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1/17 13:52:10
Name 된장찌개
Link #1 nba
Subject [스포츠] [NBA] 트레이드 소식 [밀워키 뉴올 킹스] [포틀 휴스턴] (수정됨)
굵직굵직한 트레이드 소식들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휴스턴 get - 트레버 아리자, 2020년 1라운드픽, 2021년 1라운드 보호픽

포틀랜드 get - 로버트 코빙턴

휴스턴은 리빌딩으로 가나보네요
하든이 브루클린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저게 성사되면
어빙 + 하든 + 듀란트가 탄생하게 됩니다.


밀워키 get - 즈루 할리데이

뉴올리언스 get - 블렛소 + 조지 힐 + 1라픽 3장 + 픽 스왑 2장

밀워키는 최대한 끌어내서 내년에도 달려보자는 마인드이네요
즈루가 수비가 좋지만 블렛소도 디펜시브팀인데
개인적으로 공격에서 답답함은 그대로 일꺼 같은데 ..
밀워키도 즈루 미들턴 쿰보 를 완성합니다.


추가

사인앤 트레이드로
킹스 GET 일야소바 디빈첸조 DJ윌슨
밀워키 GET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영입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이언 덕후
20/11/17 13:53
수정 아이콘
맥시멈 제도는 좀 손을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셉습니다.
손금불산입
20/11/17 13:57
수정 아이콘
맥시멈 뿐이 아니라 샐러리캡 제도 자체를 아예 뜯어고쳐야 할겁니다. 맛탱이가 간지 몇년 넘었죠.
라이언 덕후
20/11/17 14:00
수정 아이콘
샐러리캡 자체는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러고 있으니 어차피 우승이 최고고 우승만 하면 그깟 샐러리인데 의미가 최소 반 이상은 상실했다고 봅니다. 현 체재의 샐러리캡은요..
손금불산입
20/11/17 14:04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 반 정도면 꽤 보수적으로 봐주신거라 생각해요. 저는 지금 추세로는 다 풀어제끼고 규제없이 가는 것만도 못하다고 봅니다.
김연아
20/11/17 13:54
수정 아이콘
오늘은 롤보다는 느바

밀워키는 쿤보 언해피를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네요. 근데 결과가 좋을지 의문입니다;;;
된장찌개
20/11/17 13:56
수정 아이콘
너무 많이 퍼준 느낌이라서... 올해 우승 못하면... 나가리죠... 클퍼랑 비슷한 절박한 위치가 되네요.
Bukayo Saka_7
20/11/17 14:46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무브 하나 안 하나 애매하긴 하죠.
액션 안 하자니 쿤보 떠날 꺼고, 하자니 내주는 것에 비해 특출나게 이득인 딜도 아니어서
제대로 각 잡으려면 미들턴도 바꿔와야 할 텐데...어렵죠
닉네임뭐하지
20/11/17 13:57
수정 아이콘
밀워키가 너무 퍼준 느낌인데...
위원장
20/11/17 13:58
수정 아이콘
밀워키 저정도로는 안될거 같은데...
된장찌개
20/11/17 14:02
수정 아이콘
그렇게 안하면 쿰보를 못잡을꺼 같아서 퍼준게 아닐까 싶어요...
BraveGuy
20/11/17 14:00
수정 아이콘
털보 브루클린 가면 누가 뽈잡나요
된장찌개
20/11/17 14:01
수정 아이콘
3명이서 같이 손 댄답니다.
20/11/17 14:08
수정 아이콘
공이 3개는있어야...
Tim.Duncan
20/11/17 14:48
수정 아이콘
하든이죠 어시나 득점이나 무조건 하든에 맞춰줄거라....듀란트는 아킬레스 부상이라 실제 볼 소유는 많이 줄어들고 간결하게 해나갈거고

