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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5 23:23
나카무라는 별 걱정 안되는데 딜린저는 늑트에서 너무 한게 없어서 좀 걱정되네요. 리바이벌도 자버태그팀 될거 걱정해야될 판에... 뭐 10챈트가 있으니 당분간은 밀어주겠지만요.
17/04/05 23:29
나카무라는 덥덥이에서 기대 하는게 보이는게 프로모 잘 짜는 미즈를 붙여줘서 상대적인 약점인 마이크워크 쪽을 (아무래도 영어가 익숙하지 않고 일본식 영어 발음은 후새드....) 확실히 커버 해 주죠...
17/04/05 23:35
솔잭히 지금 인컨 위상 보면 참 눈물이...ㅠㅠ 어떻게 된게 회사에서 포텐 있다고 미는 애들 둘을 붙여놔도 갓딴 인컨 시절에 비해 위상이 똥망했죠....ㅠㅠ
17/04/05 23:42
나세형마저 사라진 스맥에 그나마 중량감을 더해줄수있는게 나카무라 밖에..
스맥 택팀 디비전, 인컨급 로스터 수준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택팀 디비전은 통째로 죄다 자버들이고 미들급에서 자리잡아줄 애들도 안보이죠. 텐가이는...솔직히 말하면 늑트에서도 텐챈트 말고는 없는데 메인에서도 그냥 자버될거 같아요.
17/04/06 13:00
나카무라 신스케 등장곡 진짜 완전 좋네요
잘 몰랐던 레슬러인데 AJ와의 경기, NXT에서 SZ, 핀벨러와의 경기 이렇게 세개 봤는데 엄청나네요 KING OF STRONG STYLE 문자그대로 WWE에서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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