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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07 22:50:15
Name Alan_Bax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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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본인
Subject [스포츠] [KBO] 초유의 '고집불통형 감독' 롯데 허문회 감독 (수정됨)




1. 작년엔 민병헌, 올해는 손아섭... 선수 망치는 믿음의 기용
2. 작년엔 진명호, 올해는 박진형... 감독 마음 속의 필승조... 현실은 베팅볼 투수
3. 누가 올라가도 긴장되는 위기 상황에 신인급 선수 올리고, 실패하면 바로 내치는 등 신인 망치는 기용  
4. 한번 본인 마음에 안들면 영원히 내치는 쪼잔한 성격 (ex. 지시완)
5. 사서 욕먹는 인터뷰 스킬, 입만 살아서 좋지 않은 결과에 무조건 책임 떠넘기는 밉상 인터뷰
6. 본인 라이벌 팀은 롯데 2군.. 2군을 경계하는 초유의 1군 감독


작년엔 초보 감독이라는 측면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아무리 납득이 안가도 '뭔가가 있겠지' 하고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감독을 지지하는 쪽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2년차에도 똑같은 실수 반복하고 맨날 인터뷰로 징징대고 남탓하고 고집부리는 거 보니까 진짜 승질나서 더이상 못참겠네요.

지금까지 단장팬이라고 할 정도로 성민규 단장 영상 자주 찾아보고, 단장의 무브 하나하냐가 무조건 잘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납득이 가는 행보였는데 감독 때문에 단장까지 싫어질 거 같을 정도네요.


결론은 뭐다?

결론은 '감독 경질'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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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
21/05/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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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노답그자체 이런 구더기같은 사람 감독으로 세웠다는거 하나만으로도 단장에 대한 믿음까지 사라질것만 같음 ...
이직신
21/05/07 22:56
수정 아이콘
푸하하 승패는 하늘의 뜻이래
21/05/08 10:05
수정 아이콘
그러면 감독은 왜하는지... 코인토스로 1초만에 승부보면되지... 이해가 안되는 행보네요
21/05/07 22:57
수정 아이콘
성민규 단장 “스토브리그 최고의 영입은 허문회 감독님”

음...성단장도 자유롭지 못하지 않나요? 본인이 직접 데려온것 같은데..
Alan_Baxter
21/05/07 23:0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단장조차 싫어질 거 같다고 한겁니다. 어떤 생각으로 데려온건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선수단 커뮤니케이션, 코치 때 명성 등), 결론적으로 감독으로서 장점 하나도 없는 감독 세워서 팀을 망치게 한 책임이 적다고 볼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raindraw
21/05/08 09:24
수정 아이콘
신인감독과 신임단장이라 잘해보자는 의미로 해주는 립서비스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Your Star
21/05/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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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박해민 거르고 교체는 보고 놀랐습니다.

음...그러네요 허허
21/05/07 22:59
수정 아이콘
타격코치 정도까지가 딱 어울리는 분
약설가
21/05/07 23:00
수정 아이콘
허문회 감독님이 답답한 건 맞는데 '초유'는 아닌걸로..
무려 백골퍼님을 배출한 구단이라는 점이 참 웃프네요.
21/05/07 23:00
수정 아이콘
이종운도 있어서 2위도 불가능입니다
약설가
21/05/07 23:13
수정 아이콘
인간계 1위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안철수
21/05/07 23:01
수정 아이콘
커리어도 없고 성골도 아닌 사람 감독시키면 바지소리 듣는게 일반적인데
허문회는 역으로 가네요...
타츠야
21/05/07 23:05
수정 아이콘
단장이 직접 뽑았다면 같이 책임져야죠. 애초에 단장도 그다지 별로인데 코스프레만 한 걸로 보이는데.
메이저에서 뛰는 선수들에 대한 평가도 수준 이하였는데 특히 류현진 선수에 대한 2013년 악담은 평가가 아니라 저주 수준이고 스카우터 시절에도 제대로 된 스카우팅 한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설자 시절에 잘 했냐고 하면 별로고. 대체 뭘 보고 뽑았는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https://namu.wiki/w/%EC%84%B1%EB%AF%BC%EA%B7%9C#s-6.1