어빙이 문젠데...보여준거나 증명한걸로 따지면 아무래도 하든이 1옵션이 되겠죠
살만합니다
20/11/17 15:01
수정 아이콘
어빙이 온볼 안하면 할게 없어질거 같긴한데... 듀란트야 뭐든 걱정 없을거 같고..
아지매
20/11/17 14:03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최고의 수비팀 밀워키에 최고의 수비수 즈루가 가는군요.
된장찌개
20/11/17 14:04
수정 아이콘
공격이 걱정이네요; 즈루가 쿰보 우당탕탕 안될때 풀어줄수 있을지...
루비스팍스
20/11/17 14:15
수정 아이콘
플옵 때 백코트 볼핸들러 없는게 큰 약점이였죠... 즈루는 약한데...
Tim.Duncan
20/11/17 14:44
수정 아이콘
즈루는 완벽한 디펜시브팀 수비수에, 공격도 최상급이라 쏠솔한데 단 하나의 약점이 볼 핸들러를 맡기면 살짝 문제가 되는터라
(그래서 론도가 있을때 즈루가 거의 미쳐 날뛰다시피 했죠)

볼핸들러를 누가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
Bukayo Saka_7
20/11/17 14:47
수정 아이콘
이번에 오클로 간 루비오 데려오면 어떨까 싶긴 하네요. 큰 대가를 내줘야 할 카드는 아니긴 한데
Tim.Duncan
20/11/17 14:50
수정 아이콘
루비오가 아무리 옛날같지 않아도 요 몇년간 보여준게 있어서 그렇게 싼 친구는 아닐겁니다
Bukayo Saka_7
20/11/17 14:52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 통해서 반등해서 가치가 오르긴 했네요. 물론 즈루딜에 비해서 저렴?해 보이지 프레스티가 쉽게 주진 않겠죠
무적LG오지환
20/11/17 15:18
수정 아이콘
루비오 트레이드 루머 나왔을 때 1픽 던져서 낑겨 들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은 해봤는데 크크크
아라가키유이
20/11/17 14:03
수정 아이콘
어빙-듀란트-디조던이 친해서 같이 뛰자고 모인건데
설마 하든 트레이드에 둘을 껴넣을까.. 싶네요
Bukayo Saka_7
20/11/17 14:49
수정 아이콘
하든까지 끼면 너무 겹치는 느낌이라 시너지보단 휴스턴2 엔딩 예상되네요. 디 조던은 이젠 빅네임으로 볼 급은 아니라 진짜 빅3하려면 듀란트의 운동능력을 보완해줄 sf/pf카드 더하는 게 끌리긴 하네요.
시험치는해
20/11/17 14:10
수정 아이콘
언제나 포틀의 3번은 3앤d였고 결국 3앤d중 최고레벨인 코빙턴을 잡았네요
진짜 저정도면 해줄수 있는 풀셋으로 보이는데 과연 릴라드 맥컬럼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득점 뽑아줄지...

밀워키는 암만봐도 옆그레이든거 같은데 내부적으로 캐미문제가 있었나 싶고 그러네요
루비스팍스
20/11/17 14:11
수정 아이콘
샐캡만 아니면 밀워키에 폴이 딱이였는데... 즈루로는 백코트 옆그레이드나 조금 업글 같은데
Bukayo Saka_7
20/11/17 14:51
수정 아이콘
피닉스가 내주는 카드들이 오클 입장에선 더 매력적이긴 한 것 같습니다. 제일 필요한 조각 대신 차선을 택한 밀워키인데 아직도 애매하네요.
종이고지서
20/11/17 14:11
수정 아이콘
휴스턴은 버튼 눌렸고 서버럭이랑 하든이 어디가느냐가 이번 오프시즌 최대의 관심사겠군요.
생리학자
20/11/17 14:11
수정 아이콘
즈루 -블랫소에 픽들이면 몰라도 조지힐까지 퍼줬는데... 옆그레이드 아닌지
정작 즈루도 1년 만기라... 내년에 쿰즈 둘 다 나갈 수도 있는데 잘못하면 팀 하나 또 폭파되겠네요;
Tim.Duncan
20/11/17 14:45
수정 아이콘
밀워키는 어떻게든 올해 성과를 내서 우승!! > 재계약만이 답이란걸 깨달은거죠

