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gossip :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의 단순 번역입니다, 오역에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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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울브스 감독인 누노는 크리스탈 팰리스 선임에 아주 근접했다고 (텔래그래프)
2. 맨유는 포그바의 계약이 마지막 1년에 진입함에 있어, 재계약 하지 못하고 프리로 잃는것에 대한 우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그리고 PSG가 관심이 있다네요 (ESPN)
3. AT마드리드는 맨시티에게 사울과 베르나르도 실바를 바꾸는 딜을 제안 ( 타임스)
4. 리버풀은 날둠을 대체하기 위해 로마의 캡틴 로렌조 페레그리니에 £25.8m 를 제안했습니다. (Corriere Dello Sport)
5. 아스톤빌라는 공격을 강화하기 위하여 에버튼과 계약이 만료된 조슈아 킹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노리치와 셀틱 역시 이 선수에 관심이 있땁니다 (VG)
6. 아스날은 베예린에 £20m의 가격표를 붇쳤으며, AT마드리드가 베예린을 영입해 맨유행을 원하는 트리피어를 대체하길 원한답니다. 베티스 역시 베예린을 원하지만 그들에겐 너무 비싼 가격이라고(CBS)
7. 유벤투스 역시 베예린에 관심이 있으며 램지를 런던으로 돌려보내는 스왑딜을 제안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Sport)
8. 리버풀은 포르투의 유러피안U21 토너먼트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독일에게 패배했음에도) 파비오 비에이라(21)에 관심이 있답니다.
9. 도르트문트의 홀란드는 첼시행을 원하며, 내년까지 기다리라 해도 오케이라고 (텔레그래프)
10. 사우스햄튼에 임대 갔던 미나미노는 완전 이적을 논의중입니다. (Hampshirelive)
11. 브라이튼의 그래엄 포터 감독은 에버튼의 감독직을 원하고 있습니다. (Athletic)
12. 아스날은 울브스의 루벤 네베스 이적 가능성에 대해 타진중이며 이는 그라니치 자카의 로마행을 대비한 것 이라고(골)
13. 바이에른 뮌핸은 첼시의 허드슨 오도이에 대한 관심을 부활시킵니다. 첼시는 대화를 나눌 마음이 있다고 하네요 (타임스)
14. 아스날의 메이트란드 나일스는 아르테타 감독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전망을 듣고 싶다네요(텔레그래프)
15. 다니 세바요스는 라리가로 돌아가고 싶다네요 (Cadena SER)
16. 첼시의 로프터스 치크는 라치오에 부임한 사리의 첫번째 타겟이랍니다 (Corriere Dello Sport)
17. 레알 마드리드는 AC밀란에게 브라힘 디아즈의 가격은 £26m라면서, 임대 한번 더 하는것 도 가능하다고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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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버햄튼 부르노 라지 감독 선임. // 오피셜
울버햄튼은 누노에 이은 포르투갈 출신의 감독을 선입했으며, 라지는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2020년 벤피카에서 해임된 후 야인으로 머물러 있었다고 하네요
2. 라치오 사리감독 선임. //오피셜
유벤투스에서 해임되고 야인으로 머물러있떤 사리 감독이, 인테르로 자리를 옮긴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뒤를 이어 라치오 감독에 선임.
3. 호지슨 감독이 은퇴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누누 전 울브스 감독과 대화를 나눴으나 선임을 포기 //루머
*위의 BBC 어제자와 상충되는데 현재로써 결렬되었다는 루머가 더 최신입니다.
4. 누누 감독은 에버튼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루머
5. 브라이튼의 감독 그래엄 포터 역시 에버튼과 대화를 나누길 원한다는 듯 //루머
6. 은퇴를 선언한 호지슨에게 웨스트 브로미치가 접근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루머
7. 포체티노는 파리에 남을 것으로 //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