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7/09 16:14:48
Name TWICE쯔위
File #1 NRG.jpg (57.6 KB), Download : 25
File #2 NG.jpg (28.2 KB), Download : 15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분위기 개판으로 흘러가는 NRG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0&aid=0003369155

이성진이 얼마전 애동신당이라는 유튜브 컨텐츠를 통해 자신이 왕따 당했다고 고백을 했더랬죠.

당연히 노유민, 천명훈쪽에선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 니가 남겨놨던 카톡 메시지도 다 있는데..? 이게 어딜봐서 왕따임?

이성진쪽에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라고 그냥 밀고 나갈 모양새입니다.

근데 이런 와중에...

MOONG.jpg

탈퇴맴버인 문성훈의 SNS.....


아니 이양반들 왜이래......얼마전 신화맴버들간의 불화는 애들 장난으로 보이는 수준인데..?

전부 만나서 뭔가 꼬인게 있으면 풀던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산밑의왕
21/07/09 16:16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노유민쪽에서 NRG 상표권 등록했다가 특허청에서 까였네요 크크 진짜 혼파망 그 자체...
21/07/09 16:18
수정 아이콘
오우 제목 보고 게임탭인지 알았는데 nrg였네요
쁘띠도원
21/07/09 20:00
수정 아이콘
rng줄...
21/07/09 16:21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 일이여...
신류진
21/07/09 16:22
수정 아이콘
이성진 : 난 왕따다!!

김태형 : 그래! 얘 왕따였어!

노유민 : 이카톡 보셈! 이게 왕따랑 할 카톡입니까?!!

천명훈 : 맞아맞아~

문성훈 : 사실 내가 왕따라구!!
아라온
21/07/09 17:38
수정 아이콘
마피아 겜이야?
21/07/09 16:23
수정 아이콘
갑자기 노이즈 마케팅인가
及時雨
21/07/09 16:23
수정 아이콘
당황스럽네요
StayAway
21/07/09 16:25
수정 아이콘
이제 크게 관심 없을거 같은데..
21/07/09 16:26
수정 아이콘
양XX근성 어디 안가네요. 왕따를 이렇게 이용할 생각을 하다니.
21/07/09 16:27
수정 아이콘
학창시절 왕따도 아니고 나이 40 넘게 먹어서 이런 일 언론에 공개돼봐야 서로 좋을 거 없는 거 알텐데도 터뜨려야할 사연이 있었던 건지,
뜬금포 혼파망이네요
제리드
21/07/09 16:27
수정 아이콘
4명 중에 두명이 왕따라면?
퀵소희
21/07/09 16:28
수정 아이콘
지금 20대 분들도 NRG모르실듯.. 10대분들은 언급할 필요도 없고. 30대 중반이랑 어울리는 그룹인대 이제와서 .....
배고픈유학생
21/07/09 16:30
수정 아이콘
아저씨들 왜 그래요...
21/07/09 16:31
수정 아이콘
형들 이 나이에 이런건 좀...
RookieKid
21/07/09 16:36
수정 아이콘
그때 한번 컴백하더니 안나와서 걍 흐지부지 됐나보다 했는데 저런일들이 있었군요
덴드로븀
21/07/09 16:38
수정 아이콘
뭐하냐...
21/07/09 16:42
수정 아이콘
이형들 뭐하는거여
유료도로당
21/07/09 16:44
수정 아이콘
아조씨들 나이가 몇갠데 왜이래요...
위원장
21/07/09 16:44
수정 아이콘
일부러 왕따문제 이야기 하고 화해해서 관심유도 생각은 아니겠죠?
김연아
21/07/09 16:51
수정 아이콘
RNG가 또 졌나? 경기 없지 않았나... 하면서 들어왔다가, 당황하고 갔네요..

아니 새파란 나이에 먼저 보낸 멤버도 있는데 안 이러면 안 되나...
스카이다이빙
21/07/09 16:52
수정 아이콘
형들 참아요.. 그냥 만나서 풀수도 있잖....
퍼거슨경 몇승을 하는건지 대체..
21/07/09 16:53
수정 아이콘
유치하다 유치해
40 넘은 사람들끼리 폰으로 들고 유치하게
SSGSS vegeta
21/07/09 16:55
수정 아이콘
노유민이 당했다는줄 알았네..부인이 자꾸 스케줄 문제로 발목잡아 그런줄 알았더니...? 오히려 엉뚱한 사람이..? 뭐 잘못된거 아닌지요..?
iPhoneXX
21/07/09 16:57
수정 아이콘
문성훈이 제일 잘생기긴 했죠.
입만열면
21/07/09 16:57
수정 아이콘
뭐야 RNG에 왕따라고? 우지인가?