쿰보가 안그래도 재계약 안해주고 버티고 있는 상태에서 이런 무브라도 안했으면 트레이드도 못하고 쿰보를 그냥 잃어버릴 상황이라...
20/11/17 14:12
수정 아이콘
휴스턴 폭파~
라울리스타
20/11/17 14:12
수정 아이콘
브루클린과 휴스턴의 협상이 진전안된다면 하든을 얻기 위해 어빙을 내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차피 두 선수는 보여준 걸로는 최악의 조합에 가까우니...제일 클래스 높고 볼 소유 적어도 해주는 듀란트를 두고 하든을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듀란트와 어빙이 친분으로 뭉친 것이니 듀란트 눈치를 봐야하는게 변수겠네요...
자몽맛쌈무
20/11/17 14:19
수정 아이콘
휴스턴 이정도면 잘버텼죠. 전시즌에 센터도없어서 터커가 센터보던거보면 듀란트 아웃일때 골스를 잡았어야했는데 아쉽네
하든은 어디가던 잘할거같네요 근데 브루클린은 팀캐미가 안맞을거같긴해요. 어빙 하든 둘은 이도저도아닌거같고 둘중하나 선택해야겠죠.
개인적으로 하든 듀란트 OKC 향우회를 보고싶네요
Bukayo Saka_7
20/11/17 14:54
수정 아이콘
사실 OKC 어게인하려면 듀중이가 로켓츠 전격 합류하는 것도 크크크크크
20/11/17 14:29
수정 아이콘
우승하려면 영혼까지 긁어모아야 될랑말랑한 판이 되버려서(너도나도 슈퍼팀..)
반대급부로 리빌딩이라고 하기도 뭐한 팀폭파 스위치누르는 팀은 한팀이상씩은 꼭 나오는듯.
Tim.Duncan
20/11/17 14:47
수정 아이콘
사실 전 하든의 필리행을 바라고 있긴한데....모리가 필리로 가면서 하든도 따라가려는걸 휴스턴 오너가 설득해서 앉혀논거라

브루클린 트레이드는 현실성이 없어보여서 그나마 필리에서 시몬스와 트레이드 되는게 현실성이 더 높지않나 합니다 크크크
Bukayo Saka_7
20/11/17 14:56
수정 아이콘
하든:시몬스 바꾸면
휴스턴이 안티3점팀으로 변하려나요 크크
루비스팍스
20/11/17 15:20
수정 아이콘
하필이면 시몬스가 담 시즌 부터 슈퍼맥스 들어가서 샐러리로는 하든하고 1대1로 비비기 가능 하네요... 시몬스에 호포드 끼워서 처리 되면 좋은데
Bukayo Saka_7
20/11/17 15:42
수정 아이콘
호포드 골스행 루머도 있나보네요?
호포드 샐러리 얼만가 보려고 나무위키갔다가 골스행 루머가..
20/11/17 14:48
수정 아이콘
듀란트-하든-어빙 셋이 뭉쳐 슈퍼팀으로 파이널 우승하면 재미있겠네요.
Tim.Duncan
20/11/17 14: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추가로 지금 막 나온 소식인데 밀워키랑 / 애틀랜타가 새크의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싸트로 노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만약 이게 성사되면 왠만한 걱정이 다 해결되는데 과연 보기는 어디로....


하든은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게 계약이 '2년' 남았다는 점입니다...이것때문에 본인이 무조건 앙탈을 부릴수도 없는 상황이고
휴스턴은 여유만만하게 시장을 관망하고 있어서.....이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뭐가 되었든 결론은 프레스티는 웃고있다....?
무적LG오지환
20/11/17 14:54
수정 아이콘
이야 벅스 쿰보 잡기에 올인이군요 덜덜
Tim.Duncan
20/11/17 14:59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매니아를 보니 레이커스는 라모나 쉘번이 소식을 올렸는데

-kcp와 AV는 레이커스와 장기재계약을 원함
-쿠즈마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음
-하워드와 재계약을 희망함
-이바카를 노리고있음

