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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3/25 14:33:18
Name 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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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박나래 측 “성희롱 죄송, ‘헤이나래’ 하차키로” (공식)



<헤이나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를 하기로 제작진과 논의를 마쳤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고민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 전합니다. <끝>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99155


헤이나래인데 나래가 하차하면.. 그냥 헤이지니..
예전에 무도가 소개팅 특집이였나요? 거기서 불만이 나오자 곤장맞고 사과 퍼포먼스 한적있었는데

이번 사건도 그런 도화선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모르면 배우라면서 맞았던 남자들이 배워대로 하니까 정말로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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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21/03/25 14:37
수정 아이콘
앞으로 서로 조심하는 문화로 가야죠.
한국안망했으면
21/03/25 15:02
수정 아이콘
서로 조심 안했으면 좋겠는데 ㅠㅠ 안타깝습니다
Rorschach
21/03/25 14:37
수정 아이콘
상호확증파괴가 확실하게 시작됐군요.

뭐 어차피 이지경까지 왔으니 한 번은 거쳐가야 할 일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동시에 씁쓸하기도 하네요.
Starlord
21/03/25 14:40
수정 아이콘
박나래가 풋잡 연상하는 장면에서 이미 여초쪽에서도 의견이 엄대엄 혹은 불리쪽으로 가버려서 버티기 어려워졌지요...
Rorschach
21/03/25 14:57
수정 아이콘
아니 말씀하신 부분 움짤을 지금 봤는데 그딴 드립을 친 박나래도 대체 뭔가 싶고, 그걸 내보낸 제작진은 또 뭐죠;;;
21/03/25 14:39
수정 아이콘
톡선에도 박나래 까는거만 20위에 세개 있는게 다인걸 봐서는 양쪽다 까는 분위기가 되는 모양입니다.
덴드로븀
21/03/25 14:41
수정 아이콘
이걸 이렇게 해버리면 나혼산가서 더 난리칠것 같은데... 버틸수 있을지...
모나크모나크
21/03/25 14:45
수정 아이콘
박나래가 언제 저런 드립을... 선 잘 지킬 줄 알았는데
21/03/25 18:29
수정 아이콘
박나래가 선을 넘었다기보단 선이 넘어왔다고 봅니다.
서쪽으로가자
21/03/25 14:45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뭐없는 뭐...?
21/03/25 14:47
수정 아이콘
전 아쉽습니다
내가 할 수 없어서 그런가 가끔 나오는 야한농담이 재밌는데 결국엔 남자도 막기 시작하네요
유투브에 사망토론이 알고리즘 뜨길래 사망토론 보다가 리얼극장봤는데 거기서도 박나래랑 남자개그맨들이랑 야한농담으로 티키타카하는게 재밌던데
앞으론 아예 못보겟네요.....
김민아때도 그렇게 걍 아쉽다 정도밖에 할말이 없네요

페미니즘이 그 난리만 안쳐도 남자들은 저걸로 트집잡을게 아니라 생각하는데
에바 그린
21/03/25 14:47
수정 아이콘
정작 별 상관없는 헤이지니는 자필사과문 쓰고, 당사자는 소속사 입장문 발표로 끝이라니 이 무슨 크크크
호랑이기운
21/03/25 16:01
수정 아이콘
헤이지니 쪽이 해당 방송 기획자일수도 있어서 그런거일수 있죠
Brandon Ingram
21/03/25 17:13
수정 아이콘
생태계가 다르니까요 헤이지니는 생업이 걸린 엄중한 시점이고
박나래는 비교적 덜 엄중하니까요
21/03/25 14: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남자의 성, 여성의 성 모두 유희의 소재로 쓰면서 서로 깔깔대면 좋겠는데
하지만 현실은, 앞으로 성적코드를 활용한 개그는 볼 수 없게 되겠죠 ㅠ
21/03/25 14:58
수정 아이콘
마녀사냥이 방영한게 10년도 안되었는데,
강산이바뀌기도 전에 세상이바뀌어버렸네요.
더 극단으로 안가길바라지만 그렇지 않을거같습니다ㅠㅠ
그놈헬스크림
21/03/25 14:48
수정 아이콘
남자가 시도하면 뉴스감이 될 만한 장면이니 안했어야 하는 행동이죠...
아슬아슬 선을 타면서도 불쾌하지 않는 선에서 조절했던 신동엽과 달리 박나래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너무나 자유롭게 선을 넘나들던 사람이라...
21/03/25 15:00
수정 아이콘
신동엽도 요즘은 안하는거 같던데...
아무도 못하는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네랄은행
21/03/25 14:49
수정 아이콘
무시 혹은 사과 선에서 넘어갈 수 있는 건이라고 보는데, 그냥 정리하는거 보니
박나래도 확실히 탑급 진행자가 되긴 했나보네요. 뭐 연예대상 수상자에 현재 여성MC로는 독보적인 위치니 당연한거긴 하겠지만요.

