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2/24 18:09:54
Name 빼사스
Link #1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34
Subject [연예] 박혜수 측 반박 입장 나왔네요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34

“당사는 이번 학교폭력 관련 제보나 주장들이 허위라는 것을 증명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악의적 조직적인 공동 행위가 아닌지에 관하여도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다”

“소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법률적 절차 등
공식적 절차를 통해 자신의 권익을 위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라고,
당사는 성심성의껏 응대할 예정”


강하게 나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aillardReaction
21/02/24 18:11
수정 아이콘
팝콘먹기엔 사안이 무겁고 나중에 최종결과 나왔다하면 그때나 기사 읽어볼랍니다
21/02/24 18:14
수정 아이콘
또 캐삭빵나왔네요
결과 지켜봐야겠네요
묻고 더블로 가!
21/02/24 18:14
수정 아이콘
역대급 멸망전 덜덜
벌점받는사람바보
21/02/24 18:15
수정 아이콘
어느쪽이라도 확실히 마무리가 날지 궁금하네요
태엽감는새
21/02/24 18:15
수정 아이콘
글만봤는데 왜 이미지파일이 보이지..
실제상황입니다
21/02/24 18:18
수정 아이콘
근데 학폭이 법적으로 들어가면 승산이 있는 문제인가요? 그게 안되니까 학투도 하고 미투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닌가?
물만난고기
21/02/24 18:29
수정 아이콘
피해자가 괴롭힘 당했을 때 부터 증거를 모아놓지 않는이상 물증은 없다고 봐야겠죠. 끽해야 당시 주변인들의 증언 정도일텐데 이것도 본인이 직접 보고 들은게 아니라 본인도 남한테 들었다거나 혹여 본인이 직접 봤다한들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면 법정에서 쓸모가 있을지..
그래서 미투도 그렇고 학폭도 보면 물론 정말 피해자도 있겠지만 피해자 코스프레로 뭔가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할 충분한 개연성이 있죠. 이런 일은 으레 진실공방으로가면 증거부족으로 정확히 알기가 어렵고 이미지만 안좋아질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이런 사건은 단정짓기가 어렵죠.
alice2020
21/02/24 18:48
수정 아이콘
피해자 주장 측 인터뷰 보니 당시 사진이나 휴대전화 보내주겠다는 협력자들도 있는 것 같던데 진짜면 생각보다 빨리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성폭력 같은 경우는 밀폐된 곳에서 당사자들만 있는 곳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학폭 같은 경우는 반 친구들 다들 보는 앞에서 권력을 전시하듯 행해지니 법정 싸움으로 간다면 성폭력 미투보다는 제3자 증인을 확보할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1/02/24 19:01
수정 아이콘
이 건에 한해서는 희망이 좀 있나 보군요. 근데 다른 사건 같은 경우는 가해자(로 추정되는 당사자)가 잡아떼면서 법정 가 보자 그러면 답이 없겠네요
Dr.박부장
21/02/24 18: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당한 증거가 있다가 아니라 확보해 나가고 있고,
의구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발견되고 있다는 원론적인 내용이네요.
진실 공방이 될 지 파워게임이 될 지 지켜봐야 되겠네요.
21/02/24 18:19
수정 아이콘
캐삭빵이네요
21/02/24 18:21
수정 아이콘
피해자 모임 소속이라는 사람은 그냥 이때다 싶어서 나대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열명 넘는 사람이 피해자랍시고 나와도 아닌적이 있어서 더 보긴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말로하는 주장을 상대할 증거가 뭐길래 저렇게 자신이 넘칠까 궁금하네요
Dončić
21/02/24 18:22
수정 아이콘
이건 폭로 내용이 센편이라 계속 관망중이긴 합니다
어느 한 쪽은 진짜 치명적일듯..
21/02/24 18:23
수정 아이콘
오 캐삭빵 강하게 가네
이번엔 과연..
21/02/24 18:24
수정 아이콘
캐삭빵갔으면 이제 결과나올 때까지 괜한 이야기하지말고 지켜봐야죠.
