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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02 11:35:33
Name 부처
Link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20714
Subject [스포츠] 이대호 판공비 셀프 인상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20714

회계에도 임원 보수로 잡았고, 기타소득, 원천 징수 처리 및 세무신고까지 완료되었으면 논란 끝이네요.

18년 3월에 인상이 결정, 19년 3월에 취임한 사람을 셀프인상이라니요 크크크

이대호 선수는 하기 싫은 것도 맡아서 하고 욕까지 얻어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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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순두부
20/12/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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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sbs가 sbs 한건가요..
20/12/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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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전회장은 억울할거 같고... 보수가 꽤 크니 (명예직+@인줄 알았는데...) 최저연봉 받거나 하는 선수들은 불만이 있겠네요.
20/12/02 11:3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인터넷 찌라시도 아니고 공중파뉴스(이대호), 신문1면(윤성환)까지 뜬 기사에 나온 사실관계까지 의심하기 시작하면
어떤일이든 얘기할수 있는게 없어서 거기까지 중립기어나 피카츄배 만질 범위로 보진 않는데

야구계 기사는 걍 그 급의 기사도 일단 찌라시 취급하고 중립기어 박아야겠네요 이젠.
이대호 선수한테 미안하고 볼일없겠지만 사과해야겠네요.
의도된 횡령인지야 중립기어 박아도 판공비 무개념하게 개인계좌입금한거는 상수로 봤는데 그것조차 아니었네요.
Prilliance
20/12/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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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들이야 빨리 올려야 하는 속도전 이니까 헛발질 나올수도 있고, 그래서 일단 중립기어 박고 시작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일간지나 공중파 방송은 기사로 나가는데 걸리는 시간도 있고 당사자에게 연락해 교차검증할 여건도 충분하니 기사로 나왔다면 어느정도 디테일에 부족함은 있더라도 큰 틀은 신뢰해도 괜찮은거 아닌가 싶은데 진짜 말씀하신대로 스포츠 기사는 그 형식이 어떻든 그냥 믿으면 안되겠네요.
20/12/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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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수도권 선수들도 회장좀 하는 게
valewalker
20/12/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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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때 생각하면 이대호 첫 기사 떳을때 중립기어 무조건 박았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랫글 댓글상태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Snow halation
20/12/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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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금액 낮추려는 흠집잡기????......치고는 너무 멍청한데;;
20/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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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새는 도대체 기본적인 인과관계 파악도 없이 뭘 취재한거죠?

저 A관계자의 어미가 대부분 ~~한것으로 안다 록 끝나는걸 보면 뭔가 또 반전이 있을까요?
김연아
20/12/02 11:47
수정 아이콘
도대체 취재를 어떻게 하길래 이러는 거죠;;;;;;

