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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18:51
달소 대중성은 데뷔 이래 지금이 최고일거라
이번만큼은 멜로디를 대중적으로 뽑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이전보다도 더 바깥으로 갔네요 츄가 미쳐 날뛰는 지금이라면 와이낫 정도만 뽑아줘도 괜찮았을것같은데 굳이 이럴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요즘 분위기가 좋아도 이 곡으로 될까요?
21/06/28 19:13
제 주관적 평가로는 이 팀은 완전체 되기 전의 개별 맴버와 유닛 발표 때 나온 곡들이 훨씬 더 맘에 들고, 완전체가 되고나서 버터플라이에서 정점을 찍었다가, 그 뒤로는 영~ 맘에 안듭니다. 아마도 이수만이 손대기 시작하면서 제 취향과는 멀어지기 시작한 것 아닌가 싶은데 정작 그때부터 인지도가 올랐다고 하니, 역시 제 취향이 마이너인 듯. 암튼, 이번 곡도 한 절반 듣다가 꺼버렸습니다.
21/06/28 19:14
발리우드+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 느낌...?
거기에 뭔가 예전 걸그룹인 샤크라의 스멜도 약간..? 일단 곡 자체는 나쁘지 않아보이는데...대중적으로 뽑아냈냐??는 아닌 거 같아보이는..
21/06/28 20:27
해외에서 유명해진 계기가 G-HIGH 의 Butterfly 유니크함이었고, kpop의 다양성면에서 지지했던 그룹이었는데, 이번앨범에선 수록곡에도 없더군요
대신 나름 다른 그룹에서도 선방했던 작곡가의 곡을 타이틀로 썼는데.. 뭔가 테크트리를 잘못타고 있는듯
21/06/28 22:09
다분히 해외팬이 목표죠. 돌핀, 던던댄스, 애프터스쿨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라이언 전이 작곡편곡 다 참여했는데, 이런 곡이란 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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