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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02 13:38:39
Name 묻고 더블로 가!
Link #1 조선일보
Subject [연예] “낙태 강요” 고소당한 김용건… “출산 책임질 것, 하정우도 축복”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1062


배우 김용건(76)이 39세 연하의 여성 A씨(37)에게 낙태를 강요한 혐의 등으로 고소를 당했다.

(중략)

김용건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피소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출산을 지원하고 책임지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전했기에 솔직히 상대방의 고소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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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2 13:41
수정 아이콘
와 몇살차이야
SSGSS vegeta
21/08/02 13:41
수정 아이콘
하정우 동생인가..?
캥걸루
21/08/02 13:43
수정 아이콘
와...
리얼월드
21/08/02 13:45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만 보면, 왜 고소한거죠? ;;;
21/08/02 13:46
수정 아이콘
첨에 낙태하자-그 후 여자가 여자가 안받음-시간 지나고 아들에게도 임신사실 말하면서 낳자고 맘 바뀜-이후 여자가 고소 입니다.
유료도로당
21/08/02 13:47
수정 아이콘
[당시 그 누구와도 이 상황을 의논할 수 없었던 저는, 상대방에게 제가 처한 상황만을 호소하며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말했습니다. 애원도 해보고 하소연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였고, 2021년 5월 21일 자신의 변호사와만 이야길 하라며 저의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김용건 본인 해명글에 이정도 쓸 정도면 낙태를 꽤 세게 종용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스토리북
21/08/02 14:13
수정 아이콘
21일까지 낙태하라고 들들 볶다가, 변호사를 고용해서 고소가 언급되니 이틀 만에 낳자고 의견을 바꾼 거니까,
여자 입장에서는 순순히 입장변화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을 것 같네요.
리얼월드
21/08/02 14:36
수정 아이콘
기사 다시 보니 본인에게 전달된게 아니고 변호사에게 전달한거군요...
76세 감안하면 이해가 되기도 하고;;;;;;
21/08/02 13:49
수정 아이콘
하정우에겐 본인보다 어린 새엄마가 생기는 건가유? 덜덜
21/08/02 13:49
수정 아이콘
낼모래 여든인데.. 힘도 좋으시네
즐기면서 사는건 좋은데 콘돔쓰던가 그것도 귀찮으면 묶던가 으휴...
이혜리
21/08/02 16:11
수정 아이콘
......
솔직히 노콘노섹을 외치는 저도,
76살 정도면 노콘 할 것 같습니다..
마흔만 되어도 정자활동성 개 떨어져서 임신 가능성 낮다고 바로 시험관으로 가는 형님들이 차고 넘치는데..
76살 정자가 임신 될꺼라고는...
비밀친구
21/08/02 17:30
수정 아이콘
끄덕
21/08/02 22:17
수정 아이콘
76세에도 임신이 되는게 제일 신기하네요
Chasingthegoals
21/08/02 13:49
수정 아이콘
세친구에서 이의정이 김용건이랑 사귀었던 에피가 문득...
날아라 코딱지
21/08/02 13:59
수정 아이콘
김용건도 재산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연예계 진짜 숨겨진 갑부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레벨이라던데
좀 많이 골치아프겠군요
양념반후라이
21/08/03 00:22
수정 아이콘
뭘 해서 그렇게 돈이 많은가요 ? 사업하는게 있었나 ?
두부빵
21/08/02 14:00
수정 아이콘
여성측 언론플레이와 김용건 측 언론 플레이가 난립하는 상황인거 같은데
여성분이나 김용건 할배나 두 분 다 여러모로 대단한 것 같네요.
21/08/02 14:02
수정 아이콘
40살 차이가 넘는 동생이 생겨버린 하정우
뽀롱뽀롱
21/08/02 14:05
수정 아이콘
옛날사람이고 상속관계 때문에 기존 아들들 볼 낯이 없어진다는 점에서 왜 그랬는지 알거 같긴 합니다만

