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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2 19:45
"과거 폭로글 모두 사실, 휘성 사과 원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3903189 "녹취 사실을 몰랐다" "휘성이 전화를 하다가 오열했고 자신이 겪은 힘든 일을 말하니 마음이 약해져 눈물이 나왔다" "위로 차 '내가 돌려놓겠다'고 말을 했는데 그걸 SNS에 올렸더라" "나는 한순간에 거짓말쟁이가 됐다"
21/01/22 16:59
연예인, 특히 음악하는 아티스트들은 뭔가 더 새롭고 더 큰 자극들을 원하나봐요. 겉으론 안 그럴 것 같던 사람들이 이래버리니 참.. 씁쓸합니다..
21/01/22 19:05
진짜진짜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안타깝지만 이제 미디어에서 접하긴 어렵겠네요... 이수 엠씨몽의 팬분들이 이런 심정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21/01/22 19:07
재조명..
에이미 "과거 폭로글 모두 사실, 휘성 사과 원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3903189
21/01/22 20:22
(수정됨) 피쟐에서 휘성이 욕먹다가 본문 링크글로 인해 뒤집어지면서
피카츄 배 만졌던 사람들은 안도하고, 당시 휘성 비난했던 사람들은 끄집어내져서 욕먹고 있었네요. 근데 상황이 다시 뒤집어졌군요. 재미있네요. 저 링크글에서의 저는 당시 상황을 몰라서 휘성 욕 안한걸 안도하고 있었네요. 근데 그것도 헛소리가 되었군요 크크
21/01/22 22:32
그 때 에이미 충격적인게 성폭행 모의? 그거였는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그거 아니면 그냥 연예인들 약하려다 잡혀가는 자주 보던거라 솔직히 딱히 충격적이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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