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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6 16:02
1%의 가능성 운운하며 놓아주지 않은 김학범 감독도 참…
김민재 개인도, 김학범호도, 기초군사훈련 끝나자마자 들어올 박지수에게도 비극이네요. 박지수 컨티션은 괜찮으려나 모르겠습니다. 결국엔 [와카 손흥민 거르고 박지수]인데 말이죠.
21/07/16 16:26
구단욕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손흥민은 책임 못지면서 김민재라고 책임질 수 있을리 없으니까요. 박지수 선수만 힘들겠네요. 모쪼록 잊어버리고 경기만 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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