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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12 22:38:24
Name 아롱이다롱이
Link #1 다음 / 더쿠
Link #2 https://news.v.daum.net/v/20210312220609674#none
Subject [연예] 경찰측 " 몸싸움도 없었고 유노윤호도 도망가지 않았다 " SM 공식입장도 추가
일각에서는 단속 당시 정씨가 도주하려 했고, 같이 있던 일행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경찰은 몸싸움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단속 당시 일행 중 일부가 경찰에 항의했지만, ‘공무집행방해죄가 될 수 있다’는 안내에 곧바로 제지됐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경찰과 일행 사이 몸싸움은 없었고, 정씨가 자리에서 피하려 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312220609674#none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유노윤호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 말씀드립니다.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또한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습니다. 단속 당시 현장에는 여성 종업원이 아닌 결제를 위하여 관리자 분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유노윤호는 단속 당시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 및 관련 공무원들의 공무집행에 성실히 협조하여 곧바로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귀가 조치를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하는 상황에서 경찰관임을 인식하지 못했던 친구 일부가 당황해 항의하기는 했으나, 이는 유노윤호와는 관계없이 일어난 일입니다.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책과 벌은 달게 받겠으나 근거 없는 억측은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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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2 22:39
수정 아이콘
?????????????????
21/03/12 22:41
수정 아이콘
서로 다른 주장이 나오니 이거야 원...그래도 SM 입장을 믿고 싶지만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마늘빵
21/03/12 22:41
수정 아이콘
....??????
덴드로븀
21/03/12 22:42
수정 아이콘
이건 또 뭐야...............
닭강정
21/03/12 22:42
수정 아이콘
허, 일단 런 했다고 해서 죄송...
TWICE쯔위
21/03/12 22:4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웃기는게 일단 사복경찰이 들이닥친게 맞는거고, 거기에 친구가 오라는 곳이 불법 룸싸롱인것도 맞는거고..(그러니깐 경찰이 단속을 나온걸거고..)

스엠이 해명을 하려면 잘해야할거 같은데....?
미카엘
21/03/12 22:44
수정 아이콘
별 거 없는데 십여 명의 사복 경찰이라.. 중립 기어 놓는 게 맞는 거겠죠 일단은?ㅜㅜ
위르겐클롭
21/03/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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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잘못했네... 왜 고민상담하는데 룸으로 부르고 말이야...
Chasingthegoals
21/03/12 22:45
수정 아이콘
펜트하우스급.....
21/03/12 22:45
수정 아이콘
휴 롤 보느라 스연게 늦게 들어와서 다행이다
중립기어 온..
태엽감는새
21/03/1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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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종업원 없었으면 어느정도 납득가는 해명이긴 하네요..
메타졸
21/03/12 22:47
수정 아이콘
일단 도주시도했다는게 사실이 아닌건
경찰측, SM측 모두 일치하네요.
MBC가 9시뉴스에 띄울 정도면 팩트체크를 제대로 했을거라고 생각되긴 하는데
직접당사자인 경찰측이 얘기하는걸 더 신뢰해야할거같긴하네요.

이게 평소 행실이 중요하게 느껴지는게,
여성 종업원 없었고 친구들끼리만 있었다고 하는 해명이 왜이렇게 신뢰가 가는 느낌인지..?
다른 연예인이였으면 100% 안믿었을거같은데, 왠지 믿고 싶네요.
21/03/12 22:48
수정 아이콘
전 모르겠;;;;; 치즈케이크 먹을렵니다;
21/03/12 22:50
수정 아이콘
쉴드배터리 건설 완료!?
21/03/12 22:51
수정 아이콘
이러한 정황 가운데에서 정윤호씨 측의 해명을 좀 더 기다려보는데 쓰이는게 지금껏 쌓아올린 까방권의 참된 용도라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불법 유흥업소인 이상 어떤 곳일지 뻔하긴 한데, 좀 더 기다려봤으면 합니다.
개맹이
21/03/12 22:51
수정 아이콘
무슨 고민상담을 불법룸싸롱에서 ... MBC 쪽에서도 뭔가 들고 나오겠죠
마바라
21/03/12 22:52
수정 아이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
4층에는 뭐가 있는지 간판도 없고, 불투명 유리로 돼 있어 내부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안으로 직접 들어가봤습니다.
길게 뻗은 복도 양쪽으로 방이 여러 개가 보이고, 여성들이 수시로 드나듭니다.
기존에 방문한 적이 없거나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관할 구청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지만 실제론 불법 유흥주점이었습니다.