아라가키유이
21/02/24 18:24
수정 아이콘
피해자들 전부 강남 대치동 출신이던데.. 돈 때문이라..
리얼월드
21/02/24 18:35
수정 아이콘
대치동은 부자 동네는 아닙니다... ㅠ
누구랑 비교하냐에 따라 다들 수 있겠지만...
박민하
21/02/24 18:57
수정 아이콘
경험상 대치보단 도곡 이쪽이 ..
다이어트
21/02/24 18:58
수정 아이콘
강남 대치동에서 그냥 학교폭력 맞으면서 다녔을 확률도 낮긴 하죠.... 관망합니다
하우두유두
21/02/24 19:19
수정 아이콘
역삼동 도곡동도 다 학교폭력있었어요. 역삼중 역삼초출신인데 다 있었습니다.
아라가키유이
21/02/24 19:35
수정 아이콘
아 제 말은 경제력때문에 악의적으로 그런다는 소속사입장때문에요.
하우두유두
21/02/24 20:09
수정 아이콘
21/02/24 19:45
수정 아이콘
다 부자는 아니고, 섞여잇어요
GNSM1367
21/02/24 18:25
수정 아이콘
정말 몇몇은 이때다 싶어 어그로성 허위폭로글을 올리는 것 같아서.. 혼파망이네요 여러모로.
어그로가 날뛰면 분명 학폭의 문제도 희석화될텐데...
사상최악
21/02/24 18:27
수정 아이콘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반박 내용만 보면 전혀 강하지 않은데요.
가장 약한 측에 속하는 반박인듯.
피디빈
21/02/24 18:27
수정 아이콘
법원으로 가즈아~!
21/02/24 18:27
수정 아이콘
아주 뭐 드루와 드루와바 급의 패기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1/02/24 18:27
수정 아이콘
계삭빵이군요 이건 좀 길게갈것 같은데
티모대위
21/02/24 18:33
수정 아이콘
리얼 캐삭빵이네요. 돈 때문에 음해하는 것 같진 않던데
굉장히 쎄게 나가는거 보니 카드는 있는 듯?
이른취침
21/02/24 18:34
수정 아이콘
제 사견으로는
제갈량의 북벌같은 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그냥 있으면 망하니...
티모대위
21/02/24 18:35
수정 아이콘
윗분들도 말씀하고 계신데, '증언'을 반박할 '증거' 라는게 도대체 무엇이 있을지를 잘 모르겠어요.
저기 소속사가 박혜수 없으면 폭삭인 곳이려나요? 이런쪽은 잘 몰라서..
얄라리얄라
21/02/24 18:42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시면 소속 연예인들 엄청나요 원맨팀은 절대 아님
아마 드라마고 뭐고 얽힌 계약이 많아서 위약금 폭탄이 영향이 없진않을거같은데.. 어떻게될지 모르겠어요
나이로비
21/02/24 23:10
수정 아이콘
aka 불리한데 바론이나 치죠
디쿠아스점안액
21/02/24 18:39
수정 아이콘
증언이 거짓임을 증명 하기 위해 확보한 증거는 지금 다 공개해도 상관 없는 거 아닌가요?
언론에 공개하면 뭐 나중에 법정에 가서 "증거의 참신함이 떨어진다" 하고 판사한테 잔소리 듣는 것도 아닐 텐데 말이죠
Cafe_Seokguram
21/02/24 19:03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확보한 증거를 미리 공개할 경우, 거짓으로 박혜수를 음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하면(지금 박혜수 측에선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그 증거와 어긋나지 않게 진술을 짜맞출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미리 공개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상대가 어떤 증언을 했을 때, 그게 거짓임을 완벽히 밝힐 수 있는 증거가 있다면, 상대의 증언을 기다렸다가 결정적일 때 제출하는 게(그게 법정이든, 그 전에 언론이든) 상대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21/02/24 18:39
수정 아이콘
아이들 수진은 확실한 증거인이 있어서 소속사, 본인 모두 입다물고 있는데
박혜수는 본인, 피해자 모두 말 뿐이어서...