라고 생각한내가 이상한놈이였다...
우에스기 타즈야
21/07/09 16:58
수정 아이콘
이성진 친 사고들을 생각하면 손절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TWICE쯔위
21/07/09 17:00
수정 아이콘
다른 맴버들도 그렇지만, 천명훈이라면 진짜 20000% 이해됩니다.
더치커피
21/07/09 17:05
수정 아이콘
이성진 천명훈 간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잘몰라서..
TWICE쯔위
21/07/09 17:11
수정 아이콘
천명훈은 사고친 게 없는데,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숙의 아이콘이 됐었죠.(이성진이 일으킨 사건사고=천명훈...이렇게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었다고..)

본인이 라디오나 예능같은데 나와서 억울함을 토로했었거든요
아웅이
21/07/09 18:03
수정 아이콘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 아닌가요.
재미없어서 안불러주는거같은데..
21/07/09 19:43
수정 아이콘
사고친게 없다기엔 부실복무 적발후 재입대건이 있죠... 싸이랑 동시기에 터져서 묻혔을뿐.
그래놓고 티비나와서 사고친게 없는데 사람들이 사고쳐서 자숙하는줄 안다고 터는거 보면 좀...
두부빵
21/07/09 17:01
수정 아이콘
나이 40먹고 뭐하냐 정말
미하라
21/07/09 17:03
수정 아이콘
NRG 왕따논란 나왔으니 이제 하모하모 왕따논란도 나오겠네요.
Yi_JiHwan
21/07/09 17:04
수정 아이콘
이분들 활동 안하신지 너무 오래돼서 이제 저는 게임팀 이름으로밖에 연결이 안되더군요
21/07/09 17:04
수정 아이콘
알아서 잘..
다리기
21/07/09 17:04
수정 아이콘
분명 RNG였는데..
21/07/09 17:06
수정 아이콘
누가 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은것인가...
21/07/09 17:09
수정 아이콘
관심 좀 달라는거 같은데요 크크
handrake
21/07/09 17:11
수정 아이콘
아무도 관심이 없는데 왜 저러는걸까요?
무지개그네
21/07/09 17:26
수정 아이콘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고 하던데 그게 맞나봐요
21/07/09 17:29
수정 아이콘
궁예짓이긴 하지만..

노이즈마케팅 이후 헤드락 촬영각을 보는건 아닌가 싶기도...
더블에스
21/07/09 17:36
수정 아이콘
왕따 바이럴인가요?? 이게 뭐지..
21/07/09 17:37
수정 아이콘
분위기 개판으로 가는 RNG로 잘못 보신 분 찾습니다.
21/07/09 17:48
수정 아이콘
유튜브 사전작업이겠죠 크크
허저비
21/07/09 17:49
수정 아이콘
이성진 두번째 폭로? 보니까 2018년인가 19년에 앨범 내려고 했을때 왕따(?) 당했다고 하던데요. 저는 결성 초기 한창 활동할때 얘긴줄 알았다가 이소리 듣고 좀 읭? 했네요
일반적으로 어린 아이돌들 합숙하면서 왕따당하는 거랑은 완전히 다른 얘기 같습니다. 이나이 먹고 이정도 위치까지들 왔으면 누가 강자니 약자니 이런 포지션도 아니고....비유하자면 직장에서 나이 먹을대로 먹은 과장급들끼리 꼴보기 싫은 사람하고 말 안섞고 같이 밥 안먹는다는 얘긴데...그동안 이성진이 해온 행동들로 미루어 봤을때 그냥 서로 일적으로만 만나고 사적으로 안친하게 지낼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 그걸 왕따라고 하면 음.
산성비
21/07/09 17:52
수정 아이콘
RNG로 본 1인
김솔라
21/07/09 17:54
수정 아이콘
거기도 지금 개판이죠 크크
21/07/09 18:06
수정 아이콘
옛날에 주접 좋아했는데 참 신정환도그렇고 이렇게될줄이야
롱런하는 경규옹이 최고시다
21/07/09 18:09
수정 아이콘
미국 게임팀 NRG Esports 말하는줄.. 허허
21/07/09 18:25
수정 아이콘
선즙필승에 이은 선왕따공격도 아니고 저나이에 뭔..