하지만 성적인 부분에서 비교적 자유롭던 박나래의 캐릭터가 훼손되었다는 점에서 이후에 노잼화 우려가 생깁니다. 박나래가 여자 유재석이 되긴 힘들테니까요.
버거킹맘터
21/03/25 14:54
수정 아이콘
박나래가 대상받은 해에도 색드립으로 터져서 흥한건 아니였고 그냥 재밌었던걸로 기억해서 그정도는 아닐 것 같아요.
물론 섹드립은 자제하겠죠
타카이
21/03/25 15:02
수정 아이콘
섹드립으로 터진건 안영미쪽이라고 봐야...
Grateful Days~
21/03/25 14:51
수정 아이콘
서로 조심해야죠 이제.. 한쪽에서 너무 설쳐대기 시작했으니 반대쪽도 예민하게 나올수밖에..
허저비
21/03/25 14:52
수정 아이콘
홍철없는 홍철팀 또 소환
40년모솔탈출
21/03/25 14:53
수정 아이콘
여자라고 자유롭게 선넘은 수위를 개그를 하던 분위기도 사라질겁니다.
안영미도 조심해야 될거에요.
양현종
21/03/25 14:54
수정 아이콘
점점 더 유교국가화 되네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1/03/25 14:56
수정 아이콘
모두 잿더미가 되버면 그 토양위에 새로운 싹이 자라겠죠
지금이 그 과정이라고 봅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1/03/25 15:04
수정 아이콘
이렇게된거 끝까지가서 부작용에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편이 낫겠네요.
인간세상이 적절한 상태로 존재하긴 힘든듯 ㅜㅜ 사이드이펙트의 연속
오르캄
21/03/25 14:56
수정 아이콘
그 장면은 너무 나갔더라구요. 혼자 폭주한 느낌;
달달한고양이
21/03/25 15:02
수정 아이콘
15세인걸 감안하면 부적절하지 않았나요. 요즘같은 때엔 남녀 안가리고 조심해야지.
supernova
21/03/25 15:03
수정 아이콘
당분간은 남성의 반격이 계속 될거라.. 페미 반작용이라서 시간이 걸릴겁니다.
재가입
21/03/25 15:25
수정 아이콘
남자들이 좀 더 많이 드러내고 표현하면 좋겠네요.
PGR에서는 많은 분들이 똑같이 행동하는 건 너무한 것 같다고 말씀들 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약하다고 생각해서.....
자몽맛쌈무
21/03/25 15:3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똑같이 안하면 호구죠. 그냥
21/03/25 15: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민아 때는 이 시국이 아니었다면 그냥 별 얘기 없이 넘어갔을거 같은데
박나래는 심하던데요
19금 걸어놓고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15금 걸어놓고 하기엔 좀 너무 저급했죠
피해망상
21/03/25 15:13
수정 아이콘
김민아는 섹드립 대상이 미성년자라, 오히려 시국 상관없이 큰 문제입니다.
21/03/25 16:25
수정 아이콘
지금와서야 그런 인식이 생긴거죠. 문제가 아니라는게 아니라 십년 전이었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았을거란 얘기입니다.
지금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피지알 댓글에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걸요.

