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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2/23 08:20:09
Name 마바라
Link #1 뉴스 기사
Subject [연예]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 (수정됨)


무려 2005년에 나온 어텐션.. 트랜스젠더 그룹 레이디 입니다.

멤버 중 한분은 수술 하지 않고 데뷔를 해서 논란이 됐었죠.

요즘 커뮤니티 분위기면.. 오히려 좋아(?)

근데 뮤비에 김남길이 나오네요 =_=


저는 아래 노래를 더 좋아했습니다.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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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 08:22
수정 아이콘
바로 어제, 전체 연예인 중에서 학폭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이 있다면 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서오고
21/02/23 08:25
수정 아이콘
미투 빚투랑 비슷하게 흘러가는거 같네요. 이 케이스의 진실을 떠나서..
거짓말쟁이
21/02/23 08:55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처음에는 억울한 피해자 구제해주고 좋다가 나중에는 그냥 마녀사냥에 혼파망이 일어나서 흐지부지 되는 결과를 맞게 될듯..
21/02/23 08:32
수정 아이콘
후 또 다른 피해자도 나왔군요 ㅜㅜ
학폭이라는게 한명만 나올수는 없을 테니까
에프케이
21/02/23 08:32
수정 아이콘
햐 진짜 난리도 아니네요.
21/02/23 08:44
수정 아이콘
TV 나오는 거 보면 절대로 안 그럴 것 같던데요.
Brandon Ingram
21/02/23 08:49
수정 아이콘
대놓고 어그로인데 저걸 쓰는 기자도있네...요...?
무적탑쥐
21/02/23 08:50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많이나오는걸까요..................................
캬옹쉬바나
21/02/23 08:50
수정 아이콘
와 놀면 뭐하니도 찍었는데...
유목민
21/02/23 08: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기 먹고 사는 연예인의 학폭전과는 뭐..
사실 확인되는 순간 퇴출이죠..
----------------------------------(첨)-------------------------------------
잠시 시간나서 읽어봤는데.. 이건 학폭이라고 하기는 좀 거시기 하네요.
소혜껀도 그렇고
얘들아!! 이런건 올리지마
T.F)Byung4
21/02/23 09:41
수정 아이콘
22
오라메디알보칠
21/02/23 08:53
수정 아이콘
의혹은 많이 나오고 있지요.
여긴 남초라 남자들은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요.
스트레이키즈의 현진
세븐틴 민규
배우 김동희
트로트 진해성
근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요.
활동하면서 음주나 표절 문제 등이 아닌 미투나 학폭등의 얘기는 지켜보는게 맞겠죠.
제리드
21/02/23 08:56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아닐듯...
김재규열사
21/02/23 09:05
수정 아이콘
배 만지는게 맞다니깐요. 팩트도 안나왔는데 팬덤이 어쩌고 하실 필요 없어요.
빼사스
21/02/23 09:07
수정 아이콘
진짜 이젠 진짜 학폭이 아니라 그냥 과거에 다툰 앙금으로도 학폭이라고 할 기세
발적화
21/02/23 09:10
수정 아이콘
그냥 둘이 사이가 안좋아서 싸운것도 학폭으로 포장되면서 나오던데
미투,빚투 꼴 나겠더란
엑잘티브오브
21/02/23 09:10
수정 아이콘
애는 사실 이런애다vs그럴애가 아니다의 싸움
서로 증명할길도없고 지켜보는입장에선 피곤하네요
수타군
21/02/23 09:12
수정 아이콘
미투때도 그랬지만 진짜 피해자들도 못 나오게 만드는....
강가딘
21/02/23 09:12
수정 아이콘
이거 점점 마녀사냥으로 변질된 느낌이,,,
AaronJudge99
21/02/23 09:17
수정 아이콘
우째 미투랑 비슷하게 흘러가네..
앙몬드
