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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6 00:57
티어니 장기 재계약 오피셜 나왔습니다
아스톤빌라가 그릴리쉬 NFS 때렸고 재계약 대화 시작했다는 얘기 있습니다 알렉스 크룩 크리스 휠러 로마노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등 기자들과 루어 나흐리히텐 에서 산초딜 완료 됐다는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21/06/26 01:03
자카 팔겠다는 가쉽은 계속 나오네요. 저게 말도 안 되는 것이 아스날은 자카 대체자가 아예 없습니다. 아르테타 전술에서도 자카는 핵심이고요.
21/06/26 01:05
응원팀은 아니지만 아스날이 자카를 팔아서 뭐 어쩌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비수마 링크는 어느순간 아예 죽어버렸던데 로콩가는 왜 사려는지 모르겠고;;
21/06/26 01:22
비수마 + 로콩가는 굿초이스 같은데 비수마 대신 로콩가 영입하고 땡은 이해가 안되네요. 비수마 링크 죽어버리고 로콩가 얘기 나오는거 보면 비수마 대신 로콩가라고 봐야하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비수마는 지금 아스날에 정말 필요해보이는데 비수마 링크는 죽었고 왜 엄한 선수들 링크만 나는건지..
21/06/26 01:20
자카를 팔더라도 올해 파는건 아닌거 같은데.. 팔아도 자카 자리 대체할 선수를 데려다 놓고 내년에 팔아야죠. 올해 자카 팔아버리면 올해 대체자 산다고 가정해도 시장에서 내내 끌려다닐텐데 왜 이렇게 급하게 팔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1/06/26 02:47
국가 먹여살리는 사업 같은 것도 많이들 되는데 아스날 중흥은 어떻게 좀 안 되나요?(...)
감독 하나로 되는 건 아니지만 클버풀 대약진 역사처럼 아스날도 마음먹고 꾸준히 정진해서 계속 발전하고 성취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13-14나 15-16처럼 피지알 아스날 팬분들이랑 지켜보면 정말 좋을 듯
21/06/26 10:26
아니 생각해 보니까 클롭처럼 능력, 실력, 비전, 매력 있으면 클버풀처럼 여건들 하나하나 갖춰져 나가서 감독 하나로 되는 셈이 될 수도.
21/06/26 07:45
그릴리쉬 100m 파운드 한번에 지른다는 말 듣고 맨유는 2년 내내 90m 유로로 협상 중이라 어제 살짝 현타 왔는데
정작 그릴리쉬는 av에서 nfs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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