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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7 16:19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27143354398
그는 이달 중순까지도 “선처 호소한 적 없다. 끝장 공개검증은 언제든 유효하다”고 주장을 펼쳤다. 동아닷컴이 소속사 관계자에게 문의한 바 사과문을 보내온 누리꾼과 A씨는 별개의 인물이다. -------------------------------------------------- 수사결과 기다려봐야할거 같습니다.
21/07/27 16:13
분야 막론하고 일단 잘나가기 시작하면 태클 들어오는 게 국룰인 것 마냥 이런 일들이 반복되네요…이러면 진짜 피해자들이 나서기 더 어려운데 ㅠ
21/07/27 16:21
정말 만만하게 학폭이죠...
적어도 수년은 된 일이니 의혹제기할 때 대충 말해도 선동하기 쉽고 아는 사람이니 동기니 하며 확인되지도 않는 주위 사람 끌어들이기도 쉽고 젤 쉽게 이미지 타격을 많이 줄 수도 있고. 미투부터 성폭, 학폭은 정말 법적 결론이 날때까진 기사 퍼오지도 말고 관련 글 쓰지도 말고 조용히 있는게 답.
21/07/27 16:27
첫 폭로 이후에 한국에서 당했다던 추가 폭로자한테 받은거고 첫 폭로자 입장엔 변함 없을겁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727143354398 하지만 가장 크게 논란이 됐던 외국 국적의 누리꾼 A씨와의 진실게임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는 것이 문제.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A씨는 조병규가 언어폭력을 가하고 음담패설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이달 중순까지도 “선처 호소한 적 없다. 끝장 공개검증은 언제든 유효하다”고 주장을 펼쳤다. 동아닷컴이 소속사 관계자에게 문의한 바 사과문을 보내온 누리꾼과 A씨는 별개의 인물이다.
21/07/27 16:29
이게 아마 젤 공론화 크게 만든 그 뉴질랜드 학폭 거론자와는 전혀 풀린게 없는게.... 그 뉴질랜드쪽은 변호사 회유에도 끝까지 간다고 하긴 했었죠
21/07/28 11:37
근데 첫번째 폭로는 그냥 입이 험하다 정도 아니었나요?
학폭 수준은 아니었던 걸로 아는데.... 그 이후에 추가 폭로가 거짓말이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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