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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 10:10
그쵸. 셋다 잘하다 망한거라 보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윌셔, 괴체도 해당된다 봅니다. 저 자료엔 잘한 적이 거의 없는 선수여야 할 것 같아요.
20/12/21 10:09
괴체는 그래도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게 많고 월드컵 우승에도 공을 세웠는데...
콰레스마도 말년에 회춘해서 포르투갈의 유로 우승을 도왔고요. 대부분 맞지만 몇몇 물음표들이 있군요.
20/12/21 11:57
그 누구지 프랑스 선수 중 미남에 월드컵도 나오고 밀란에서도 뛴 것 같은데, 그 선수도 포텐 못 터뜨리지 않았낭요? 다이슬러도 생각납니다
20/12/21 14:39
저기서도 옥석이 있긴한데..
아스날팬으로써 윌셔는 정말.. 니가 왜 거기있냐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아스날에 있던 많은선수들..특히 야심차게 추진했던 영국국적 선수들이 죄다.. 램지..윌셔..윌콧.. 하..
20/12/21 21:20
디아비는 진짜.... 검은 지단이라는 별명도 있었는데... 그놈의 부상이 진짜... 나중에는 다리부상을 하도 당해서 이제는 감각도 없어진다라는 눈물의 인터뷰를 한적도 있었죠... 그리고 오렌지날두 아펠라이... 왜 하필 바르샤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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