여기 보면 가관입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조차 제대로 뛰어보지도 않은 사람이 시즌 끝날 때까지 저주를 함.
21/05/07 23:12
수정 아이콘
컵스시절 극동아시아 스카우터라고 뽑아간 한국유망주들 싹다 망했고

뽑은용병 샘슨 프랑코 성적에 2군육성 잘한다더니 코치로 박은 사람들 문규현 김동한 강영식 김주현 어?어디서 많이 봤는데

그냥 유기농샴푸 넉넉히채운게 지금까지 한일중 가장 잘한듯하죠 분석팀이니뭐니 요새 kbo에서 안하는 프로구단 없어요
타츠야
21/05/07 23:26
수정 아이콘
그니깐요. 제가 보기엔 롯데 구단이 뭔가 보여주긴 해야겠고해서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데려다놓은 걸로 보입니다.
나무위키가 다 진실은 아닐지 몰라도 관련 링크 찾으면서 읽어보니 자기 선수 시절과 메이저 통역, 스카우터 시절 뻥튀기를 심하게 해놓았더군요.
21/05/07 23:07
수정 아이콘
용진이 형 당신이 옳았어
김유라
21/05/07 23:07
수정 아이콘
손아섭의 기용은 마치 가치주에 물린 주린이 같은 느낌이죠.
오른다고 기도만 하면 뭐 달라집니까? 제발 대응책좀 세우세요... 하기사 허감이 바빕을 알거란 기대조차 안합니다만.
R.Oswalt
21/05/07 23:07
수정 아이콘
컴프야 구단주 하나 데려다놔도 이 인간보단 잘 합니다.
지구특공대
21/05/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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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짤리면 성단장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죠.
거품이 많이 낀거 같습니다.
부침개
21/05/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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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는 하늘의뜻이라니 감독이 할소리가?
21/05/07 23:14
수정 아이콘
도선사 추천합니다!
클레멘티아
21/05/07 23:19
수정 아이콘
손아섭은 올라는 오긴 할텐데...
그래도 10일 정도 엔트리 빼주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현재는 바빕신인데, 사람인지라, 안되면 조급해지고, 그러면 망가지는건 금방이라..
Bronx Bombers
21/05/07 23:20
수정 아이콘
롯데팬은 아닙니다만 성민규의 롯데 단장으로서 업적은 딱 마차도 데려온 거밖에 모르겠습니다.
유망주가 잘 크는 것도 아닌거 같고 성적을 내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21/05/07 23:23
수정 아이콘
+ 스트레일리, 2군시설 개편
지니팅커벨여행
21/05/08 10:28
수정 아이콘
저도 딱 그거 말고는 모르겠네요.
드라마 스토브리그 열풍에 편승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허문회 감독의 손아섭 기용이 이렇게까지 욕먹는 것도 좀 이상하고...
시즌 초 지성준 기용건이 경질론에 불을 붙인 것 같은데 그 선수가 과연 그런 급인지 하는 의문도 들고요.
클레멘티아
21/05/07 23:20
수정 아이콘
근데 삼성은 1위인데.. 꼴찌 10걸에 3명이 올라가 있네 크크
21/05/07 23:22
수정 아이콘
허문회를 고위층에서 임명한게 사실이면 뭐 성민규는 딱히 잘못한 거 없는거죠.
애초에 외부 인사 전문가도 아닌 도선사가 단장잡았을때가 마지막 우승인 팀입니다...구단 자체가 답이 없어요 애초에
타츠야
21/05/07 23:28
수정 아이콘
그 도선사분은 사실 은거고수 수준 아닌가요? 크크
wish buRn
21/05/08 07:40
수정 아이콘
도선사도 아무나하는게 아니라 크크
오늘하루맑음
21/05/08 00:38
수정 아이콘
도선사도 고위직이라...