21/02/23 09:2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대중이 하는게 다 이런식인건지
남 인생걸고 고발하려면 자기도 캐삭빵할 각오는 있어야 되는데 인터넷 익명뒤에 숨어서 아님말고로 장난질쳐대니..
학투도 미투꼴 날게 훤하네요.
cruithne
21/02/23 09:40
수정 아이콘
변질되는 속도는 더 빠르네요
40년모솔탈출
21/02/23 10:44
수정 아이콘
가짜 학폭은 전부터 있었으니까요.
유행탈 때 하던거 하는건 더 쉽죠.
강나라
21/02/23 09:19
수정 아이콘
실제 학폭 피해자가 나타나서 어느정도 증거를 까는거 아닌 이상 지인이나 같은반이라고 주장하면서 겨우 졸업앨범을 증거로 내미는 이런류의 폭로는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허위 폭로가 하나 둘 늘어가면 늘어날수록 학폭 폭로에 대한 피로감은 점점 늘어날테고 결국 실제 피해자들의 폭로가 묻히는 결과만 나올겁니다.
21/02/23 09:19
수정 아이콘
중립이면 가해자 편이라던가 중립은 입다물고 리플을 달지 말라던가 소리까지 나왔죠. 이정도면 과열은 빼박이죠.
21/02/23 09:33
수정 아이콘
다들 처음 의혹 나올 때부터 학폭으로 단정하고 비난했나요?
관련 증언들이 쌓이고 무엇보다
피해 당사자이자, 거짓으로 밝혀지면 가해자 본인만큼이나 잃을게 많은 다른 연예인까지도 SNS를 통해 간접 증언을 하는데도
중립이니 어쩌니 하는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답답한거죠.
None of your excuse, 단 네 단어의 문장이지만 어떤 심정으로 작성했을지 감히 상상도 안 가네요.
대관람차
21/02/23 09:43
수정 아이콘
나올거 다 나왔는데 한가한 소리하는 사람들도 있는 한편 일단 낙인찍고 보는 과열된 사람들도 있는거죠. 둘 다 문제고요.
21/02/23 09:53
수정 아이콘
그건 당연한거고, 저는 니쥬님의 어제 발언들에 대해 언급한 겁니다.
대관람차
21/02/23 09:56
수정 아이콘
아 네... 괜히 말 얹었네요.
21/02/23 09:55
수정 아이콘
최소한 저는 중립 안지킨다고 그 사람한테 한가한 소리 하고 있다고 하던가 리플을 달지 말라던가 그런 소리는 안했죠.
이슈화가 된 다음 부터는 인터넷 댓글로 머법관질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당사자들 간의 사실 공방 입니다.
그 사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어느 한쪽의 의견이 우새해질 때마다 자신의 의견을 옮겨야 되는게 정의는 아니죠.
21/02/23 11:50
수정 아이콘
이렇게 사건 시작일 경우 지키는게 중립이구요,
보통 저같은 경우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근데 아이들은 꽤 이슈가 진행됐죠?
그런 경우 중립이란 말은 스탠스가 애매하게 되겠죠.
그리고 댓글에도 썼지만 님은 애초에 중립이 아니구요.
생각하는 바가 확실한 분이죠.
21/02/23 11:53
수정 아이콘
이슈가 진행 되었다고 해도 이틀 삼일입니다. 십년 이상 지난 일이 혹은 오년에서 십년 사이 지난일이
정황 증거만으로 이삼일 안에 결론이 명확이 난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죠.
또한 저는 저의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그 생각을 표현 하지 말라는 것에 대한 근거가
상황이 진행 되어서 결과가 명확해 졌다는 개인적 판단이면 부족하지 않을까요?
21/02/23 11:56
수정 아이콘
표현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중립이니 뭐니 하면서 객관적인척 하지 말라는 뜻이죠.
그냥 나는 아직도 피해자나 서신애배우의 인스타는 믿지 못하겠다.
라고 하면 솔직하기라도 하니까요.
다른 가수는 결과도 안나왔는데 한마디 하셨으면서...
21/02/23 12:00
수정 아이콘
모르면 맞아야지 는 위법한게 있으면 처벌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서신애 인스타가 처음 올라 왔을때는 사실이면 인정하고 사라지라고 했습니다.
두가지 저의 태도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표현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중립이니 뭐니 하면서 객관적인척 하지 말라는 뜻이죠.]는 무슨 말장난인가요