여종업원 없이 친구들끼리 고민상담하는데..
굳이 저기서 해야했니.. -_-;;
21/03/12 22:52
수정 아이콘
이게 뭔지..sm정도 되는 회사가 유노윤호 하나 살리려고 저런 해명을 할 것 같진 않은데 그것도 이렇게 신속하게..
바카스
21/03/12 22:58
수정 아이콘
윤호정도면 기를 쓰고 살릴만하죠. 보아를 이으면서 김희철과 동급 대우해야
Lahmpard
21/03/12 23:01
수정 아이콘
유노윤호면 SM이 살릴순위 다섯손가락 안에 들것 같습니당...
마스터카드
21/03/12 23:04
수정 아이콘
SM을 얼마나 큰 회사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아직도 동방신기 비중이 큽니다.
21/03/12 22:55
수정 아이콘
중립기어도 아무나 밟는게 아닌거 같은 ;;
그 시간에 다른 일로 바빠야만 가능한것!
다리기
21/03/12 22:57
수정 아이콘
뭔가 다들 너무 흥분해서 급발진하는 분위기여서 오히려 발싸 못했는데
이게 또 반전이 되나요? 이게 분단위로 이렇게..
예슈화쏭
21/03/12 22:58
수정 아이콘
오비이락해놓고 중립을 바라는가...저기 갔다고 춤에대한 열정이나 열심히 사는 건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오비이락해프닝인건지,사실은 놀러고 간건지 믿을만한 수사기관이 얘기해주면 좋은데 그게 경찰이라 믿을 수 가 없네요
21/03/12 22:59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불법룸쌀롱인 곳에서 10시를 훨씬 넘겼다는데 더 쉴드칠 여지가 있나요.
코우사카 호노카
21/03/12 23:03
수정 아이콘
까방권 한번 쓰고 끝날줄 알았는데 갑자기 MBC랑 SM이랑 계삭빵이 열릴줄이야
돌아온탕아
21/03/12 23:03
수정 아이콘
도주안한건 팩트같은데...
불법 룸싸롱에서 여성접대부전혀없이 친구들끼리 술마신거는 이해가 안가서...이건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덴드로븀
21/03/12 23:18
수정 아이콘
희망편 : 유노윤호 성격(?) 아니까 미리 여자종업원도 안부르고 다른 손님도 거의 안받음
절망편 : 경찰이 유노윤호 까방권을 지켜주기 위해 여자종업원 내용은 빼줌
기어박살편 : 유노윤호가 저 불법주점 주인(...)
쇼쿠라
21/03/12 23:26
수정 아이콘
유노윤호가 여자 불럿나 안불럿나 그건 모르겟는데
놀랍게도 그런데가서 실제로 여자 안부르고 자기들끼리
이야기만 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긴하더군요
감전주의
21/03/12 23:44
수정 아이콘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유명 연예인이니까 진짜 조용히 얘기하고 싶어서 간걸수도 있겠죠
누구나 알만한 얼굴이면 갈만한데가 없잖아요
21/03/12 23:14
수정 아이콘
도주 안하고 여성접대부 없었다면
룸싸롱 갔어도 문제될게 없죠
그냥 반성문으로 까방권 한번 쓴거죠

연예인들이야 사적모임 가질때
일반인들과 덜 마주칠만한 룸 있는 술집이나 혹은 집이 제일 많이 만나는곳일텐데

근데 팬들이야 첫방문이라는 저 말을 믿을테고
까들이야 비밀룸싸롱 회원제로 운영되는곳인데하면서 룸 자주 가는 연예인으로 몰테고
계삭빵 열린다고 봐야되는데