야구 단장일은 페이컷 열정페이에 가깝죠
아엠포유
21/05/07 23:24
수정 아이콘
허문회 감독뿐만 아니라 성민규 단장도 책임이 있죠.
부임 후 언론 인터뷰만 보면 저런 자신감 있는 워딩이 어떻게 나올까? 아메리칸 스타일인가? 새롭기도 하고 근자감인가? 결론적으로 우리팀 단장보다는 낫다!(홍준학ㅜㅜ) 생각했는데.....
이제는 사기꾼 소리 들어야죠. 입만 턴 격이 되었으니
21/05/07 23:28
수정 아이콘
애초에 구단운영에 대한 커리어랄 게 전혀 없는데 메이저에서 한자리 하고 온 것처럼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신기한 일이었죠.
전에 누가 폭스콘 조립공이 애플의 전략과 철학을 내세우는 꼴이라고 하던게 묘하게 공감가던데.
판을흔들어라
21/05/07 23:32
수정 아이콘
오늘 롯데 삼성 경기 말고는 다 취소되서 다른팀들도 알았습니다... 허문회 감독의 운영을요....
ChojjAReacH
21/05/08 00:22
수정 아이콘
타팀팬도 한 경기만에 알아보는 운영능력을 우리는 팬이라는 이유로 작년 144경기와 올해 28경기를 지켜볼 수 밖에 없던.. 흑흑
저주의신
21/05/08 10:47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작년 손....혁
21/05/07 23:52
수정 아이콘
롯데단장은..이전단장이 워낙 그래놔서 솔직히 언플로 포장 열심히 하는 감은 있긴한데 그래도 한건 있다고 보긴 하는데요
(이상하게 주목받아서 10처럼 보이지만 뭐 그래도 실제로도 5는 되는..)

감독 잘못 뽑은거 하나로 자기 공 다 날려먹은 급이죠 크크
-PgR-매니아
21/05/08 00:00
수정 아이콘
골수 롯데팬인 제가 봐선 감독 교체론 도저히 안될거 같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인 롯데라는 그룹 자체가 그냥 나가야 될거 같네요. 제발 부탁이니까 야구에 관심없으면 제발 자진해서 철수하길 바랍니다..
이정재
21/05/08 00:03
수정 아이콘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죠
여러가지 정황 보면 성민규가 허문회 영입할때 포수fa 질러주겠다 꼬신건 맞는거같고
약속한지 몇일이나 됐다고 포수영입과정이 48시간에 결과물이 지시완이면 감독이 안미치는게 이상합니다
21/05/08 14:35
수정 아이콘
허문회 감독이 원래 요구했던 포수가 이지영이였죠
이지영포수가 키움에서 엄청싸게 FA계약 했는데
이지영 놓친거 보면 프런트가 능력이 없는거죠
국밥마스터
21/05/08 00:10
수정 아이콘
롯데의 데이터 야구란 뭘까?
ChojjAReacH
21/05/08 00:23
수정 아이콘
롯 롯데가
데 데이터 야구를?
설탕가루인형
21/05/08 11:44
수정 아이콘
마....만점이요
AaronJudge99
21/05/08 00:51
수정 아이콘
후....프레이타스....
아 진짜 용병농사 2년째
아이고배야
21/05/08 01:36
수정 아이콘
힐리 ㅠㅠ
박수영
21/05/08 02:02
수정 아이콘
야구부장인가 어디서 허문회 선임은 사장 이나 사장보다 더 윗선이라는 얘기를 본거 같은데

그게 사실이라면 단장도 할수있는게 딱히 없다고 봐야할거 같아서
민초단장김채원
21/05/08 02:5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3726084

롯데팬이 아니라 자세한 사정은 모르는데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기사내용이 담백한 사실인지 과장이 섞인건지 궁금합니다.
21/05/08 03:19
수정 아이콘
삼성 타선도 답이 없네요.
21/05/08 06:42
수정 아이콘
팀ops
1.nc 0.828
2.kt 0.774
3.삼성 0.770

