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7/20 13:09:29
Name insane
File #1 202107200840603525_1_20210720122706974.jpg (150.4 KB), Download : 24
Link #1 naver
Subject [스포츠] 기사로 똥을 싸는 역대급 기자.JPG


기사 처음 제목 와이프 품에 안기니 Happy 합니까" 한심한 추신수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17/0003518138

욕먹고 기사제목 바꿈
연봉 최고액, 최고참 선수 추신수의 처신




불난 집에 부채질도 유분수’지. 참 안타깝다. KBO리그 역대 최고 연봉 선수이면서 최고 선배축에 들어가는
추신수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dolChristin
21/07/20 13:10
수정 아이콘
네이버 댓글 없어지니까 막 싸지르는건가
21/07/20 13:10
수정 아이콘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해 크크
스토리북
21/07/20 13:11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에 추신수가 뭔가 잘못했나보다 하고 곰곰히 읽다가 절레절레 하게 만든 그 기사군요 크크
방과후티타임
21/07/20 13:12
수정 아이콘
꼬인시선으로 보면 저렇게 볼 수도 있네요. 꼬였다 꼬였어....
발적화
21/07/20 13:14
수정 아이콘
제목만 어그로 일줄알았는데 내용도 절레절레...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논란 만들어 보고 싶은 저열한 마인드 보소...
빨간당근
21/07/20 13:15
수정 아이콘
저걸 기사라고 쓰고 그걸 또 넘긴 데스크도 참....
유목민
21/07/20 13:15
수정 아이콘
머리에 든 똥은 이해한다.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도록 간수라도 잘하던가.
집으로돌아가야해
21/07/20 13:19
수정 아이콘
[‘추신수가 가족들과 만났다’는 기사를 보면 ‘좋아요’라고 표현한 팬들 뿐 아니라 ‘화나요’를 누른 독자가 엇비슷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 문단을 보고 기사 아래로 내려가서 '좋아요'와 '화나요'의 비율을 봤는데...
제랄드
21/07/20 13:22
수정 아이콘
다소 가혹한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다시는 이런 기사 못 쓰도록 해당 언론사는 킹중갓고를 내려야
21/07/20 13:33
수정 아이콘
와 너무 가혹하네요 킹중갓고라니 덜덜덜
21/07/20 13:23
수정 아이콘
댓글 없어졌다고 선넘는 기사들 많아졌네
21/07/20 13:24
수정 아이콘
댓글 좀 다시 살려라 진짜...
21/07/20 13:26
수정 아이콘
이런건 스스로도 쪽팔리지 않나;; 얼마나 자존감이 없길래 이딴 똥글을
더치커피
21/07/20 13:27
수정 아이콘
그럼 현재 분위기에 걸맞게 인스타에 KBO의 명복을 비는 게시물 올리면 되겠네요
아웅이
21/07/20 13:29
수정 아이콘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어 띵띵
덴드로븀
21/07/20 13:34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하다...
허저비
21/07/20 13:45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이 하도 어이가 없는데다가 문체도 기사가 아니라 SNS급이라 혹시 인턴기자 내지는 컬럼 쓰는 사람인가 싶어서 기자 이름으로 검색까지 해봤는데 그냥 저 언론사 소속된 일반(?)기자네요 ??? KBO 코로나 사태 이후 이선수 저구단 까는 기사 내면서 팬들이 동조해 주니까 신이 난 와중에 평소 싫어하던 추신수 SNS게시글 보고 건수 잡았다고 같이 욕해달라고 올린 모양인데...
죽력고
21/07/20 14:51
수정 아이콘
일반도 아니고 제가 알기론 무려 최근 승진한 국장입니다 국장.....
21/07/20 13:59
수정 아이콘
백신도 맞았을테고 휴식기인데 가면 안 되는건가요?
가도 되는거 맞죠?
혼란하다 혼란해...
청춘불패
21/07/20 14:00
수정 아이콘
이렇게 크보를 생각하시는분이
방역수칙위반한 두산의 김재호한테도
한마디하셔야죠
그리고 선수들 인스타 돌아다니면서
행복해보이는 사진보이면 그걸 토대로
기사도 쓰시구요ㅡ
그러면 욕 많이머고 어그르끌리고
이름도 날릴수 있겠네요
이 기레기새끼야
새벽목장
21/07/20 21:09
수정 아이콘
추천드립니다
21/07/20 14:02
수정 아이콘
와 이 사진만 보니 원근때문일수도 있지만 셋째 추소희양도 덩치도 장난아닌데요..? 최근에 본 사진들이 애기애기한것만 있어서 좀 충격을..
하루히로
21/07/20 15:54
수정 아이콘
저도 소희 많이 컸네 라는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꼬마꼬마했는데..
21/07/20 14:03
수정 아이콘
팔꿈치 아파서 텍사스로 검진 간게 핑계라니 크크크 중단되기 전에 수시로 아파서 빠지고 외야 송구도 맛이가서 지타만 섰는데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는지 네이버 댓글 없어지니 개쓰레기글도 자신있게 쓰네요.
사카이 이즈미
21/07/20 14:06
수정 아이콘
이딴걸 기사라고 정말...
진혼가
21/07/20 14:11
수정 아이콘
두산 엔씨 한테나 집중해도 모자를 판에
Bronx Bombers
21/07/20 14:12
수정 아이콘
진짜 악플 마렵다. 제발 저 기사 한정해서 리플제한 좀 풀어줬으면
21/07/20 14:20
수정 아이콘
머리반쯤 벗겨진 기자분입니다.
저는 메일 하나 보내드렸습니다.