거짓말쟁이
21/02/24 18:39
수정 아이콘
물증 없이 같은 학교 출신 중에 비슷한 증언 하나만 나와도 결정나는 건데.. 진짜 무죄인 걸까요?
라디오헤드
21/02/24 18:42
수정 아이콘
중립기어 박고있는 입장인데 예전에도 박혜수씨 저런애기 왜뜨냐고 음해하던 사람들 있지 않았었나요? 뭔가 실제로 피해본사람들이있는데 그주변이 더 이때다 싶어서 달려드는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사실과 소설이 뒤섞여있는 느낌이랄까. 흠. 내용이 구체적이긴한데 또 너무 판타지스러운 느낌이라 혼란하네오..
21/02/24 18:55
수정 아이콘
하지 않았다 라는 증거를 확보하다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건가요?
타츠야
21/02/24 19:00
수정 아이콘
당사자들과 같은 시기에 학교를 다녔던 선후배, 동창생 등의 증언 확보 같네요. 특히 가해 추정자와 피해 추정자 둘다를 아는 사람들 증언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유리하겠죠.
Cafe_Seokguram
21/02/24 19:09
수정 아이콘
가장 대표적인게, 피해자 단톡방에 내부자인척 가입해서,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단톡 내용을 캡쳐하는 게 있겠죠...

가령 피해자 모임 단톡방에서...이런 대화 주고 받으면 빼박 거짓 음해 증거가 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피해자 1 : 야 이번에 그동안 박혜수 재수없게 생각한 애들끼리 한탕하고 합의금 뜯어내서, 그걸로 발리 여행가자...우리가 여러명이서 증언하면 설사 그게 거짓이라도 지가 합의금 안 주고 버티겠어?

피해자 2 : 맞어. 사실 박혜수한테 미안하기는 한데, 뭐 어쩌겠어, 지금 잘 나가는 비용 치루는 거지. 연예인이라는 게 원래 돈을 많이 버는 만큼 비용도 많이 드는 직업 아니겠어? 우리 같은 애들한테 합의금 좀 주면서, 선행한다 생각하고 살아야지...크크크

피해자 3 : 근데 우리 이렇게 구라치다 걸리면 어떻게 되는 거 아냐?

피해자 4 : 야, 우리끼리 말만 잘 맞추면 되, 어차피 증거 없어. 세 사람이 말하면, 시장에 없던 호랑이도 만들어낸다는 베트남 속담도 모르냐?
21/02/24 18:58
수정 아이콘
반전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제발 살려줘란 느낌입니다. 드라마 편성까지 연기됐는데 큰거 한방 노린다니... 자잘한거 몇개만 제대로 반박해도 여론 바로 돌아가는데
21/02/24 18:58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인정한다고 대중이 봐주는 것 아닌데 끝까지 가고보자죠.
개맹이
21/02/24 19:09
수정 아이콘
이건은 학폭내용이 너무 잔인해서 진짜 사이코패스인가 싶다가도 대치동에서 다수에게 저정도의 폭력을 휘둘렀는데 그냥 넘어갔다는 사실을 믿기도 힘들어서 결과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라디오헤드
21/02/24 19:10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1q2w3e4r!
21/02/24 20:25
수정 아이콘
딱봐도 건드렸다가 종칠거같은 애는 안건드리거든요.
김재규열사
21/02/24 19:20
수정 아이콘
유죄추정 댓글로 몰아갔던 분들도 싹다 처벌받길
21/02/24 19:29
수정 아이콘
왜 여기서는 중립 안하는거죠??
선택적 중립인가?
김재규열사
21/02/24 20:11
수정 아이콘
크크크
파이어군
21/02/24 20:35
수정 아이콘
아 착한 중립이라고요 아 크크
우그펠리온
21/02/24 19:24
수정 아이콘
궁금한 게 지금 학폭 및 성폭행 기사 난 사람들이 진짜 했든 안 했든 증거가 없으니 설령 진짜 학폭을 했어도 안했다고 박박 우기면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미 먹이면 피해자들 입장에선 답 없는 상황 아닌가요?
