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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17:42
박해민, 김혜성 유니폼, 대회 베스트에 뽑히고도 자기 때문에 메달 못 땄다고 후배들이랑 팬들한테 미안하다는 주장, 평가전때 다쳐 얼굴 다섯바늘 꿰메고 대회 내내 밴드 붙이고, 대회 가서도 손가락이랑 무릎에 사구 쳐맞고도 1이닝도 안 거르고 뛴 유격수 이런거 볼 때마다 저 놈의 투지, 정신력 같은 개소리가 더 빡치네요.
진짜 누가 배때지에 기름이 낀건지 크크크크
21/08/08 18:49
갓지배 실책 하나했나? 결정적인것도없이 경기내내 안정감 지리는 수비.
왜국대인지 박해민 김혜성 오지환이 증명했죠......................캡틴이야..뭐 두말하면 입아프니... 나머지선수들 정말실망했습니다.. 당연히 쳐줘야될 선수들이 못치니 게임을 이길수가 있나요 솔직히 이스라엘전이랑 도미니카전 오지배 결정적인 한방없었으면 겜터지는건데.. 다살렷죠 수비하나보고 뽑은선수가 타격으로 3경기 캐리해씀 나머지는 좀 쳐줘야지.. 중심타자들이 너무들하더라구요 정말로..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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