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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13 22:35
연예계 가십거리에 별흥미가 없었다는 예를 들고싶었는데 글쓸때 그것밖에 생각이 안났네요 지금 댓글보니 학폭미투를 예를 들껄 그랬나봅니다
21/04/13 21:53
(수정됨) 밑에선 김정현은 최대한 나쁘게 잡아도 줏대없이 공사구분 못하고 폐를 끼친 수준이라 그렇게 얘기를 하긴 했지만
서예지는 그냥 집착이 심한 정도에서 그게 애교로 보일정도로 정말 심한 수준까지(적어도 본문 수준정도?) 범위가 넓어 어느수준인지를 모르니 말을 아꼈는데 본문을 보니 상당히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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