저 셋이 튀어서 그렇지 전체적으로는 신계 nc제외하고 인간계 최상위권입니다.
21/05/08 05:20
수정 아이콘
뭐 대형 fa를 질러 주기를 했나 포수를 사주기를 했나 현재 롯데 로스터면 누가 와도 거기서 거길 것 같은데 주둥이질 열심히 한 단장은 뭐라도 한거 같고
감독만 죽일 놈 만드네요.
보라도리
21/05/08 10:14
수정 아이콘
안치홍 fa계약 하고 이대호 fa도 해줬는데요?
21/05/08 11:00
수정 아이콘
안치홍이 대형 fa에요?
이대호는 내부 재계약이고 지금 이대호가 대형 계약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1/05/08 12:43
수정 아이콘
근데 작년이랑 올해 FA중에 대형급이라고 계약한 선수는 허경민 하나죠. 그 뒤로 오지환 최주환 안치홍이 내야고 포수는 김태군 이지영이 나온게 전부...
나막신
21/05/08 06:51
수정 아이콘
단장이 제일 폐급인데 선진야구하는것처럼 입터니까 감독만 까이는 불쌍한 상황.. 해설할때 생각하면 저런사람이 단장하고 있는게 신기
raindraw
21/05/08 09:27
수정 아이콘
그런데 허문회 감독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최근순으로
허문회, 양상문, 조원우, 이종운, 김시진 감독이었는데 하나 같이 황당한 운영만 보여주었습니다.
성민규 단장 오면서 기대했던 부분이 프론트를 갈아엎는 거였는데 그쪽도 잘 안되는 것 같네요.
그냥 상식적으로만 운영하면 KBO 명장이란 웃자는 이야기가 최소한 롯데에서는 진실입니다.
21/05/08 09:41
수정 아이콘
해설은 해설이고 롯데에 와서 단장으로써 할일은 했죠. 선수영입으로 꼬셨네 어쩌고 하는건 다 뇌피셜이고, 당장 송승준 입으로도 락커룸부터 해서 선수들에게 도움되는 시설이 대거 새로 설치된것이 사실이고, 선수 육성 시스템도 새로 도입한것도 사실이고요.

애초부터 단장 하나 바뀐다고 프런트를 갈아엎는다? 회사 조금만 다녀봐도 이게 얼마나 황당무게한 이야기인지 알겁니다.

단장이 입을 털었다 어쨌다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 입턴것도 지난시즌 극초반 인터뷰 두세번 하고난이후 허문회의 그"정보고맙다" 건 이후론 시즌중 단장이 전면에 나선적이 없습니다. 끽해야 시즌후 스토브리그때 한두번 인터뷰한게 다죠. 포수(이지영) 영입껀이나, 트레이너 보강껀으로 허문회가 불만을 가졌다, 이런것도 팬들사이의 카더라지 확인된건 없는 소문일뿐인겁니다. 이와중에 단장이 비난받아야 할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장은 그흔한 언플 한번 한적이 없는데 감독 혼자 지시완,추재현 등의 기용과 김진욱 동행껀 으로 단장과 신경전 벌리는게 현재 롯데의 현실이니 롯데팬들이 거의 일방적으로 감독을 까는거죠.


또한, 허문회 감독의 영입 또한 성단장의 외인 감독을 추진하고자 했으나 윗선에서 컷하고 데려온게 허문회니 더 열받는것이고요.
어바웃타임
21/05/08 09:41
수정 아이콘
야알못인데 저번글엔 손아섭 아직 초반이고
운이 없는거라던데....
21/05/08 09:53
수정 아이콘
거기다가 아무리 시즌초반이라 하더라도 팀이 연패하면서 꼴지로 쳐박혔는데 꿀잠 잤다고 하는건 어느팀 팬이라도 열받을만하죠.
도뿔이
21/05/08 11:01
수정 아이콘
사장, 단장, 감독이 다 바껴도 상태가 안 좋다면 문제를 윗선에서 찾아야죠.
지금 프론트 구성도 골 때리는게 2019꼴찌하고 사장, 단장, 감독이 다 바뀌는데 순서가 이상해요.
전 사장이 성단장을 임명하고 짤립니다. 여기까진 그러려니 할수도 있죠. 그냥 발표순서상의 문제일수도 있으니..그런데 올해 새롭게 나오는 이야기가 있죠.
허감독이 성단장 픽이 아니라 더 위쪽 선택이다. 이거 자체도 골 때리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게 더 골때립니다. 마치 현재 배우자가 첫사랑이 아니다라는 느낌이랄까요? 평범한 이야기가 문제인양 나온다는거 자체가 뒷 이야기가 더 있을거 같단 말이죠.
AaronJudge99
21/05/08 16:59
수정 아이콘
근데...롯데는 진짜 뭐가 있나요...? 어디가 문제지...선수? 코치? 감독? 프런트? 아니면...제일 윗선?
카레맛똥
21/05/08 18:3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모기업 자체죠..
먹어도배고프다
21/05/08 19:55
수정 아이콘
손아섭이 그래도 나름 의리??남자다움??책임,악바리 빚지고 못사는 성격이라 일부러 상위타선에 두는게 아닐까요? 손아섭을 잡을려는 허문희의 큰 뜻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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