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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2 12:44
송금한게 161번이면 그걸 다 피우지 않았다고 하려면 그걸 누군가한테 넘겼거나(팔았거나) 어딘가에 보관하고 있었어야 하는데 이러면 죄가 추가 되죠. 다 피웠든 아니든 더 핀게 있었든 저건 다 피웠다고 할 수밖에...
21/04/22 13:07
2016년이면 3월에 봄날의 기억으로 발라드 아이돌로 자리잡은 시점일텐데,
그때부터 승승장구했을텐데 유혹이 엄청났던건지, 호기심에 눈이 멀었던건지 작사작곡도 하는걸로 아는데 죗값받고 반성하길..
21/04/22 19:52
마약 시세는 잘 모르지만 한 번 살 때 담배 한 갑 정도 분량만 살 리가 없지 않나요? 저 정도면 집에 쟁여놓는 수준이거나 남들에게도 전달했다는 이야기 같은데... 그거야 부정할 테니까 알 수는 없겠지만 박봄 난리 났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건인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조용하네요. 연예인들만큼 정치인에게도관심 가져보라 하는데 같은 연예인, 아이돌끼리도 차이가 이렇게나 나네요.
21/04/23 10:44
비투비 광팬은 아니지만 나름 노래 좋아했는데... 이 친구는 프로듀싱이나 작곡에 관여안했나요? 나중에 좋은 노래 밴 당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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