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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28 18:10:07
Name 이달의소녀
Link #1 https://www.youtube.com/watch?v=be5yMhqtdyQ
Subject [연예] [이달의 소녀] PTT(Paint The Town) MV
이달의 소녀가 PTT로 컴백했습니다.

요즘 츄가 열일하고 있어 유입도 많아진게 느껴지고
하슬이 2년만에 공식활동을 재개했기에 팬덤 내부 분위기도 상당히 좋습니다



도입부부터 발리우드 느낌이 나는데 후반부는 뮤비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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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18:15
수정 아이콘
크 이달소!
방과후티타임
21/06/28 18:37
수정 아이콘
ptt가 push to talk가 아니라니....
가온차트
21/06/28 18:51
수정 아이콘
달소 대중성은 데뷔 이래 지금이 최고일거라
이번만큼은 멜로디를 대중적으로 뽑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전보다도 더 바깥으로 갔네요

츄가 미쳐 날뛰는 지금이라면
와이낫 정도만 뽑아줘도 괜찮았을것같은데
굳이 이럴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요즘 분위기가 좋아도
이 곡으로 될까요?
이달의소녀
21/06/28 19:29
수정 아이콘
발리우드 느낌말고 특이한 점이 있나 싶긴한데 그부분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죠
21/06/28 19:13
수정 아이콘
제 주관적 평가로는 이 팀은 완전체 되기 전의 개별 맴버와 유닛 발표 때 나온 곡들이 훨씬 더 맘에 들고, 완전체가 되고나서 버터플라이에서 정점을 찍었다가, 그 뒤로는 영~ 맘에 안듭니다. 아마도 이수만이 손대기 시작하면서 제 취향과는 멀어지기 시작한 것 아닌가 싶은데 정작 그때부터 인지도가 올랐다고 하니, 역시 제 취향이 마이너인 듯. 암튼, 이번 곡도 한 절반 듣다가 꺼버렸습니다.
TWICE쯔위
21/06/28 19:14
수정 아이콘
발리우드+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느낌...?

거기에 뭔가 예전 걸그룹인 샤크라의 스멜도 약간..?

일단 곡 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이는데...대중적으로 뽑아냈냐??는 아닌 거 같아보이는..
made.of.more
21/06/28 19:26
수정 아이콘
목소리 같은 스타일로 가길 바랬는데.. 이쪽 소속사는 이런 쎈캐 스타일이 더 좋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이달의소녀
21/06/28 19:32
수정 아이콘
저도 목소리 활동이 더 좋았는데, 아무래도 해외 팬덤이 크다보니 그쪽을 더 선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법돌법돌
21/06/28 19:33
수정 아이콘
곡만 들으면 에버글로우곡인 줄... 타이틀 외에 수록곡들도 그간 앨범에 비하면 다소 물음표네요
moodoori
21/06/28 20:27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 유명해진 계기가 G-HIGH 의 Butterfly 유니크함이었고, kpop의 다양성면에서 지지했던 그룹이었는데, 이번앨범에선 수록곡에도 없더군요
대신 나름 다른 그룹에서도 선방했던 작곡가의 곡을 타이틀로 썼는데..
뭔가 테크트리를 잘못타고 있는듯
21/06/28 21:02
수정 아이콘
러버덤덤덤 그곡 생각나던데요. 와이낫 보단 낳더라구요, 어차피 이달의 소녀는 원래부터 타이틀곡은 거르고 수록곡만 들어서 상관없지만
러브어clock
21/06/28 22:09
수정 아이콘
다분히 해외팬이 목표죠. 돌핀, 던던댄스, 애프터스쿨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라이언 전이 작곡편곡 다 참여했는데, 이런 곡이란 건 당연히.
21/06/29 07:12
수정 아이콘
아무리 봐도 다들 얼굴이 어리게 생겨서 이런 컨셉이랑 겉도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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