아라온
21/02/24 19:32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가면, 물증이 없으면 무조건 피해자쪽이 지는건지?
혹시 모 가수나 이 경우나, 법정싸움 몇년하면,, 사실여부를 떠나 논란은 다 사라질거라 여기는지
거친풀
21/02/24 19:41
수정 아이콘
왠지 느낌은 여가 쎄네요. 다른건 왠지 싹싹 빌며 사과하고 당분간 자숙 모드 가면서 관리 잘 하면 될듯 도 한데 여는 사건이 진흙탕이 되서 다른 사건들을 덮어 줄 판이네요
강희최고
21/02/24 19:41
수정 아이콘
근데 소송을 간다고 하면 피고쪽에 무슨 증거가 있죠?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것에 대해서 어떤 증거가 제시될수 있는지 제 머리로는 노이해인데..
했다는걸 증명하는건 이해되는데 안했다는걸 무슨수로 증명하지 ㅡㅡ
하늘하늘
21/02/24 19:42
수정 아이콘
증거가 있다면 애저녁에 깠겠죠. 대처가 늦으면 늦을수록 데미지가 훨씬 커지는데 말이죠.
증거가 없다는 증거를 확보하고 있거나
피해자를 개별적으로 회유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도라지
21/02/24 20:02
수정 아이콘
증거까는건 미친짓이죠.
증거 까는즉시 상대방이 증거 보고 짜맞추면 법정에서 쓸 카드가 없어지거든요.
21/02/24 20:16
수정 아이콘
연예인 생명이 걸렸는데 몇년 걸릴 법정 공방을
위해서 증거를 숨긴다구요???

연예인은 여론전 부터 이겨야죠
도라지
21/02/24 20:33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없을때나 막 지르면서 갈데꺼지 가는거지, 뭐가 있으면 오히려 신중해야죠.
아무리 여론전을 이겨도 진흙탕 싸움인데다, 법정공방에서 지면 연예인이 문제가 아니라 인생 자체가 힘들어지는데요.
cruithne
21/02/24 20:40
수정 아이콘
바로 까는것 보단 한 텀 쉬고 까는게 더 이익 아니에요? 뭘 들고있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욕심쟁이
21/02/24 19:43
수정 아이콘
와 씨게 나오네
사고라스
21/02/24 20:15
수정 아이콘
중,고등학교 증언 뿐만 아니라 출신 대학교 인증해야 쓸 수 있는 에타에도 증언이 나오고 있어서 더 문제가 되고 있는 거 같던데요.. 강경 대응 한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의 생각은 학폭 쪽으로 기울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1/02/24 21:08
수정 아이콘
저도 아니길 바라지만, 반박할 증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입장문에서 이미 기울지 않았나 싶네요.
아니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텐데..
RainbowChaser
21/02/24 20:26
수정 아이콘
대청중에서 그런 학폭이 먹힌다고..? 라는 생각이..
파이어군
21/02/24 20:36
수정 아이콘
고파스에도 인증올라오던데요 뭐
그말싫
21/02/24 20:47
수정 아이콘
당연한 거 아닌가 싶네요.
사실이면 어차피 망한 거 여론전 해보는 거고 허위면 당연히 맞서야하는 거고...
21/02/24 21:23
수정 아이콘
어차피 망할꺼면 원코인 더 넣어보고 망하는게 낫겠다는 판단이겠네요.
21/02/24 22:08
수정 아이콘
캐삭빵 신청은 환영입니다
살다 살다 이렇게 제보가 많은 학폭은 처음입니다 소설 써도 될 분량
이거 조직적으로 할 클라스면 이미 회사죠 ㅡㅡ
인증됨
21/02/24 22:13
수정 아이콘
이미 디어엠 방송밀렸고 유스케 며 라디오 일정 다 취소됐는데 증거는있지만 공개하지않겠다니 증거확보는 그냥 말뿐일듯요. 지금 첫 공중파드라마 주연작이 나가리되가는판에 증거가있는데 그걸 안까고 여유롭게 기사로 피해자들 겁주고있다니 바보죠 그건
21/02/24 22:23
수정 아이콘
청시때부터 좋아했는데 쩝.. 아니길 바랍니다.