창피하지도 않나
곧미남
21/07/09 18:31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저 나이에 왕따같은소리를 저리
GNSM1367
21/07/09 18:42
수정 아이콘
무슨 사정이 있나.. 고소를 하거나 주먹다짐을 하거나 하라고 저게 뭐야 15살 소녀들이야?
봄바람은살랑살랑
21/07/09 18:51
수정 아이콘
얼마전 신화 사건 생각나기도 하네요
21/07/09 18:57
수정 아이콘
노라조가 아니었어 다행이야
오렌지망고
21/07/09 18:58
수정 아이콘
왕따가 아니라 손절...
무지개송아지
21/07/09 20:02
수정 아이콘
이게 맞을듯
지니팅커벨여행
21/07/09 19:35
수정 아이콘
관심 없었고 이 글로 처음 알았네요
잠만보스키
21/07/09 20:53
수정 아이콘
왜 RNG로 봤는가...
개맹이
21/07/09 21:30
수정 아이콘
아저씨들 아무도 관심없는게 더 안타깝네요.
얼척없네진짜
21/07/09 22:51
수정 아이콘
찐따들끼리 열심히네 크크크크크ㅡ
이재인
21/07/09 23:04
수정 아이콘
진짜뜬금없네요
달달각
21/07/09 23:16
수정 아이콘
요즘애들은 누군지도 모를텐데
In The Long Run
21/07/10 09:56
수정 아이콘
NRG가 왕따를 했든 뭘 했든 관심이 없는데 왜 알려주지
만수동원딜러
21/07/10 13:01
수정 아이콘
하.. 좋아하던 그룹이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을거라는게 안타깝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696 [연예] 이채연양이 4번째 서비이벌에 출연합니다 [28] VictoryFood9216 21/07/12 9216 0
61695 [연예] 레드밸벳 웬디가 영스트리트 새 DJ가 됐군요 [11] 강가딘6230 21/07/12 6230 0
61682 [연예] 고개를 들어라 에스파.jpg [16] Davi4ever13416 21/07/11 13416 0
61681 [연예] 새로 나온다는 JYP 걸그룹 멤버로 예상하는 릴리M&안유나 합동무대.ytb [8] VictoryFood10070 21/07/11 10070 0
61657 [연예] 다음주 아는형님 예고 [10] 강가딘9437 21/07/11 9437 0
61656 [연예] ITZY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요새 참 착잡한 심정입니다. [51] Anti-MAGE12248 21/07/11 12248 0
61653 [연예] [노래추천] 김아름 - Drive [6] 김캇트4820 21/07/11 4820 0
61650 [연예] 배려없는 아이돌 굿즈에 화가난 남팬들.jpg [15] 동굴곰11180 21/07/10 11180 0
61648 [연예] [담소네공방] 마지막 콘서트 [1] 안유진7140 21/07/10 7140 0
61647 [연예] [브레이브 걸스] 쁘캉스 3회 [9] Croove7874 21/07/10 7874 0
61642 [연예] BTS Permission to Dance 최대위기(?)... [17] 우주전쟁8212 21/07/10 8212 0
61635 [연예] [놀토 선공개] 우리 결혼했'었'어요 다시 만난 푸딩x젤리커플 [13] 강가딘10988 21/07/09 10988 0
61633 [연예] 걸그룹 블라인드 패키지 출시! [88] 니쥬11798 21/07/09 11798 0
61631 [연예] [브레이브 걸스] 나혼자 여름 piano ver [3] Croove6421 21/07/09 6421 0
61630 [연예] 분위기 개판으로 흘러가는 NRG [65] TWICE쯔위14840 21/07/09 14840 0
61626 [연예]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MV [66] 우주전쟁10438 21/07/09 10438 0
61625 [연예] [트와이스] '누구보다 널 사랑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M/V 티저 [7] Davi4ever6282 21/07/09 6282 0
61622 [연예] 결국 폐업한 걸로 보이는 TS엔터 [11] TWICE쯔위12070 21/07/09 12070 0
61612 [연예] 현실적인 50대 부장님 비주얼.JPG [7] 비타에듀11050 21/07/09 11050 0
61611 [연예] 어느 신혼 부부의 죽음.jpg [65] 쾌변12431 21/07/09 12431 0
61610 [연예] JYP, 2022년 2월 신인 걸그룹 론칭 [27] 더블에스8509 21/07/09 8509 0
61608 [연예] 배성재의 텐 넉까지마.피아 with. 넉살, 홍진호 콩진호 [3] 강가딘5548 21/07/09 5548 0
61604 [연예] [트와이스] 쯔위 멜프 비하인드, 미나의 칵테일 제조 안무 모음(데이터주의) [8] 그10번6422 21/07/08 64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