처음갔다는 식의 스엠 주장을 증명할 방법은 없어도
자주갔다는 식의 주장은 막말로 사진 한장만 더 나와도 끝이라
이래저래 팬들만 고생하겠네요
개맹이
21/03/12 2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naver.me/Gi9HTNvr
SM "룸살롱 같은 곳으로 의심될 만한 어떤 점도 없었어"
"음식점에서 얘기 나눴다" 등 '거짓 해명' 논란

CBS 노컷뉴스에서 취재한바로는 실랑이도 있었고 유노윤호가 복도밖까지 나왔지만 공부집행방해까지는 적요하지 않는다는 거군요
마바라
21/03/12 23:18
수정 아이콘
불법마사지방에 갔다가 단속에 걸렸는데.. 나는 건전마사지만 받았다 이건데..
건전마사지만 받으려면 굳이 불법마사지방에 왜 갔느냐는 의심이 들수밖에 없거든요.

그나마 유노윤호니까
여성접대부 없이 친구들끼리만 있었다는 말을 믿어주는 사람도 있는거지..
카와이캡틴
21/03/12 23:27
수정 아이콘
진짜 유노윤호라서 이정도로 우호적인 거죠.
저만해도 믿고 싶네요;
강나라
21/03/12 23:30
수정 아이콘
사복 경찰이 덮쳤다니까 처음에 누군지 몰라서 좀 항의가 있던거 같은데 경찰인거 밝히니까 협조하고 끝난거 같은데요.
묵리이장
21/03/12 23:37
수정 아이콘
리플은 일 다 끝나고 다는게 크크크...
박세웅
21/03/12 23:41
수정 아이콘
할많하않 왜 그랬냐 진짜..
21/03/12 23:41
수정 아이콘
코로나 단속을 엄청 빡세게 하는건가요? 사복경찰 수십명이 들이닥칠 이유가 뭐가 있지
카와이캡틴
21/03/12 23:43
수정 아이콘
비합법 회원제 텐프로라던지.. 유흥업소라면 광수대 같은 사복 경찰이 문따고 들이닥치기도 하지요...
21/03/13 07:47
수정 아이콘
코로나단속도 단속인데 저런 유흥업소?는 서비스에 불만가진 손님이나 예전 직원이 신고, 제보하는 경우가 많죠.
21/03/12 23:42
수정 아이콘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요?
지니팅커벨여행
21/03/12 23:49
수정 아이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의???
아라온
21/03/12 23:55
수정 아이콘
한두곳이면 오보일수도 잇는데,
매체들끼리 편 나누듯 각각마다 그럴듯한 후속보도들이 있으니,,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경찰관계자는 일단 얼마다 현장조사나 사건조사에 비중있는 인물인지 모르니 패스,,
기자들마다 어느 경찰관계자 붙들고 애기들었나에 따라서,, 각각 장님 코끼리 만지기 중인듯,
55만루홈런
21/03/12 23:56
수정 아이콘
불법유흥주점이 어쨌거나 위치상 은밀하고 조용하게 이야기 나눌만한 곳이긴 합니다 저 곳이 연예인이나 재벌계쪽이 많이 가는곳이라 하니 철저하게 외부차단하는 곳일테니..

진짜 마지막 유노윤호의 희망편은 도망치지 않았으며 방에 여자가 없었다.. 정도가 있겠네요 여자가 있으면 고민상담하러 가줬다는 말 자체가 성립 안되는거니깐 크크
마바라
21/03/13 00:07
수정 아이콘
고민상담할거면.. 그냥 술사들고 가서 집에서 만나는게 젤 은밀하고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지 않을까요;;
덴드로븀
21/03/13 00:41
수정 아이콘
희망편 : 친구가 술먹다가 상담이 필요하다며 부른거고, 그래서 딱히 거절할 이유도 없어서 갔더니 거기가 룸이었다.
절망편 : 친구가 먼저 가서 놀다가 평소처럼 유노윤호를 불렀다.
마바라
21/03/13 0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중들이 유재석이나 이승기나 유노윤호에게 바랐던 모습은..