쿠즈마 트위터도 비공개로 돌렸던데...이번 이적시장은 롤이고 nba고 진짜 빵빵 터지는군요
루비스팍스
20/11/17 15:23
수정 아이콘
쿠즈마는 이번 시즌에 한계가 명확하게 보여서 버리는게 이득이죠... AD 데려올때 다 퍼주면서도 남긴게 쿠즈만데
20/11/17 15:00
수정 아이콘
즈루가 블랫소보다 좋은 선수인건 인정하지만, 조지 힐에 픽까지 줘야할 레벨인가..? 에서 좀 의문스럽네요.
무적LG오지환
20/11/17 15:17
수정 아이콘
쿰보가 재계약 조건으로 즈루 영입을 걸었을 수도 있죠.
무적LG오지환
20/11/17 15:16
수정 아이콘
벅스는 보그단 싸트로 영입했내요.

일야소바 디빈첸조 dj 윌슨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Bukayo Saka_7
20/11/17 15:43
수정 아이콘
이러면 다음시즌에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위원장
20/11/17 15:21
수정 아이콘
보그단이 오네요. 내년에 모든걸 거는 느낌
김연아
20/11/17 15:29
수정 아이콘
보그단까지... 진짜 사활을 거네요!!
수플레
20/11/17 15:29
수정 아이콘
즈루는 ?? 였는데 보그단이면 해볼만하네요
스타본지7년
20/11/17 15:31
수정 아이콘
밀워키 진짜 이번에 이를 제대로 갈았네요. 마이애미에 당한게 진짜 뼈아팠던듯..
리듬파워근성
20/11/17 15:49
수정 아이콘
밀워키 미쳤네요 덜덜덜덜
Tim.Duncan
20/11/17 15:59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갈리나리는 마이애미 나 혹은 다른 동부 컨텐더 팀 2팀으로 좁혀졌다는 소식인데 과연...
무적LG오지환
20/11/17 16:03
수정 아이콘
보그단 소식 터지기 전에는 저 다른 컨텐더팀이 벅스일 줄 알았는데 어딜까요? 덜덜
Tim.Duncan
20/11/17 16:04
수정 아이콘
토론토도 벤블릿을 못잡고 이바카 트레이드 썰이 있어서 이쪽이나....터너랑 올리디포를 팔아치우려는 인디 둘중에 한군데가 아닐까 합니다 크크크크
트루할러데이
20/11/17 16:01
수정 아이콘
행복해라 할러데이. 애정으로 크림시티 저지도 하나 살게!
20/11/17 16:09
수정 아이콘
밀워키 내년 시즌 우승을 위해 팀의 미래를 모두 건 모양새인데... 사실 쿰보 남아 있을 때 모든 걸 해봐야 하는 입장이라.. 이해는 갑니다만 과연..
그런거없어
20/11/17 17:27
수정 아이콘
쿰보가 연장계약만 해준다면 모든 미래를 건 정도는 아닐꺼에요.
여차하면 쿰보 트레이드 보내면서 다시 자원 끌어 모으면 되니까요.. 연장계약만 해준다면이지만요.
20/11/17 17:55
수정 아이콘
연장계약을 안해줄 거 같아서요..
20/11/17 16:16
수정 아이콘
밀워키 왠지 부상신 강림할 느낌인데...
민초단장김채원
20/11/17 16:23
수정 아이콘
휴스턴은 브루클린과의 딜은 어빙이나 듀란트가 끼어있어야만 관심을 가질거라고 합니다.
사실 하든의 계약이 1년 남은것도 아니라 저정도 댓가가 아니면 휴스턴이 할 이유가 없죠.
예전 트레이드에서 드래프트픽을 많이 소모해서 리빌딩하기도 어렵구요.
소울니
20/11/17 18: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 땡깡부려도 휴스턴입장에선 어듀 2명 없이는 딜 할리가 없죠...
혹여 미쳐서 듀란트가 휴스턴에 와서 서브룩과 행복농구를 한다면..??? 어???
행복농구가 아니구나...
라울리스타
20/11/17 17:51
수정 아이콘
느바 오프시즌의 묘미(?) 중 하나는 슈퍼스타들 간 작당모의가 아닐까...생각합니다. 하든이 휴스턴에 비해 불리한 입장이긴 하지만, 작년 클립스처럼 또 어떤 묘수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크크