일단 애는 생긴애는 낳고 잘 키워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유목민
21/08/02 14:10
수정 아이콘
나이가 얼마가 되었든..
남여간의 문제야 외부인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고.
아기에게 나쁜 영향 없이 잘 낳아서 이쁘게 크기를 바래야죠.
거짓말쟁이
21/08/02 17:32
수정 아이콘
사생활이니까 무조건 말 마라는 식의 논리를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번 건은 남들이 쉽게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10년 넘게 사귄 사이에다 낙태건 마저도 '강요' 라고 할 만한 상황이었는지 알 수 없고...애기가 컸을 때 쯤에 낙태니 뭐니 이런 기사는 흔적도 없었으면 좋겠는데요.
유목민
21/08/02 17:40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는 사고가 생기지 않는 한 아이가 태어나게 되어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는 것만으로 축복받아 마땅한 생명이 태어나는 일에는 내용 잘 모르는 여타인이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 없습니다.
조용히 어른들간의 문제는 어른들이 알아서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입과 관심을 닫는게 최선의 일입니다.
동년배
21/08/02 14:10
수정 아이콘
연예인 이름 빼고 생각하면 둘다 이해가 되는게 남자는 비혼 관계에 80가까이 되어 내일을 생각하기 어려우니 낙태 생각할 수도 있고 여자도 아무리 의학 좋아졌다고 해도 노산이라 언제 또 임신할수 있을지 모르는데..
제이크
21/08/02 14:10
수정 아이콘
13년 사귀면서 처음 아이가 생긴거면 뭔가 실수(?)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이미 몇 번 이런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고... 뭐 아무튼 책임은 제대로 져야쥬
무거움
21/08/02 14:11
수정 아이콘
와....
피식인
21/08/02 14:13
수정 아이콘
이 아이는 나중에 커서 이 기사를 찾아 보게 되겠죠.. 상처가 되겠네요.
시린비
21/08/02 14:24
수정 아이콘
한쪽은 낳고싶고 한쪽은 낳기싫은 일이야 생각해보면 제법 이곳저곳에 있는 일일텐데
대화로 풀지 못하고 법적으로 가게되었으니
강요가 어느정도로 심했는가 뭐 그런걸 따지게 되겠네요
21/08/02 14:2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나혼자 산다에서 하정우가 김용건씨에게 베스트 오퍼 영화 추천 하던데....이걸 알고...?
덴드로븀
21/08/02 14:34
수정 아이콘
김용건 : 46년생 / 76세
하정우 : 78년생 / 44세
김용건의 여자 : 85년생 / 37세
하정우의 동생 : 21년생 / 1세
21/08/02 14:45
수정 아이콘
어...어머님??
이지금
21/08/02 14:49
수정 아이콘
김용건씨 오래 사셔야겠네요 대입까지는 지켜봤으면...
21/08/02 14:50
수정 아이콘
김용건 능력이 부럽습니다
돈도 , 그 나이에 저런 능력도 좋다니
먹어도배고프다
21/08/02 14:56
수정 아이콘
둘의 입장이 모두 이해되네요.
10년 넘게 만난 인연 사이라니...
그나저나 김용건 대단하네요 덜덜덜
21/08/02 14:59
수정 아이콘
수술좀 허지..
라디오스타
21/08/02 15:01
수정 아이콘
제가 보수적이라 그런지 둘다 제정신 아닌것 같네요
AaronJudge99
21/08/02 15:06
수정 아이콘
김용건씨 능력도 좋으시네요...
뭐 남의 남녀관계야 딱히 뭐 까고 그럴건 아니고..불륜도 아니죠? 결혼 안하시고 계신걸로 아는데..그럼 뭐 도덕적 문제도 딱히 없고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하정우씨는 아들뻘 동생이...생기게 됐네요..
더치커피
21/08/02 15:30
수정 아이콘
1996년에 이혼하고 주욱 혼자였던 걸로 나오네요
21/08/02 15:08
수정 아이콘
하정우가 2015년에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아버지인 김용건에게 베스트오퍼라는 영화를 추천했다죠. 70살 넘은 아저씨랑 20대가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라고 합니다.
하정우는 이미 다 알고 있었던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네요.
덴드로븀
21/08/02 15:11
수정 아이콘
김용건/하정우 뉴스를 다 챙겨본적은 없지만 대충 느낌적인 느낌으로 부자관계가 그리 나빠보이지 않았으니
10년이상 만나고 있었으면 아무리 서로 신경안쓰고 산다고 해도 하정우가 모르기도 힘들었을것 같은 크크크
더블에스
21/08/02 16:00
수정 아이콘
10년이상 만났으면 모르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크
21/08/02 19:46
수정 아이콘
어... 제가 알고 있는 영화면 내용이 좀 다른데 크크
21/08/02 20:3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추천한 것…? 아버지를 말리려고 크크
자하르
21/08/03 07:05
수정 아이콘
하정우 입장에서야 어디가서 젊은 여자한테 눈탱이 맞지 말라는 경고성이라면 딱 맞는 영화죠.
21/08/02 15:21
수정 아이콘
친자검사 얘기도 서로 했을거 같은데
21/08/02 15:25
수정 아이콘
70댄대 책임진다는것도 이상하죠. 낙태하라는게 오히려 더 젠틀해보이네요
21/08/02 16:19
수정 아이콘
어떻게 봐야 그게 젠틀할까요?
시린비
21/08/02 17:14
수정 아이콘
낙태가 아니라 피임이었으면 젠틀했을지도.. 그 두개를 비슷하게 보는 시점이라면 그럴수도 있을런지..
아버지로써 뭐 하기도 전에 자신이 죽을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생명인 이상 태어나는 것 이상의 바랄 건 없을테고
여자 입장에서 어떨런지는 또 모르겠네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1/08/02 17:29
수정 아이콘
피임을 했어야 젠틀한 거죠. 이미 출산 가능연령이 얼마 안 남은 37세 여성 보고 낙태하라는 게 뭐가 젠틀한가요.
21/08/02 20:25
수정 아이콘
뭔 소리에요 크크
젠틀뜻을 어떻게 알고 계시길래
어바웃타임
21/08/02 21:41
수정 아이콘
쟨 '틀'

