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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1 18:03
TMI 드리면 수코 시절의 조원우는 언터쳐블이었습니다.
김주찬과 손아섭 돌글러브 환골탈태시킨게 조원우였거든요. 물론 그 이후 주루코치, 감독 행보는 모조리 그말싫....
21/05/11 16:47
로이스터 시절이 르네상스고 감옥님 시절이 황금기였죠. 양승호 개인으로는 최악의 마무리였지만 팀적으로는 플옵 탈락 말고는 최악까지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조원우 감독 시절도 좋긴 했습니다.
21/05/11 17:07
조원우가 선녀로 보이는 마법..
양상문은 그냥 장원준, 강민호 키웠다고 재평가 받는걸로 끝냈어야 합니다. 날아가는 새 드립는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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