친구가 불러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분위기가 불법유흥주점이라면..
룸에 앉아서 고민상담해줄게 아니라
친구를 데리고 딴데가자고 나오는 모습이었겠죠..
21/03/13 00:02
수정 아이콘
SM은 무슨 한 두 달 간격으로 사건 사고가..
21/03/13 00:02
수정 아이콘
?만 달길 잘했네.. 끝까지 중립박고 있겠습니나(..)
21/03/13 00:11
수정 아이콘
이거 또 뭐다냐 햐
어느 장단에 춤추란 거여 에헤
음란파괴왕
21/03/13 00:18
수정 아이콘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유노윤호의 평소행실을 생각해보면 실드를 쳐주고 싶은 사안이긴 합니다. 기분은 그렇다는 거고 자세한 건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봐야겠죠.
21/03/13 00:38
수정 아이콘
첫 스엠 해명문에서 음식점이라 해놓고 불법주점으로 판명나니까 친구가 불러서 처음 간 곳이라고 말을 바꿨죠; 엠비씨 기사도 좀 과장해서 쓴 것 같긴 한데 스엠 해명문도 100퍼센트 믿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1/03/13 00:48
수정 아이콘
저는 끝
21/03/13 00:55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유노윤호라서 봐줄만 한거 같습니다
김솔라
21/03/13 01: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노윤호가 애도 아니고 친구가 부른다고 [방역 수칙 위반]을 하러 [불법 유흥업소]에 덜컥 가나요?
거기가 날 밝을 때 영업하는 것도 아닐텐데 생각이 있었으면 자기가 들어가질 말았어야죠.
마바라
21/03/13 01:08
수정 아이콘
그나마 유노윤호니까 어떻게든 이해해주려고 하는거지..

딴 연예인이 불법유흥업소에 갔다가 현장에서 단속에 걸렸는데..
여종업원 안부르고 친구 고민상담만 해주려고 했다면
어디서 개아리를 트냐며 욕을 바가지로 먹었겠죠;;
김솔라
21/03/13 0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쵸. 현재까지 사실은 지금도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합법 시설도 자제하면서 방역 수칙을 지키려고 하고 있고, 유노윤호는 그것만도 못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그냥 그런 사람이죠.
정호석
21/03/13 01:16
수정 아이콘
그만큼 신들이 나신다는거지~
유야호~
다시마두장
21/03/13 05:07
수정 아이콘
전 처음에 바로 당당하게 쓴 반성문도 그렇고, 유노윤호 입장에선 딱히 불법으로 운영하는 곳이라는 인지가 없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바라
21/03/13 07: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일 없이 조용히 놀다가 집에 갔으면 불법인지 모를수도 있었을텐데..

십여명의 사복경찰이 들이닥쳐 단속당하고 항의하고 신분 확인하고.. 그런 이후에도 몰랐다면 좀..
브라이언
21/03/13 08:11
수정 아이콘
기다려보면 알수 있겠죠
21/03/13 11:30
수정 아이콘
일로알게된 분이 불러서 이야기나누는데 저녁 후 2차로 저런데를 가자고 하시더군요. 한번도 안가보긴했지만 일반인이라면 누가봐도 불법이구나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데는 안가겠다하니 그냥 평범한 술집으로 옮겼던 기억이나는데. 유노윤호가 불법인지 몰랐다는 변명은 이상하네요. 제가 기대하는 유노윤호의 이미지는 왜 이런데를 가냐고 불같이 화를내고 데려와서 자기집에서 사비로 겁나비싼 양주를 주며 고민상담 들어주는 걸텐데요.
21/03/13 11:54
수정 아이콘
유흥주점가는건 이해하는데 합법 유흥주점 냅두고 이미 몇차례 털린적있는 불법 유흥주점이라..
상한우유
21/03/14 17:38
수정 아이콘
텐프로 간 거 같은데...연예인들은 룸이나 그런데 자주 갑니다. 어딜가던 주목받아서...룸을 선호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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