무적LG오지환
20/11/17 22:17
수정 아이콘
미네소타는 뭐 없나 하고 뒤적여봤더니 지역지 기자들이 말릭 비즐리가 사고는 쳤는데 잡혀가지는 않을 것 같아 싸게 쓸 수 있다고 '오히려 좋아!'를 외치고 있군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872 [스포츠] [WWE] 언더테이커 데뷔 30주년 기념, 초창기 경기 영상 [15] Davi4ever5706 20/11/17 5706 0
54867 [스포츠] [NBA] 트레이드 소식 [밀워키 뉴올 킹스] [포틀 휴스턴] [66] 된장찌개5256 20/11/17 5256 0
54866 [스포츠] [해축]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비화 [8] 손금불산입6856 20/11/17 6856 0
54865 [스포츠] [KBO] 롯데 성민규 단장 "허문회 감독 교체 없다" [17] 손금불산입6219 20/11/17 6219 0
54864 [스포츠] [KBO]윤성환 관련 스서 후속기사 [51] 라이언 덕후8111 20/11/17 8111 0
54862 [스포츠] 첼시 역대 이적료 TOP 10 [14] 실제상황입니다3693 20/11/17 3693 0
54861 [스포츠] 이강인이 머지않아 발렌시아를 떠나나 봅니다. [47] 루카쿠8379 20/11/17 8379 0
54860 [스포츠] [축구] 오산고 감독이 되었던 차두리 근황 [56] 손금불산입10564 20/11/17 10564 0
54859 [스포츠] [NBA] 시장 오픈과 함께 빵빵 터지는 중입니다! [50] Tim.Duncan6854 20/11/17 6854 0
54858 [스포츠] 오늘 점심에 류현진을 본 디씨인 [91] 추천14242 20/11/17 14242 0
54855 [스포츠] [NBA] 채드 포드발 2020 드래프트 티어 분류 [17] 무적LG오지환4546 20/11/17 4546 0
54854 [스포츠] 슬램덩크 A팀 VS B팀 [85] 된장찌개6850 20/11/16 6850 0
54852 [스포츠] [K리그2 분석] '시작하는자!, 끝맺는자!' 대전 하나시티즌 vs FC 안양 [3] 제왕출사3381 20/11/16 3381 0
54851 [스포츠] [K리그] 내일 중계 혼돈의 조합 [18] 及時雨4639 20/11/16 4639 0
54846 [스포츠] [해축] 5년 전 포포투 90위~100위따리였던 손흥민,케인,살라.jpg [7] 시나브로5063 20/11/16 5063 0
54844 [스포츠] 윤성환, 도박관련 사건 아니야.news [39] 삭제됨9280 20/11/16 9280 0
54839 [스포츠] 경찰, “윤성환 도박 의혹? 모른다”... 삼성 "원래도 윤성환 방출하려 했다" [36] 나의 연인8740 20/11/16 8740 0
54837 [스포츠]  [KBL] 신인드래프트 픽 추첨 결과 [26] 김하성MLB20홈런4427 20/11/16 4427 0
54835 [스포츠] [KBO] 내년부터 다시 삼성의 시대 [15] 쿠노6994 20/11/16 6994 0
54832 [스포츠] 르브론 曰 너 내 동료가 되라.gif [24] insane8654 20/11/16 8654 0
54831 [스포츠] 조던 헨더슨 근육 부상 의심 [25] 삭제됨5949 20/11/16 5949 0
54830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2014년 우승멤버 근황 [6] 지성파크6392 20/11/16 6392 0
54829 [스포츠] 안지만 중립기어 선언.jpg [29] 청자켓9449 20/11/16 94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