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0/12/05 21:56:54
Name	theboys0507
File #1	PS_2013139970_01_000_01_01_04.jpg (878.7 KB), Download : 33
File #2	unnamed.jpg (30.2 KB), Download : 11
Link #1	KBS
Subject	[연예] 트로트인기가 계속 유지될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
https://pgr21.net./spoent/55416 삭게로! 미스트롯/미스터트롯 이전에 가요무대와 전국노래자랑이 있었죠. 참고로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는 시청률도 10%를 넘기는등 꾸준히 잘나오는데 전국노래자랑은 트로트가수들의 등용문으로도 불리며 오마이걸 승희도 여기 출신. 가요무대는 수많은 트로트가수들이 꾸준히 나오는 음방으로 일명 어르신들의 뮤뱅으로도 불리기도.. 나중에 몇십년 뒤에는 아이유나 방탄 노래도 가요무대에서 불릴수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aked Star

해시 아이콘

20/12/05 21:58

핸즈클랩 짝짝짝

SSGSS vegeta

해시 아이콘

20/12/05 22:05

그것도 있고 티브이 보는 사람이 이제 젊은층이 아닙니다.

TAEYEON

해시 아이콘

20/12/05 22:10

걍 극단적으로 말해서 TV보는 주연령층의 대다수가 한참때 트로트 즐기던 분들이죠 인구수도 많고 화력도 쎄고

아돌

해시 아이콘

20/12/05 22:13

요새 티비 제대로 보는 연령대가 이제는....중장년층이죠...30대만 해도 티비 잘 안 볼거 같은데..

천혜향

해시 아이콘

20/12/05 22:26

티비는 이제 한물간 세대죠.. 새로운게 나와야..

Yang

해시 아이콘

20/12/05 22:44

그 트롯열풍의 여파로 중장년층이 스트리밍 시장에 유입되는 중입니다.

지니팅커벨여행

해시 아이콘

20/12/05 23:11

저희집은 티비를 자주 보지만 트로트 때문에 재방송이나 트로트 안 하는 채널로 돌리게 되더라고요.
도대체 왜 이리 많이 하는 건지..

무지

해시 아이콘

20/12/05 23:20

아침마당도 빼놓을 수 없죠 크크

척척석사

해시 아이콘

20/12/05 23:57

역시 전국 핸드클랩 자랑이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463	[연예] 청하, 생일파티 아닌 미나 집에서 4명이 식사 [65]	빼사스12010	20/12/07	12010	0
55462	[연예] 결혼한 여동생 집에 놀러가서 생색내는 언니.JPG [23]	insane10677	20/12/07	10677	0
55459	[연예] 기분 좋으셨던 신구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후배 박소담 자랑 [6]	강가딘7717	20/12/07	7717	0
55456	[연예] [음악] 유투브 6억뷰 돌파한 노래 [7]	아라가키유이7311	20/12/07	7311	0
55455	[연예] (약혐) 12월 한국 드라마 최대 기대작 예고편.avi [37]	하우스9019	20/12/07	9019	0
55454	[연예] 이쁜여자만 나오면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남자 쌈자.JPG [10]	insane9878	20/12/07	9878	0
55453	[연예] 청하 코로나19 확진. [28]	theboys050711715	20/12/07	11715	0
55451	[연예] [러블리즈] 길거리에서 미주 만나고 반쯤 정신나간 일반인.jpgif (약 데이터) [14]	나의 연인9752	20/12/07	9752	0
55446	[연예] AI로 복귀시킨 터틀맨 [21]	크레토스11826	20/12/07	11826	0
55444	[연예] 2020년 12월 첫째주 D-차트 : 2연속 BTS 미러전! VVS 3위-에스파 7위 [2]	Davi4ever4687	20/12/07	4687	0
55443	[연예] [트와이스] MAMA 에서 신곡 "CRY FOR ME" 최초공개 [16]	발적화6056	20/12/06	6056	0
55442	[연예] 태연의 네번째 미니앨범이 나옵니다. [8]	kogang20014927	20/12/06	4927	0
55439	[연예] 엄정화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 겹쳐 MAMA 불참. [1]	theboys05076038	20/12/06	6038	0
55438	[연예] 보아의 입금 전 후 [60]	피쟐러13346	20/12/06	13346	0
55435	[연예] 이가은 근황 [20]	호랑이기운13377	20/12/06	13377	0
55434	[연예] 2020 디씨 한초원 갤러리 어워즈 결과알려드립니다. [7]	초원을달리다5487	20/12/06	5487	0
55432	[연예] 레드 벨벳의 최고의 라이브 퍼포먼스들 중 하나 [23]	아난7425	20/12/06	7425	0
55431	[연예] 2020년 한국가수 일본 음원판매량 순위 [13]	MBAPE7101	20/12/06	7101	0
55426	[연예] [ITZY] 이마 깐 유나.gif [27]	쿨럭11662	20/12/06	11662	0
55422	[연예] '트롯 전국체전' 첫회부터 흥 폭발…'16.5%' 土 예능 1위 [28]	청자켓7343	20/12/06	7343	0
55421	[연예] [오마이걸]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얼굴로 공격하는 지호.jpgif [9]	VictoryFood7079	20/12/06	7079	0
55417	[연예] [남돌주의] 개인적인 BTS 얼굴마담.gif(약 데이터) [30]	아라가키유이9231	20/12/05	9231	0
55416	[연예] 트로트인기가 계속 유지될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 [9]	theboys05079274	20/12/05	9274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