그냥 혼자 아직은 더 지켜보겠다 중립기어 박겠다 하면 객관적인척 하는 건가요? 그냥 머법관질 하고 싶은데 거슬리게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게 더 맞는 말이겠네요.
21/02/23 12:03
수정 아이콘
담당자가 몰라서 벌어진 일이다에
모르면 맞아야지라는 표현에 어디 중립이 있나요?
아이들 같은 경우는 이제 피해자와 서신애 배우 VS 수진
둘 중 하나밖에 안남았습니다.
수진이 결백할 수도 있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아직더 지켜봐야 한다는건 누가봐도 수진의 결백에 더 무게를 두는거죠.
중립이니 뭐니 하는건 그냥 객관적인척 하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님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구요.
21/02/23 12: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운영위 논의 결과, 과거 댓글을 들고오는것은 좋은 의도라 볼 수는 없지만, 벌점 제재는 너무 과한 제재라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무벌점 삭제 입니다
21/02/23 16:55
수정 아이콘
하하하 제 댓글 찾느라 고생하셨네요.
근데 두 번째는 그렇다쳐도 첫번째는 뭐가 문젠가요?
개인적으로 소혜양이 억울해보여서 쓴 댓글인데?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도 욕을 먹을지언정 후회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전 이다영 선수의 여러가지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았거든요.
최소한 님처럼 객관적인척 포장하진 않아요.
21/02/23 16:57
수정 아이콘
본인이 코멘트에 둥글게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러고 싶으시면 본인 행동을 좀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몇번을 말해도 남의 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비난하는 행동을 이해를 못하시니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21/02/23 16:59
수정 아이콘
니쥬 님// 둥글게 살건 말건 제 마음이구요.
그냥 좀 솔직해 지세요.
저는 솔직히 뻔히 보이는데 중립이니 뭐니 하는게 보기 싫었을 뿐이구요.
덴드로븀
21/02/23 09:26
수정 아이콘
아님말고 시대
내년엔아마독수리
21/02/23 09:27
수정 아이콘
이건 피해 주장 내용 자체가 좀 애매한 거 같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1/02/23 09:36
수정 아이콘
나랑 다퉜다 => 학폭임
이제 뭐 이런 수준으로까지 가겠네요.
연예계건 스포츠계건 명확한 것만 가려서 정화해 나가야 될텐데 학폭 퇴출의 본 취지가 감정 배설 싸움으로 흐려질까 걱정됩니다.
곧미남
21/02/23 09:41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이런거까지..
갑자기왜이래
21/02/23 09:50
수정 아이콘
예전 프로듀스 시즌1때 어떤 연습생 일진설 학폭설이 떠서 그 연습생 팬이 폭로한 사람 찾아내 진지하게 1대1 체팅하며 파봤더니 초등학교때 본인과 다투고 절교했던 관계 였고 피해 주장했던 부분들도 대부분 과장된 허위 사실이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었어서 잘 타일러서 사과받고 글 삭제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VictoryFood
21/02/23 10:05
수정 아이콘
두고보면 알게 되겠죠.
리얼월드
21/02/23 10:05
수정 아이콘
얘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에 나와있는 수준을 봤을때
이 정도도 학폭에 해당하나요??????????????????????????
무지개송아지
21/02/23 10:11
수정 아이콘
미투야 페미니즘의 흐름에 올라타서 죽 갔다지만
학투는 이런 흐름대로 가면 그냥 어영부영하다 관종들의 난립으로 끝나고 진짜 피해자들은 눈물만 삼키는 그런 엔딩으로 끝날지도 모르겠네요.

