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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15 10:53:16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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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박민우 대체 선발된 롯데 김진욱 성적.jpg




선발로는 엄청  털렷도ㅣ고
뷸펜으로은 3점대

긁힐때 볼은 진짜 좋아보이긴 하던데
성적 더 좋은 투수들 엄청 많은데
김진욱을 뽑을줄은 1도 예상못함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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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5 10:54
수정 아이콘
구위는 엄청 좋아보이더라고요.
21/07/15 10:57
수정 아이콘
와 요즘 야구 안본지 오래되긴했지만 방어율 8대 투수가 국대를가요????
나이가 고딩쯤되나
무적LG오지환
21/07/15 10:58
수정 아이콘
감독이 김경문이면 가능합니다 크크
21/07/15 10:59
수정 아이콘
이 글을 보고 아래 글을 봤는데 이미 야구팬분들 터졌군요 크크크
Bronx Bombers
21/07/15 10:59
수정 아이콘
올해 데뷔한 고졸신인이긴 합니다.
물론 8점대가 뽑히는건 할말하않......
21/07/15 11:21
수정 아이콘
꼴지경쟁하면 2차지명 1번할만한 탑유망주 이름놓고 XXX리그라고 하잖아요?
올해는 심준석리그라고 하던데...

그게 재작년에는 김진욱리그였습니다.

그렇다고 이게 아마쿼터는 아닙니다만...
기승전정
21/07/15 12: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김진욱리그라고 하기엔 심준석이나 강백호에 비해서 손색이 있긴 하죠. 롯데 내부사정때문이긴 하지만 나승엽보다도 계약금이 적은데요.
21/07/15 12:42
수정 아이콘
하긴 강백호리그 아류이긴하죠. 흐흐
은때까치
21/07/15 10:59
수정 아이콘
미.......친..........
가온차트
21/07/15 10:59
수정 아이콘
원래 차우찬의 가장 큰 강점은 구위였고
이의리 역시 구위가 강점이라고 볼때
김경문 감독의 좌완투수 선발기준은
무조건 구위가 1옵션인것 같네요

차우찬을 뽑았을시만해도
부상 복귀 직후였기에
시간이 지나면 구위가 돌아올것이라
판단하고 뽑았던것같은데
지금 구위가 돌아올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해당 용도로 한명을 추가한것같습니다

신인투수가 국제전을 나간다는 특성상
상대에게 약점을 분석당했을 걱정은 없을거고
이 말은 자멸만 피할 수 있다면
구위로 승부 볼 수 있다는 이야기기에
조커로서 해볼법한 선택이라곤 생각합니다
무적LG오지환
21/07/15 11:01
수정 아이콘
차우찬 구위는 17년 이후로 실종인데 어깨 재활하고 돌아온 선수 구위가 돌아올거라고 판단한거 자체가 의문이죠 크크크
가온차트
21/07/15 11:12
수정 아이콘
이게 양현종이 있었다면
무조건 양현종을 대려갔을것같은데
차우찬보다 심각한 상태였던
류현진도 몇 년만에 부활한거보면
현장에서는 혹시 차우찬도 부활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것같습니다

여전히 아픈 상태라면 이야기가 전혀 다르지만
어쨌거나 재활 끝내고 복귀하는시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구위가 돌아온 차우찬이라면
경력을 생각했을때 무조건 한자리는 확정인지라
당시 판단 자체가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오랜기간 국가대표를 책임졌던
류김양이 전부 미국에 있기 때문에
현재 좌완에는 확실한 카드가 한 장도 없고
아예 안뽑을거면 모를까
누굴 뽑아도 크게 만족스럽긴 힘들거에요
결국 지금은 도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1/07/15 11:05
수정 아이콘
김진욱이 구위가 되나요?
최근 3경기 말고는 뽑을 근거가 있나 싶을 정도인데..
인사이더
21/07/15 11:08
수정 아이콘
불펜 전환이후에는 구위는 계속 좋았습니다.
21/07/15 11:30
수정 아이콘
구위는 좋은데 영점안잡히고 멘탈나가는날이 많아서 저모양일겁니다.
더치커피
21/07/15 11:28
수정 아이콘
지금 차우찬과 비교하면 유희관도 커쇼급..
죽력고
21/07/15 10:59
수정 아이콘
김경문은 한화, 해외파 다 싫어한다는게 역시 이번 일로 증명이 되네요
아린어린이
21/07/15 11:02
수정 아이콘
그냥 메달 실패 햇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메달은 딴다는 생각이 있으니(솔직히 미국 일본 빼면, 프로에서 뽑아가면 이겨야 맞죠)
선수 선발이 지멋대로 에요.
대체 여기에 무슨 합리성이 있습니까??
죽력고
21/07/15 11:07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제2의 도하참사나서 협회 및 무능한 감독들 정신이나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판을흔들어라
21/07/15 11:05
수정 아이콘
[김시진 위원장, "좌완 필요해 김진욱 발탁… 韓 야구 미래 봤다"] "현재 성적도 보고 한국 야구의 미래도 봤다."
(https://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477/0000309608)