예전엔 시각적인 부분에 대해 더 검열이 심했으니까 성별 대립이 생기기 전이었어도 말이 나왔을거란 얘깁니다.
제 기억에 우리나라에서 노골적으로 성행위가 연상되는 장면을 15세 걸어놓고 내보낼 수 있었던 시대는 지금까진 없었던거 같네요.
21/03/25 15:08
수정 아이콘
이 광기의 끝은 무엇일까요..
진샤인스파크
21/03/25 15:26
수정 아이콘
폐허...
다시마두장
21/03/25 15:11
수정 아이콘
혹시나 싶어서 트위터를 검색해보니 넘쳐나는 여혐을 놔두고 박나래 죽이기만 한다는 반응 일색이군요 크크.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점이 옛저녁에 지났음을 느낍니다.
피해망상
21/03/25 15: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걸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이 생각 있는건가 싶던데요...
그리고 출연진들도 서로 지적이 안되나 싶을 정도
블레싱
21/03/25 15:15
수정 아이콘
이미 승자없는 전쟁이 되어버렸습니다. 찜통에 빠져 서로를 끌어내리는 게 꼴이네요...
산다는건
21/03/25 15:15
수정 아이콘
유툽 제작진, 지상파대상출신 엠씨 파워랑 방송영향력보면 박나래한테 뭐라하기 어려웠을거에요
연휘가람
21/03/25 15:22
수정 아이콘
뭐 불편하긴한데 반대로 남자 연예인이 어떤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뺐다 하는 수준의 행동을

15세에서 했으면 남자들도 쉴드 안쳤을것 같네요.
자몽맛쌈무
21/03/25 15:24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마녀사냥 재밌게 보던게 엊그제같은데 여성인권운동한답시고 우월주위로 다년간 패악질을 일삼았으니 반작용은 어쩔수없다고봐요.

그거랑 별개로 저건 박나래가 잘못한게맞죠. 상식적으로 키즈채널에서 저따위 저급한섹드립을 하는게 맞나요?

성별 바뀌었으면 이미 매장이었을텐데요.
Lord Be Goja
21/03/25 15:25
수정 아이콘
불쾌한반란의 끝은 죽음의 굿판이 맞죠
차라리꽉눌러붙을
21/03/25 15:25
수정 아이콘
저는 이렇게 가는 게 맞다고 보는 데....
봄바람은살랑살랑
21/03/25 15:26
수정 아이콘
요즘 같은 분위기로는 신동엽도 더는 색드립 개그 못 할 세상일듯요.
어바웃타임
21/03/25 15:27
수정 아이콘
유리바닥이 박살난거죠

진정한 평지에서 서로 두발 대고 공평(?)하게 주먹질 하기 시작한건데

누가 이길지 궁금하네요(?)
21/03/25 15:36
수정 아이콘
"서로 죽여라"
21/03/25 15:40
수정 아이콘
끝났죠머 이제 진흙탕 싸움이고 절대 승자는없습니다.
서로 조심하면서 살아야죠 딱 할말만 하면서
카미트리아
21/03/25 15:41
수정 아이콘
안봐서 몰랐는데
헤이지니랑 같이 나오면서 그런건가요?

그건 선 많이 넘은 것 같은데요
헤이지니면 유아들이 엄청 보는데..

19금 방송가서 그래야지
유치원생들 연계에 뜨기 쉽상인 곳에서 뭐하는 짓인가요
21/03/25 15: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엄숙주의 도래다. 세상이 재미없어졌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 사건은 평등의 의미가 더 크다 봅니다. 지금의 엄숙주의는 페미니즘 주도하에 입맛에 맞는 엄숙함을 요구한 것에 불과하고, 그 불평등한 감수성과 제약들에 피곤과 부당함을 느낀 남성들이 행동한 것이죠.

결국 이 불편이(남성만의 몫이 아닌) 모두의 몫이 되어야 사라지겠죠. 지금처럼 여성주의 주도의 불평등한 엄숙주의는 지들도 불편해야 달라집니다. 아이러니하죠.
퀵소희는푼수
21/03/25 15:49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다같이 작살나고 다시 시작되는시기는 언제일지 궁금하긴하네요 흐흐.
뭐 박나래가 잘한건 1도없다고 생각되서 안타깝거나 그러진 않네요.
카라카스
21/03/25 15:5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서로 죽일일은 없습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찌르다가 조금 발버둥친거지.
이번 건은 너무 수위가 높아서 답이 없었고 평소엔 더듬어도 뭐 어쩌라고하고 넘어가는게 현실이죠.
재가입
21/03/25 15:5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마치 많은 분들이 이제 동일선상에 섰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어? 지렁이를 계속 밟았더니 좀 꿈틀거리네?" 이정도 수준인 것 같아서요.
여자들의 목소리와 남자들의 목소리가 같은 무게로 대우받기엔 아직 멀었죠.
내맘대로만듦
21/03/25 16:21
수정 아이콘
조금 꿈틀거렸더니 엄근진 대량등판해서 남자가쪼잔하게를 시전중이니 허참
21/03/25 16:20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좀 더 관대해야하지않나 싶어요 남자까지 저러면 앞으로 더 줄어들겟죠.....

