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1/01/01 15:43:41
Name	Croove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당구] PBA 역사를 바꿀뻔한 쿠드롱+ 조재호 PBA 데뷔전 (수정됨)
https://pgr21.net./spoent/56196 삭게로! 쿠드롱의 PBA 적응이 완전히 된듯하고(서바이벌, 세트제 경기에 발목을 자주 잡혔죠) 서바이벌 경기에서 전원 아웃 시켜버리는 초유의 사건을 만들뻔한 경기가 나왔습니다 추가로 조재호의 험난했던 PBA 데뷔경기 득점샷도 같이 올립니다 공인구,공인테이블 적응을 못해서 128강 광탈할뻔(전반 에버 0.4)하다가 후반에 감잡음 64강에서도 간신히 살아서 32강 안착 했습니다 조재호 선수는 신생팀인 농협NH카드의 "그림포스"팀에 입단 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tondColdSaidSo

해시 아이콘

21/01/01 16:01

정말 오래가네요 쿠드롱은
4천왕이 언제까지 해먹을지.. 테니스 못지않게 고인것 같네요

안경

해시 아이콘

21/01/11 02:13

예전 만큼은 아니에요.
그리고 일단 쿠드롱이 이적한거 부터가 물이 달라진거라

지금도 과거 위상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야스퍼스 뿐이죠.

시나브로

해시 아이콘

21/01/01 16:15

KBS N SPORT에서 생중계해준 64강 강동궁, 조재호, 이홍기, 김진태 서바이벌 정말 명품 경기였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너무 잘 봤네요.

설사왕

해시 아이콘

21/01/01 16:18

선지훈 선수는 한 점도 못 치고 에버리지 0으로 퇴장했네요.
이또한 깨지기 힘든 기록일듯.

BlazePsyki

해시 아이콘

21/01/01 19:42

룰이 재밌어 보이네요
물론 당구는 하나도 못침..

시나브로

해시 아이콘

21/01/02 14:55

지금 SBS Sports에서 쿠드롱 32강 경기 재방송하는데 터키 블루트 선수 상대로 4이닝 만에 14:0 만드는 것도 임팩트 있네요 허허

StayAway

해시 아이콘

21/01/02 17:18

2000년대 초반에 빌리어드 티비에 나오던 아조씨가 아직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220	[스포츠] [NBA]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빅하 하승진 해설 데뷔) [28]	아르타니스6704	21/01/02	6704	0
56219	[스포츠] [MLB] 제발 혐한을 멈춰주십시오 [11]	오늘하루맑음8879	21/01/02	8879	0
56218	[스포츠] [해축] 메시의 바르셀로나 감독별 공격포인트 현황 [33]	손금불산입5839	21/01/02	5839	0
56217	[스포츠] [해축] 포체티노 "내 꿈은 언젠가 다시 토트넘을 맡는 것"	손금불산입5201	21/01/02	5201	0
56216	[스포츠] 맨유, EPL 10경기 무패 신바람…선두 리버풀과 승점 동률 [41]	회색추리닝6260	21/01/02	6260	0
56211	[스포츠] [NBA] 이상하게 에이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팀 [20]	무적LG오지환5944	21/01/02	5944	0
56210	[스포츠] 새해부터 예의바른 릅신.GIF [12]	insane6995	21/01/02	6995	0
56209	[스포츠] [NBA] 감독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5]	그10번5689	21/01/02	5689	0
56208	[스포츠] [긴급속보] '촬영 감독 코로나 19 확진' KOVO, 선제적 조치로 V-리그 2일과 3일 경기 연기 결정 [3]	강가딘7243	21/01/02	7243	0
56206	[스포츠] 네이버 스포츠에서 칼럼 연재가 대거 종료됐네요 [20]	及時雨9976	21/01/01	9976	0
56202	[스포츠] 축구볼 때 아는척하기 좋은 현대 축구 개념들 [21]	Yureka7481	21/01/01	7481	0
56201	[스포츠] [KBO] NC 루친스키, 알테어 투타 최고액으로 재계약 [9]	손금불산입4840	21/01/01	4840	0
56200	[스포츠] [해축] 등번호별 현역 스타 선수들 모음 [2]	손금불산입3669	21/01/01	3669	0
56196	[스포츠] [당구] PBA 역사를 바꿀뻔한 쿠드롱+ 조재호 PBA 데뷔전 [7]	Croove5581	21/01/01	5581	0
56193	[스포츠] [KBL]역대 한 쿼터 최소 득점 타이가 나왔습니다. [35]	식스센스5560	21/01/01	5560	0
56189	[스포츠] 올시즌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엔도 와타루 [9]	MBAPE6890	21/01/01	6890	0
56188	[스포츠] [KBO] 박용택 "2차 FA 때 롯데에서 70억 불렀다." [34]	손금불산입10567	21/01/01	10567	0
56187	[스포츠] [NBA]SNS로 인한 최대 피해(부제:정의?) [31]	도뿔이5762	21/01/01	5762	0
56186	[스포츠] [NBA] 휴스턴 로케츠 VS 새크라맨토 킹스 (휴스턴 첫승) [10]	아르타니스4458	21/01/01	4458	0
56185	[스포츠] [스포츠] 1년전 스토브리그 드라마. [7]	식스센스6053	21/01/01	6053	0
56178	[스포츠] [오피셜] 김하성, 샌디에이고와 4+1년 최대 39M 계약 [20]	딸기5737	21/01/01	5737	0
56172	[스포츠] [KBO] 징계를 수용키로 한 키움 허민 의장 [11]	말다했죠5970	20/12/31	5970	0
56171	[스포츠] [해축] 2020년 유럽축구 득점, 공격포인트 순위 [13]	손금불산입5366	20/12/31	5366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