이 게시글은 안 본 듯
지니팅커벨여행
21/07/15 11:06
수정 아이콘
한국 야구 2루수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는...
이제 차우찬 대신 정은원 뽑으면 이해가 될 것 같지만 그럴 일은 없겠죠.
21/07/15 11:24
수정 아이콘
정은원 같은경우는 내야수가 너무 많아서 이해는 해줄 수 있습니다...
(애초에 정은원 뽑았으면 아무일 없었겠지만 이미 뽑힌 마당에선 김혜성-최주환 2루도 할수는 있으니까요)

그러니 차우찬 빼고 강재민이라도 좀...
내년엔아마독수리
21/07/15 11:20
수정 아이콘
한국 야구의 미래를 본 사람이 차우찬을 뽑아...?
그림자명사수
21/07/15 13:10
수정 아이콘
시간대가 살짝 꼬여서 과거도 같이 봤나봐요
21/07/15 11:22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럼 차우찬은 왜뽑아..
Man in Love
21/07/15 11:06
수정 아이콘
김경문 혼자 뽑나요?
재정신 아닌거 같은데
차우찬 뽑을때부터 노이해
허저비
21/07/15 11:08
수정 아이콘
차우찬이 안될 것 같아서 구위형 좌완 필요하다 라고 하면 보통은 차우찬을 빼고 좌완 선발하고 박민우 자리는 별도로 하나 더 뽑는게 일반적인 생각의 흐름일텐데....우리같은 범인은 생각도 못할 기준이 있으시네요 참...
Your Star
21/07/15 11:09
수정 아이콘
크 옛 제자들을 지켜주는 김경문 감동니뮤ㅠㅠㅠㅠ
21/07/15 11:09
수정 아이콘
그 불펜 데려가실거면
엘지 좌완들중 아무나 뽑아가셔도 성적은 더 좋을텐데
신기하네

아 걔들이 예비엔트리에 없을려나
무적LG오지환
21/07/15 11:15
수정 아이콘
좌완 계투 팀내 1,2,3 꼽으면 김대유 김윤식 진해수 혹은 최성훈일텐데 아마 넷 다 예비에도 없을겁니다 크크
밤의멜로디
21/07/15 11:19
수정 아이콘
LG 좌완 대충 긁어서 성적 뽑아보니 진짜 그래도 되었겠네요 크크
김대유 (28이닝 ERA 1.93)
김윤식 (39.2이닝 ERA 2.64)
진해수 (26이닝 ERA 2.42)
최성훈 (19.1이닝 ERA 2.79)
이상영 (35이닝 ERA 3.86)
더치커피
21/07/15 11:29
수정 아이콘
김대유 빼고는 죄다 나올 때마다 볼넷 나오고 불안불안하던데, 다들 방어율은 준수하네요 덜덜
도날드트럼프
21/07/15 11:24
수정 아이콘
지금 좋은 엘지 좌완들이 예비엔트리 뽑는 시점에서는 별로 뽑을 이유가 없는 선수들이었어요
굳이 따지자면 진해수 정도가 누적 성적이 있다 정도지만 작년 진해수는 안좋았죠......
올해 잘하는 선수와 작년 예비엔트리 뽑을 때의 합당한 선수가 너무 틀린 게 좀 문제죠
21/07/15 11:14
수정 아이콘
국대전문감독뽑아놨더니 이게 문제네

아니 그냥 김경문이 문제인가
21/07/15 11:22
수정 아이콘
뒤에 문장이 해심...
여기에텍스트입력
21/07/15 11:15
수정 아이콘
선수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번 도쿄 올림픽은 볼 이유가 없겠네요. 10개구단 팬들 위아더월드를 시키시네 이걸.
넬리젤리
21/07/15 11:16
수정 아이콘
꼴빠지만 이해불가이네요. 머 구위는 최정상이나 제구가 말아먹어서 승부처에서 쓰기에는 너무 부담일건데.
국대에서 패전조는 말이 안되고 어디에 쓸려는 걸까요..
김진욱 데뷔전 2이닝까지 염종석의 재림이라고 꼴빠들
환호한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21/07/15 11:17
수정 아이콘
원포인트 좌완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
발적화
21/07/15 11:22
수정 아이콘
이승현,백정현 이라면 아....그래...좌완이 없긴하지 하겠는데

김진욱 크크크크
litlwing
21/07/15 11:24
수정 아이콘
구위, 구속에다가 이왕이면 미필... 뭐 이런 식으로 한거같고, (솔직히 요즘 성적으로는 삼성의 백정현이 좌완 중에 탑이긴 한데...)
차우찬 뽑은거나, 정은원/강재민 안뽑은거에 대해서는 "내가 잘못한거 없다"는 스탠스로 밀고나가려는 모양이네요.
판을흔들어라
21/07/15 11:27
수정 아이콘
김경문 감독은 "좌완 투수 쪽에서 고민이 가장 많았다. 구창모가 빠진 것이 감독으로서 가장 마음이 아프다. 좌완 3명을 뽑고 싶었는데, 구창모의 복귀가 생각보다 늦어졌다"고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좌완 투수인 이승현(삼성 라이온즈)과 김진욱(롯데 자이언츠)은 1, 2년 더 경험을 쌓아야 대표팀에 뽑힐만한 기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sports/baseball/2021/06/16/EUP7SZJDHBANFJEKW232YBEY3U/)