앨범사진만 가지고 학폭 운운하다니
21/02/23 10:13
수정 아이콘
아이돌이 아닌 완전무결한 천사를 원하는거면 천국에 있을수도 있으니 그쪽을 먼저 들러보세요
SSGSS vegeta
21/02/23 10:14
수정 아이콘
가만히 보아하니 자기랑 싸워서 혹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군요 게다가 진짜면 피해자 속출 가짜면 감싸줌.이거만 보면 될거 같습니다
거친풀
21/02/23 10:16
수정 아이콘
아마도 많은 부분 다투고 싸우고 놀리고 놀림 당하고 사소한 것에 틀어져 친구들끼리 절교하고 그렇게 그룹내에서 떨어져 나가고...이런 과정에 상처 받고 그 상처가 크게 남아서 아프고...
이런 과정에서 어른들이 잘 돌봐주어야 하는데 이 과정 속에서 그 때 어른들은 뭐했나, 그래서 지금 어른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할 때가 된 듯 싶은데...
다들 내치기 바쁜듯 한게 씁쓸 하네요.
이룬 늙었나 봅니다
21/02/23 10:19
수정 아이콘
학폭도 학폭인데 허위사실유포에 관한것도 빡세게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동년배
21/02/23 10:25
수정 아이콘
미투 때도 그랬지만 날 기분 나쁘게하니까 폭력! 이런 경우가 꽤 많을겁니다. 그리고 이런 케이스가 쌓이면 진짜 학폭이라 불릴 만한 것도 거짓의 홍수에 다 떠내려가는거라 확실히 처벌해야죠.
미투도 그랬지만 적어도 남 처벌해달라고 하는거면 자기도 실명은 까야합니다.
moodoori
21/02/23 10:28
수정 아이콘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못살듯이
선을 넘는 도덕적 결벽증에, 과거 신상까지 탈탈 털리는 폭로가 당연시되는 사회 분위기는
인재들의 kpop 진입을 꺼리게 되는 요인이 될수도 있겠네요
중딩시절이면 아직 인격이 덜 성숙된 상태 아닐런지
21/02/23 10:29
수정 아이콘
아이돌 학폭 논란은 지금처럼 이슈되기 전에도 꾸준히 올라왔죠. 그중에는 진짜도 있겠지만 허위도 많았고요. 이번 논란 때문에 진짜 피해자가 아니라 어그로들이 날 뛸까봐 걱정이네요.
21/02/23 10:30
수정 아이콘
진짜 아이들 문제는 지켜봐야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어떻게든 까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빼사스
21/02/23 10:32
수정 아이콘
이번 학폭 논란의 가장 큰 문제는 익명의 뒤에 가려서 소문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익명이라는 이유로 마음껏 지우고 여기저기 또 쓰고 지우고 그러면서 온갖 음모론을 피운다는 겁니다.
앗!힝!엨!훅!
21/02/23 10:57
수정 아이콘
이거도 학폭인가... 내용이 좀...
시작버튼
21/02/23 10:59
수정 아이콘
학폭이란 한 단어로 퉁쳐서 그렇지 그 수위에 따라 천차만별이라고 보는데
여자아이들 같은 경우는 수위가 쎈 편이라고 하면
이 건은 수위가 상당히 낮은 편이군요. 이건 그냥 자기랑 사이 안 좋은 애랑 신경전 벌인거 아닌가요?
아이군
21/02/23 11:45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은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낮은게 아무래도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 시작할 확률이 높아서...... 물론 그거 뚫는 놈들이 종종 나오기는 하지만...
21/02/23 13:04
수정 아이콘
상식의 선이란게 있다고 저는 믿는데

모든걸 다 싸잡아서 학폭이다 이러면 진짜 답없어지죠

한심할따름입니다
천혜향
21/02/23 13:43
수정 아이콘
애들은 싸우면서 친해진다는 말도 있지 않나요..??
아니 학폭도 학폭 나름이지... 이건 좀.. 선을 씨게 넘은듯
달빛기사
21/02/23 15:45
수정 아이콘
그냥 학창시절 맘에 안들었던 얘들 마녀사냥하는 느낌..
21/02/23 16:31
수정 아이콘
츄는 내가 아는 학폭이랑은 좀 다르긴한데... 피해자가 받았다는 고통은 어마어마하긴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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