뭐 이런건가요 크크
21/08/02 15:32
수정 아이콘
김용건 76세 ㅡㅡ
55만루홈런
21/08/02 15:36
수정 아이콘
13년전부터 만난건 대단하네요 여자가 이십대중반부터 만났다니 크크 그정도면 뭐 인정해야....
FastVulture
21/08/02 16:20
수정 아이콘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일때까지 만난 셈인데.... 책임져줘야할거 같은데;
21/08/02 16:22
수정 아이콘
믹재거였나..몇살인지 찾아봐야겠네요...
21/08/02 17:19
수정 아이콘
13년이면 책임 저야죠.
다니 세바요스
21/08/02 17:21
수정 아이콘
않이 76세에 덜덜.....
21/08/02 17:28
수정 아이콘
21/08/02 18:10
수정 아이콘
저는 제목만 보고 하정우 여자친구한테 낙태 종용했다는줄 알았어요.. 이런 장면은 드라마에나 보던건데 생각들었는데 기사 읽어 보니 드라마에서 못 본 내용이네요..
성야무인
21/08/02 18:12
수정 아이콘
어려운 일이네요.

사실혼 관계인 젊은 분과 임신을 했다면

낙태라는 이야기를 꺼내는 순간 어느쪽이라도 피해를 안 입을수 없는상황이긴 합니다.

둘다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참 어려운 문제네요.
워라밸이란
21/08/02 18:23
수정 아이콘
음 만났다는게 그냥 만난건 아닐거자나요;
StayAway
21/08/02 19:01
수정 아이콘
유산문제까지 생각하면 머리 아프긴 하겠네..
욕심쟁이
21/08/02 19:02
수정 아이콘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586505
친자일 경우 동일한 비율로 상속 받는다고 하네요.
퀀텀리프
21/08/03 13:07
수정 아이콘
부인 상속이 50%
21/08/02 19:21
수정 아이콘
여러분 정관수술 꼭 하십시오...
21/08/02 19:30
수정 아이콘
상속이 아닌 증여를 미리 한다면 이때도 1/n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나요?
21/08/02 19:32
수정 아이콘
13년동안 만났으면 사실상 와이픈데 애낳았는데 낙태하라 했으면 받았을 정신적 충격이 크긴 하겠네요. 잠깐 만난것도 아니고.... 물론 김용건 입장에선 아들 입지도 입지고, 세상에 밝혀졌을때 생길 파장을 생각하면 할법한 생각이긴 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안한게 아닌지....
21/08/02 19:33
수정 아이콘
그렇죠 여자 입장에서는 그냥 데리고 논거라 생각 할테니
뚜루루루루루쨘~
21/08/02 19:38
수정 아이콘
뭔가 자산이 많으면 그것을 노릴만한 것인가 싶은 생각을 잠시 했다가
13년이라는 글을 본순간... 13년이면... 이건 좀.... 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21/08/02 20:46
수정 아이콘
힘도 좋으시네ㅡ.ㅡ 아까 예를 봤더니 도둑x이 따로 없던데... 김흥국 다현차이라고...
어바웃타임
21/08/02 21:41
수정 아이콘
그...꺼토미에서 많이 본 구성인데...
21/08/02 22:15
수정 아이콘
76세에 임신이 되긴 하네요?
전 그게 더 신기...
21/08/02 23:17
수정 아이콘
나 혼자 ss안다
살다보니별일이
21/08/03 00:42
수정 아이콘
자기 애가 아닐거라 생각해서 저러는 시나리오는 아니겠죠 음..
21/08/03 00:51
수정 아이콘
본인 아이가 아닐 거라 생각하면 친자검사를 해야지 낙태를 왜 종용할까요. 본인과 연관없는 생명을
살다보니별일이
21/08/03 09:47
수정 아이콘
그렇죠.. 생각해보니 입장이 좀 다르겟네요
퀀텀리프
21/08/03 13:02
수정 아이콘
76세..와~
30대에도 임신 못 시키신 분들은 분발해야..
21/08/03 17:39
수정 아이콘
무슨 이유든 사정이든 피임 미리 안 하고 추후에 낙태를 종용한 건 욕 먹을 일이죠. 그것도 무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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