시간이 참 빠르군요 크크크크
멀면 벙커링
21/07/15 12:00
수정 아이콘
한달만에 1,2년치 경험 쌓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크크크
곧미남
21/07/15 12:01
수정 아이콘
도대체 정은원은 뭘 잘못한걸까요 크크
이제그만
21/07/15 12:34
수정 아이콘
김경문은 지금의 한화에 있는게 죄라고 생각할겁니다. 크크크
싸구려신사
21/07/15 12:04
수정 아이콘
그나마 실드거리는 FIP 5점 대...
ChojjAReacH
21/07/15 12:06
수정 아이콘
아니 진욱이는 아겜 봐도 될 것을..
정은원 강재민 중에 데려가는 게 제일 좋지 않나 싶은데
루비스팍스
21/07/15 12:24
수정 아이콘
왜야 진짜? 롯데도 선발 시키다고 포기하고 중간으로 쓰는데...
나막신
21/07/15 12:27
수정 아이콘
뽑는건 감독이나 권한자 마음이죠
성적으로 욕하거나 칭찬하면 될일..
황의조도 비슷했던 기억
Chasingthegoals
21/07/15 12:48
수정 아이콘
황의조는 그래도 당시 J리그 성적이라도 괜찮아서 조금이나마 기대하는 사람들도 당시 있긴 있었지만, 김진욱은 완전 도박수죠.
아린어린이
21/07/15 13:35
수정 아이콘
황의조랑 아예 다른게,
황의조는 축구를 많이 보는 팬들은 욕 안했어요.
국대 경기만 보는 팬들이 욕했죠.
J리그에서 폼이 절정에 가까웠습니다.
제 기억으론 한준희 해설이 아마 지금 황의조라면 팀에서 거부안하고 와 주는게 고마운 거다 지금 폼이 최절정이다 뭐 그런 류의 얘기를 했을 겁니다.
스웨트
21/07/15 13:39
수정 아이콘
좌완을 뽑고 싶었다 : 그럼 백정현은?
미래를 뽑고 싶었다 : 그럼 정은원은?
불펜을 뽑고 싶었다 : 그럼 강재민은?
비발디
21/07/15 13:47
수정 아이콘
얼핏 보기엔 방어율이 크게 차이날 뿐, 세부지표는 구원이나 선발이나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안 보이는 뭔가가 있나요? 원포인트로만 쓰는 유형의 투수인가...
21/07/15 14:21
수정 아이콘
팀별 균등하게 미필 배분이란 측면에서 이해하는것도 불가능해서 진짜 모르겠습니다.
SkinnerRules
21/07/15 14:36
수정 아이콘
롯데팬입니다.
김진욱 길게보면 롯데 기둥이 될 선수는 맞는데 현재폼 그것도 최근 폼 보면 딱 강영식입니다.
좌완임에도 왼손 타자에 약하고 우타자에 강하고 직구가 구속이 안나오거나 날리면 그날 장사 접었다고 봐야합니다. 계산이 안 서요.
솔직히 아무나 나가도 조지는 롯데 불펜이라 꾸준히 나오는거지 길게보면 2군 선발로 담금질 해야할 투수입니다.
지니어스
21/07/15 15:01
수정 아이콘
김경문 감독
왜 이렇게 되셨는지..... 좋아했던 감독인데
Rule Breaker
21/07/15 15:20
수정 아이콘
크크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 뽑는게 맞죠 뭐. 결과를 보고 까면 될 것 같습니다
애플리본
21/07/15 16:22
수정 아이콘
왜 한화를 싫어하는 것 같지... 크크.
무적LG오지환
21/07/15 16:27
수정 아이콘
지난 겨울 수베로한테 밀려서 한화 감독 안 됐다는 썰이 있었는데 대표팀 엔트리 뽑는 거 보니 진짜였나 봅니다(...)
애플리본
21/07/15 16:29
수정 아이콘
그럴 듯 하네요..... 크크크....
AaronJudge99
21/07/15 16:43
수정 아이콘
? 포텐높은 유망주인건맞지만
근데 너무 이르지 않아요...? 보여준게 그리 많지 않은데....
21/07/16 05:06
수정 아이콘
일단 저도 꼴빠인데 사실 김진욱 좀 기대치 높았어서 올해 멘탈도 제구도 많이 왔다갔다 하길래 좀 기다려야 하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래 2-3년안에 조정해서 선발로 오면 참 좋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건 뭐 지나가다 갑자기 우박 맞은 것도 아니고...
뽑는 거야 당연히 감독이랑 위원회 마음이긴 하죠. 부상 없는 이상 구단이나 선수가 거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데 김진욱은 진짜 너무 뜬금없이 뽑힌 상태라서 쳐 맞고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게 짜증나긴 하네요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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