즈 [44] 살인자들의섬9183 20/09/23 9183 0
53261 [스포츠] [해축] 펩의 유럽 대항전 잔혹사 [32] 아우구스투스5746 20/09/23 5746 0
53260 [스포츠] [오피셜] UEFA 올해의 선수 후보 최종 3인 발표 [9] 아라가키유이5250 20/09/23 5250 0
53257 [스포츠] 기아 브룩스 아들 첫 수술 잘 돼 [11] 길갈7053 20/09/23 705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