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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 11:31
뭐 비슷한 수준에서야 온코트 마진이 의미가 있지..
저런 차이에서는 그냥 많이 뛸 수록 마이너스가 커지는 마진이라.. 크크크 출전시간 비례해서 보면..
21/07/08 12:10
가능합니다.
과거 국대가 미국서 하든, 이바카 젊을 적에 연습 경기하는 영상도 남아있는데, 아니라고 하는 건 좀 아니죠. 올스타도 아니고 우승팀인데요. 그리고 고등 올스타 정도까지도 비빌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 이상에서는 뭐...
21/07/08 12:36
경기는 가능할거구요. 지금처럼 70점차 이렇게는 안날겁니다
근데 비빈다는건 접전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그건 좀 무리아닐지.. 서로 빡겜한다고 가정해서요
21/07/08 11:55
드리블하다가 공 잡고 세 걸음 걷는 거 같아서요. 1/8배속으로 보면 그런 것 같은데요.
농구에 조예가 깊은 편이 아니라 제가 룰을 잘못 알고 있을 지도..
21/07/08 12:02
있죠. 이번 말고 다음 1픽 예상 유망주도 있구요.
가장 눈여겨 봐야 할 스타는 곤자가 대학의 쳇 홈그렌이다. 215cm의 빅맨인 홈그렌은 2022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예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더크 노비츠키의 공격력과 마커스 캠비의 수비력을 갖춘 만능으로 평가된다. 현지 언론에선 '화이트 케빈 가넷'이란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21/07/08 12:22
22년 드래프트 로터리픽 예상순위 선수가 3~4명 정도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지나면 u19국대 애들이 나 지금 느바올스타 선수랑 농구해봤다고 자랑스럽게 썰 풀수있는 선수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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