https://media.naver.com/journalist/117/76173
비밀친구
21/07/20 16:00
수정 아이콘
개킹받게생겼네
레드벨벳 아이린
21/07/20 17:07
수정 아이콘
개킹받게생겼네 (2)
추신수 앞에 가면 질질 짤거 같은데
Cafe_Seokguram
21/07/20 14:26
수정 아이콘
그동안 정부 세금이...이런 언론사에 광고라는 이름으로 투입되었을 걸 생각하니...아찔합니다...
골드똥
21/07/20 14:34
수정 아이콘
진짜 이 기자랑은 대면해서 얘기좀 나눠보고 싶네요... 뭔생각으로 쓴 기사인지...
아이셔 
21/07/20 14:51
수정 아이콘
와.... 참 저열하네요. 이런 것도 기사라고.
후유야
21/07/20 16:01
수정 아이콘
이걸 기사라고 낸 건가요?
가만히 손을 잡으
21/07/20 16:02
수정 아이콘
아니 가족보러가면 어때서?
나의 연인
21/07/20 16:37
수정 아이콘
(대충 이게 먼 개소리야 외치는 짤)
시린비
21/07/20 18:36
수정 아이콘
우리가 이걸 어쩔 방법이 없나요? 개인 메일 보내봐야 무시하면 끝일거같은데..
호야만세
21/07/20 19:03
수정 아이콘
연예,스포츠 댓글란 없어졌다고 타이틀 진짜 막 써재끼더군요.
기자라고 칭하기도 싫습니다.
21/07/20 19:25
수정 아이콘
새우급인데 크크크
패러디 한건가요 크크
리얼몸부림
21/07/20 19:42
수정 아이콘
기자 이름 접수
부기영화
21/07/20 19:54
수정 아이콘
질투심인가?! 어이가 없군요..
잠만보스키
21/07/20 20:12
수정 아이콘
진짜 열등감이 글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군요 크크크 불쌍하다 불쌍해
21/07/20 20:46
수정 아이콘
딱히 추신수편을 들고싶지는않았는데...
21/07/20 22:53
수정 아이콘
음..... 추신수는 좋겠다...?
서린언니
21/07/20 23:0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역시 사람들이 분노하고 화를내야 돈버는 직업
다크폰로니에
21/07/21 08:49
수정 아이콘
기레기가 괜히 기레기가 아니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922 [스포츠]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ppt를 가져오라고 갑질한 선수가 있다? [33] Leeka11710 21/07/20 11710 0
61921 [스포츠] [KBO] 프로야구 kt 1·2군 4명, NC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5] 식스센스7011 21/07/20 7011 0
61920 [스포츠] 기사로 똥을 싸는 역대급 기자.JPG [46] insane12792 21/07/20 12792 0
61919 [스포츠] 오타니 오늘은 투수로 6이닝 8K 무실점.MP4 [45] insane9138 21/07/20 9138 0
61918 [스포츠] [KBO] 크보 킹중갓고의 역사 [12] 손금불산입8704 21/07/20 8704 0
61917 [스포츠] [해축]에버튼 1군 선수,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 [26] 예익의유스티아8060 21/07/20 8060 0
61916 [스포츠] 토트넘에 제로투 전파하는 손흥민.mp4 [13] insane9510 21/07/20 9510 0
61915 [스포츠] 피파 : 규정 바꾼다는건 루머 [9] Manchester United7960 21/07/20 7960 0
61911 [스포츠] [해축] 헨더슨의 리버풀 커리어가 불투명해지는 중? [20] 손금불산입7981 21/07/20 7981 0
61908 [스포츠] 박지성을 다 보여주는 영상 [29] 거짓말쟁이8552 21/07/19 8552 0
61906 [스포츠] 몸에 새겨진 기억 [13] 醉翁之意不在酒9845 21/07/19 9845 0
61903 [스포츠] [KBO] [공식발표] KBO, '방역 수칙 위반' 두산에 엄중경고 조치 [89] 식스센스10204 21/07/19 10204 0
61902 [스포츠] 올림픽을 위해 칼(?)을 갈고 있는 조코비치... [27] 우주전쟁9059 21/07/19 9059 0
61901 [스포츠] 펌)전 야구선수 정수근이 말하는 아구계 스폰서 문화 [64] 나주꿀15921 21/07/19 15921 0
61899 [스포츠] [K리그] 성남FC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총 22명 확진 [8] 식스센스6660 21/07/19 6660 0
61898 [스포츠] [칼럼] 디펜시브 윙어의 시작, 박지성 [17] Yureka8051 21/07/19 8051 0
61897 [스포츠] WWE 존 시나 복귀 [8] 모쿠카카8296 21/07/19 8296 0
61896 [스포츠] 리오넬 메시 부부 인스타 논란 [8] 미캉11373 21/07/19 11373 0
61895 [스포츠] 블랭핑크 춤 바로 따는 베이비복스 윤은혜.YOUTUBE [25] insane9684 21/07/19 9684 0
61892 [스포츠] 야구 원로 '이쯤에서 적당히 덮고가자. 공멸한다' [108] 하얀마녀14217 21/07/19 14217 0
61891 [스포츠] [KBO] 오늘 뉴스 [12] 식스센스7685 21/07/19 7685 0
61889 [스포츠] 오타니 미친 스피드의 내야안타.mp4 [33] insane8298 21/07/19 8298 0
61888 [스포츠] ㅓㅜㅑ.mp4 [17] insane10236 21/07/19 1023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