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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 21:16
폭로했을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장을 봤어야되는 건데
사과문 올리고 징계먹은 다음에 피해자들도 같이 잠적하는 바람에 마무리 안되고... 그런 애들인 줄 알았으면 끝까지 갔어야지 또 끌려나와서 경찰조사까지 받다니... 일을 시작하면 마무리까지 확실히 해야됩니다 이래서
21/06/28 22:26
(수정됨) 농구 배구 자강두천 + 축구 야구 심판매수 경쟁(+오래되었지만: 축구 - 승부조작범 축구판 복귀, 야구 - 김모씨 MVP)....
잘하면 4천왕끼리 막장 경쟁의 끝을 볼 수 있겠네요
21/06/28 22:29
한국야구 삼성 기아 등등 심판매수 역겨워서 mlb봤다가 하필 응원하는 팀이 휴스턴이라 2차 역겨움으로 시들해지고, 본 게 여자배구인데... ㅠㅠ
21/06/28 23:19
“이재영·이다영 선수 등록” → 돌연 “취소” …갈팡질팡 흥국생명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32&aid=0003082392 오늘 선수등록하려고 보도자료 돌리려고 했다가 취소했다고 하네요 8시 뉴스 보도 수위가 너무 쎄서 나가리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21/06/29 00:25
재판가도 뭐 승소의 가능성이 높진 않을거 같습니다만.
21개 내용 전부 사실이 아니며 어떠한 폭력과 폭언도 없었다는 쌍둥이측 변호사 입장문에는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요...
21/06/29 10:53
이런 싸이코들이 잘도 가면을 써 왔네요.
그동안 쌍둥이에게 그렇게 안티팬이 많은걸 이해를 못 했었는데, 그 두사람이 썼던 두꺼운 가면을 제가 못알아봤을뿐인가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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