어느게 맞는지 구분이 안 되는 지경에 이르렀....
다니 세바요스
20/12/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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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립기어 박길 잘했네요. 이대호 선수가 그럴 사람이 아니죠.
모리건 앤슬랜드
20/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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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높은 선수들이니까 무상 봉사해야죠?
김연아
20/12/02 11:50
수정 아이콘
그나저다 이대호 회장 이러니까 뭔가 재밌네요 흐흐흐.
바카스
20/12/0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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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 선수 중 페이커 다음으로 추정되는 연봉 받는 이대호가 고작 6천만원 가지고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근데 이 금액하니 예전 연봉조정신청 후 기각이 떠올라서 또 킹받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
20/12/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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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사 하나로 사람 보내는거 너무 간단하죠!
아이지스
20/12/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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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보도를 저런 식으로 하면 어떡하나요
아린어린이
20/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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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연봉을 백억을 받건 천억을 받건 그것과 선수협 회장 연봉과는 아무관계도 없습니다.
너 돈많으니 연봉받지마라? 웃기지도 않는 얘기죠.
이대호 선수가 저를 회장에 뽑아주세요~해서 회장 된겁니까??
떠밀리듯 회장 된건데 돈도 사비로 일해라라고 하는게 더 웃기죠.
우리나라에서 선수협 회장을 하면 각 구단에서 싫어하는거 모르는 사람있습니까??
그거 감수하고 회장하는 거에요.
그래서 수퍼스타급, 초고참급 이어서 구단이 함부로 못하거나 구단과 틀어지면 은퇴 감수 하거나 할 만한 선수 아니면
아무도 못하고, 안하고, 하기 싫어하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흔드는건 그나마도 더 하기 싫게 만드는건데,
아마 기자가 선수협을 흔드려는 목적이 있거나, 그런 목적이 잇는 분하고 친하거나 둘중에 하나겠죠.
거짓말쟁이
20/12/02 12:01
수정 아이콘
저도 판공비 무개념하게 개인계좌입금한거만큼은 팩트라고 생각하고 그것만은 심하게 욕했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지능의 문제
20/12/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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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글은 슬슬 댓글수가 줄어들겠군요
20/12/02 12:01
수정 아이콘
최고소득세율 42프로 잡히면 6천 받아서 3500정도 판관비 쓰는건가요?
20/12/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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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씨 미안합니다 좀추하다고 리플달았었는데...
20/12/02 12:06
수정 아이콘
아래 댓글 많이 사라졌네요 ;;
MyBloodyMary
20/12/02 12:07
수정 아이콘
엠스플 기사랑 또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인데 결국 이대호 해명과 이사회 의사록 같은 증거를 봐야죠. 여기저기 의견듣고 쓴건 앞의 취재들도 마찬가지고 이것도 A씨 한명의 개인의견일 뿐인데 지금 확정적으로 이게 사실이다라는것도 신중해야될거 같습니다.
20/12/02 12:09
수정 아이콘
회계 처리 및 세무 신고까지 끝났는데 더 지켜볼게 있나요??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MyBloodyMary
20/12/02 12:13
수정 아이콘
~한걸로 안다 이런식인데 실제 한 건지는 아직 모르는거죠.
20/12/02 12:19
수정 아이콘
저걸 구라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이사회 결정사안이면 회의록 무조건 남을수밖에 없고 + 거기에 회계 + 세무까지 구라를 치려면 3중 조작을 쳐야되는데
원래 기자는 뇌피셜로 유명한 기자고
MyBloodyMary
20/12/02 12:26
수정 아이콘
저 A씨가 선수협의 실무자면 그렇겠습니다만 그렇게 안다고 말한건 그냥 그랬다는 사실만 전해들은 사람일수도 있으니까요. 거짓말은 아니어도 내용이 다를 수도 있다는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엠스플 측도 기자의 신빙성 문제는 있으나 인상 정황은 그쪽도 상당히 구체적인 편이고 언제 이사회에서 인상했냐는 확실히 배치되는 부분이라 명확히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20/12/02 12:18
수정 아이콘
걍 이거하나는 깔고가는거라고 생각한 기본적인 사실관계까지 다시 봐야되는걸로 일단 바뀐거라
설령 나중에 다시 반전이 일어나서 돌아서 가도 어쨋든 이대호가 잘못했다는 결론이 나도
개인적으로 너무 섣불리 결론내렸다는 건 바뀌지 않을거 같긴 하네요. 어휴..
20/12/02 12:24
수정 아이콘
딱히 배치 되는 내용은 없지 않나요?
굳이 있다면 아무도 회장을 맡으려 하지 않으려 했다 정도 뿐인 거 같은데..
비행기타고싶다
20/12/02 12:08
수정 아이콘
판공비, 개인통장 이 두 단어로 엮은거네요. 에휴..
20/12/02 12:12
수정 아이콘
공중파라고 뭐 다를거 있나요.
옛날이나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받아들이는거지, 요즘같은 시대에 공중파든 뭐든 일단 중립기어부터 박아야죠.
20/12/02 12:12
수정 아이콘
밑에 댓글 분위기는 거의 이 정도면 빼박이라는 식이 었는데 도대체 멀 보고 그런건지...
회색추리닝
20/12/02 12:17
수정 아이콘
제가 뭔가 내용이 이상해서 아랫글에 댓글을 달지않았던게 다행입니다.
시애틀때랑 달라진 체형은 싫지만 돈 문제 일으킬 스타일은 아닐거같았거든요.
라디오스타
20/12/02 12:18
수정 아이콘
댓달기 귀찮아서 강제로 피카츄 배만졌는데.. 개이득이네요
아르타니스
20/12/02 12: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성훈 기자의 세이버적인 면에서의 지식의 조예는 인정합니다만 이런 사회 고발식 기사에는 뭔가 특유의 계도적인 늬양스가 강해서 예전부터 극단적으로 지르려는 점에 약간 불편한 기분이 느껴졌는데 이번건이 오보로 끝난다면 그동안의 이기자에게 가졌돈 선입견이 더 강해질듯 싶네요.
댓글자제해
20/12/02 12:30
수정 아이콘
근데 안그래도 하기싫다는 선수협 회장
구설까지 이러면 진짜 아무도 안하고싶겠네요
매주 서울 가야되는건 저도 몰랐습니다
안그래도 지방 구단들은 이동거리도 상당한데;;
20/12/02 12:35
수정 아이콘
피카츄 배를 문지르고 있던 나의 승리
치토스
20/12/02 12:37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 번 돈만 100억이 넘는데 몇억도 아니고 기천만원에
멍청한 짓 할 사람은 아니죠. 밑 글에 댓글 안 달아서 다행이네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0/12/02 12:39
수정 아이콘
명색이 공중파 뉴스가 참...
류수정
20/12/02 12:43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kbotown&id=202012020050194571&select=spf&query=%ED%82%A4%EC%9B%80&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TSY-Ag3DRKfX2hgjXGg-Yihlq