21/02/24 22:33
수정 아이콘
바로 대응입장도 나왔네요
자몽맛쌈무
21/02/24 22:35
수정 아이콘
피해자모임측도 강경하게 나오네요.
다니 세바요스
21/02/24 22:43
수정 아이콘
캐삭빵 덜덜
세츠나
21/02/25 00:38
수정 아이콘
타진요 이후로 이런걸 그냥 믿기는 좀...이번엔 썰이 아니라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타진요랑은 좀 결이 다르긴 한데 뭔가 제대로 밝혀지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할 듯
잠만보스키
21/02/25 07:46
수정 아이콘
캐삭빵 보는 입장에서는 꿀잼이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537 [연예] 월간 윤종신/ 타케우치 미유 두 번째 곡 발표 M/V [2] 빼사스5250 21/02/25 5250 0
57536 [연예] 러블리즈 케이가 화를 내지 않는 이유 [21] 하얀마녀7523 21/02/25 7523 0
57535 [연예] MTV Unplugged Presents: BTS [2] BTS4134 21/02/25 4134 0
57532 [연예] 방금 뜬 박혜수 학폭 피해자모임 공식 입장 [19] 도련13005 21/02/25 13005 0
57531 [연예] [선미] 스튜디오 춤 '꼬리(TAIL)' 안무 영상 [9] Davi4ever4824 21/02/25 4824 0
57530 [연예] [드림캐쳐] '바람아' 댄스 영상 (연습실+PLAY COLOR) [1] Davi4ever3194 21/02/25 3194 0
57527 [연예] 현재 연예계 4대 대형기획사의 라인업 클라쓰 [21] MBAPE10792 21/02/24 10792 0
57525 [연예] [일본] 한 고등학생이 걸그룹이 된 과정(약 데이터) [8] 아라가키유이8322 21/02/24 8322 0
57524 [연예] 월간 윤종신 -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With 미유) [8] 어강됴리4737 21/02/24 4737 0
57523 [연예] 박혜수 측 반박 입장 나왔네요 [74] 빼사스15538 21/02/24 15538 0
57521 [연예] 엄마한테 커피차 보낸 이민정 아들.jpg [18] insane9623 21/02/24 9623 0
57517 [연예] 박혜수.. 꼬얌좌.. 시즌 2호 홈런..jpg [35] 마늘빵15440 21/02/24 15440 0
57516 [연예] 박혜수 기사 보는데 충격적이네요 [65] 쀼레기15938 21/02/24 15938 0
57515 [연예] 열애설 난 지디 나이 체감하기.jpg [24] 오늘처럼만13055 21/02/24 13055 0
57513 [연예]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이 떴습니다 [77] 돌아온탕아15199 21/02/24 15199 0
57508 [연예] [러블리즈] 섹시하지 않아서 자비없이 탈락 [8] 나의 연인7486 21/02/24 7486 0
57507 [연예] 아이유 처음으로 떴던 노래 [39] MBAPE9424 21/02/24 9424 0
57506 [연예] [TWICE] 사나의 목소리 들어 보세요. 일본곡 졸업. [18] DKim5605 21/02/24 5605 0
57501 [연예] 유럽축구 빅클럽 매출 순위 2021 업데이트 [7] 어강됴리6955 21/02/23 6955 0
57500 [연예] 역대 케이팝그룹 일본 오리콘차트 싱글판매량 순위 MBAPE4514 21/02/23 4514 0
57499 [연예] 이달의소녀 츄 학폭의혹 진행결과.JPG [41] insane10917 21/02/23 10917 0
57498 [연예] 이달의 소녀 츄 학폭 논란 결국 조작으로 판명 [30] watarirouka8378 21/02/23 8378 0
57495 [연예] 미유의 월간윤종신 인터뷰 & 유키카 새앨범 소식 [11] 어강됴리5864 21/02/23 58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