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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5 21:56
만약에 내일 LG,기아가 둘다 이기거나 진다면 기아가 최종전 선발을 누굴 낼지 궁금하네요. 한화를 잡아도 4위를 할거라 보장된 상태가 아니게 되어서...(물론 LG는 두산 판타스틱 4랑 만나지만) 내일 기아가 이기고 LG가 진다면 한화전 헥터 나올것 같은데.
16/10/05 22:18
김태균도 티가 안 나서 그렇지 저 평가된 선수중 하나죠.
나중에 은퇴하고 보면 훨씬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거라고 봅니다.
16/10/05 22:36
10월 6일
롯데 vs LG - 사직구장 / 상대전적 8승 7패 롯데 우위 기아 vs 삼성 - 광주챔필 / 상대전적 8승 7패 기아 우위 10월 8일 두산 vs LG - 잠실구장 / 상대전적 8승 7패 두산 우위 한화 vs 기아 - 대전구장 / 상대전적 9승 6패 기아 우위 남은 경기는 기아가 대진운이 좋긴한데, 승차에서 앞서있는 LG이다보니 박빙이네요...
16/10/05 23:04
김태균은 이제 지명타자가 어울리는거 같네요. 수비부담이 없으니 후반 체력 고갈도 없어진고 같구요.. 그러니 로사리오를 꼭 잡아야 해요.
16/10/06 01:49
정리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 무승부 제외한 5할 승부를 가정하시면 66 vs 33이 아니라 68.75 vs 31.25가 됩니다. 1승 1패의 경우가 2승 0패나 0승 2패의 2배거든요. 즉 2팀의 각각의 경우의 수를 2승 0패 / 1승 1패 / 0승 2패의 3가지를 가정해서 총 9가지 경우의 수를 가정하셨는데 실제로는 팀별로 승승 / 승패 / 패승 / 패패의 4가지 경우가 발생하므로 경우의 수는 총 16가지이고, 그 중에서 LG가 앞서는 경우가 11, KIA가 앞서는 경우가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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