페미나치들 진짜 싫습니다 여자들은 그래도 되고 남자는 안된다고 난리만 안쳣어도 아
카라카스
21/03/25 16:34
수정 아이콘
더 심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요하게 복장, 행위 하나하나 파고들면서 터트려야죠. 남자 행동은 실드쳐주고요.
자기 반성이란 저절로 생겨나지 않습니다. 비슷한 수준까지 가야 아 우리가 이정도였나고 생각하기 마련이죠.
뭐라고 하면 뭐, 미러링이라고 하죠.

그리고 젊은 여자에 환장한 586들이 관대한 남자 포지션을 맡아줄거니 젊은 세대는 굳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모그리
21/03/25 15:53
수정 아이콘
페미반작용을 떠나서 봐도 15세 관람가에서 풋잡, 핸드잡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하는건 선 넘은거 아닌가 싶어요
MaillardReaction
21/03/25 15:57
수정 아이콘
모두가 주도하는 엄숙주의로 가기 vs 페미 입맛에 맞는 엄숙주의로 가기

이미 선택지가 이것뿐이었는데 새삼 이번일때문에 엄숙주의로 가게 생겼다는 반응도 썩 이해가 안 갑니자
21/03/25 15:59
수정 아이콘
나래없는 나래팀
21/03/25 16:00
수정 아이콘
무도에는 모든게 다 있다
리자몽
21/03/25 16:02
수정 아이콘
극성 페미가 박살나기 전까지는 우리 의사와 상관없이 불-편의 시대가 계속될 껍니다

안타깝고 짜증나지만 맞불 외에는 극성 페미 입을 다물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안보이는군요

한동안 불편한 시대가 지속될꺼 같네요
미카미유아
21/03/25 16:09
수정 아이콘
이제 헤이지니 채널 모든 동영상 신고들어가고
박나래 출연하는 프로그램들 찾아가서
하차요구까지 해야죠
이왕하는거 제대로 해야지
21/03/25 16:10
수정 아이콘
엄숙주의가 제도권내에서 날뛰기 시작고 별의별 징계가 내려지기 시작하면서 여기까지 오는건 당연히 예측 가능한 일이죠.
댓글자제해
21/03/25 16:21
수정 아이콘
컨셉 자체가 헤이지니라는 키즈컨텐츠 하는 유튜버에게 박나래가 선넘는 드립을 쳐서 경악하게 하는거였어서
요즘 추세상 기획부터 아슬아슬한 줄타기였긴 했죠
선 타는 캐릭하면서 요즘 기준으로 선 안넘기가 참 어려워요 방송하는 사람은 개그욕심에 점점 과해지기 마련이라....
달빛기사
21/03/25 16:28
수정 아이콘
웃기지도 섹시하지도 않고 눈쌀만 찌푸려지는 행동이던데.. 뭐 경악은 했으니 성공인가?
21/03/25 16:36
수정 아이콘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인가요? 크크크 웃긴 세상이네요
그 닉네임
21/03/25 16:38
수정 아이콘
애초에 페미들 난리치는거 오냐오냐 받아줄때부터가 문제였죠.
이렇게 남자들이 찌질하게 나오는거 자체가 얼마나 젊은 남자들이 힘이 없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 입장에선 이게 최선이거든요.
플리트비체
21/03/25 17:12
수정 아이콘
불편러들의 시대
21/03/25 17:18
수정 아이콘
사실 제일 좋은건
저걸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자유롭게 비판하고,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의견을 활발하게 내는건데,
서로 감정의 골도 너무 깊고,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쉽지는 않겠죠.
리로이 스미스
21/03/25 17:50
수정 아이콘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죠.
방송 계속할거면 좀더 공부해야 합니다.
시청자가 불편하면 쓰나?
벌점받는사람바보
21/03/25 17:54
수정 아이콘
시대가 바꼇는대 그걸 몰랐네요
D.레오
21/03/25 18:01
수정 아이콘
결국 모든건 노잼으로.. 가는..
공중파도 아니고 무슨 인터넷방송까지 검열해야하는지..
21/03/25 23:37
수정 아이콘
이제는 '성'쪽은 조심하는 거로 분위기 변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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