이러던 사람인데 신뢰할만한 기자인냥 기정사실로 몰아가는거보고 뭐지 했었네요. 맞을수도 있지만 헛다리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던건데...
20/12/02 12:43
수정 아이콘
강두기가 회장해야한다고 댓글달았는데..
그냥 이대호선수가 해주세요..
20/12/02 12:44
수정 아이콘
이제 누가 선수협 회장을 할까
ChojjAReacH
20/12/02 12:49
수정 아이콘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실이 드러나겠지만
진짜 이누회? (2)
바람기억
20/12/02 12:50
수정 아이콘
문제가 아닌 걸 문제 삼으니 문제가 된 거네요
천혜향
20/12/02 12:55
수정 아이콘
참나.. 이러니 문제입니다 팩트나올때까지 기다리지도 못하고 욕박다가 사실 아니니까 아몰랑 댓삭튀..
20/12/02 12:55
수정 아이콘
이때다 하고 귀족협회 운운하는 기자들 보니 선수협 죽이기 들어간건가 생각이 드네요
Prilliance
20/12/02 13:00
수정 아이콘
휴식일인 월요일마다 서울로 올라가서 사무를 봐야 한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아무리 관리를 해도 나이 때문에 성적이 떨어질 시기에 휴식일에 저렇게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 성적이 나오는게 더 이상한거 같네요.

찾아보니 선수협 회장은 지방구단 선수들 중심으로 임명이 되었던데 이참에 개정을 좀 해서 팀별로 돌아가면서 회장을 하고 장기간 회장이 선임되지 않는 팀은 페널티를 주는 구조로 바꾸던지 해야겠네요.
20/12/02 13:06
수정 아이콘
댓삭이라....여기서 몇몇 여초 사이트들 일 터질 때 댓삭한다고 비꼴게 아니었네요.
아밀다
20/12/02 13:26
수정 아이콘
인지부조화에 빠지면 거기서 지우는 건 보이고 여기서 지우는 건 안 보이고 그렇죠. 그래서 그런 모습들 조롱할 이유가 없음.
감전주의
20/12/02 13:26
수정 아이콘
시방 욕먹을 일은 엄청 주작질 잘 하네요
종이고지서
20/12/02 13:28
수정 아이콘
윤성환건도 그렇고 이대호건도 그렇고 사람들 급발진은 참 잘하는데 사고 내놓고 뒷처리는 절대 안하더군요.
말다했죠
20/12/02 14:19
수정 아이콘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오해한 게 미안하네요
친절한 메딕씨
20/12/02 15:08
수정 아이콘
좀 다른게 2년간 공석이었던 회장직을 아무도 맞지 않으려 하자.
사실상 이대호를 추대하려 했던 상황에서 이대호가 먼저 회장 연봉을 1억으로 하자 그렇게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 했고, 현실적으로 6천만원으로 인상한뒤
회장직에 오른거네요.

회장의 연봉상승에 이대호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사실과 좀 다릅니다.
하루사리
20/12/02 15:12
수정 아이콘
오해한게 미안하네요. 반성합니다.
보라도리
20/12/02 15:12
수정 아이콘
지금 기자회견 중이네요 셀프인상 워딩쓴 최초 sbs 기자는 이대호 한테 사과함 코미디 크크
 아이유
20/12/02 16:24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703933

이 기사도 그러면 오보일까요? 복수의 선수들에게 증언을 들었다는 기사인데.
20/12/02 16:47
수정 아이콘
이대호는 “이사회에 모인 30명의 선수들이 후보 선정과 투표 방법을 논의했고, 당시 사무총장이 회장의 업무와 임기, 그리고 판공비에 대해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모두가 마다하는 회장직을 선임하기 위해서는 판공비를 증액하자는 건의가 나왔고, 과반 이상의 구단 찬성으로 기존 연 판공비 2400만 원에서 연 6000만 원으로 증액하는 것이 가결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대호는 “운동만 하던 선수들이다 보니 회장직을 맡는 것을 모두 꺼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회장이라는 자리에 앉는 사람을 배려하고 또 존중하는 마음으로 자리에 모였던 선수들이 제안해 가결된 일이다. 만약 2019년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내가 아닌 다른 선수가 당선됐다면 그 선수가 회장으로 선출돼 판공비를 받았을 것이다. 사실상 당시 선수협회 회장으로 누가 당선될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내가 내 이익만을 위해 판공비를 스스로 인상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MyBloodyMary
20/12/02 18: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뉘앙스가 쎄고 이대호가 자의로 인상한 것처럼 쓴 걸 감안하고 보면 진술하는 정황 자체는 이 기사도 맞았죠. 저 위 기사와 본문은 인상이 결정된 이사회 시점 자체가 틀렸구요. +본문에 링크된 기사를 댓글 쓰고 다시봤습니다만 이 글 작성자님이 쓰신대로 이사회 시점을 18년이라고 했었는데 지금은 19년으로 기사가 수정이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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