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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8/12 08:27:45
Name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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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김연경의 위치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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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람
21/08/12 08:30
수정 아이콘
지금 김연경의 위치는 흥국생명 연고지인 인천이 아닐까요 크크크
남자답게
21/08/12 09:11
수정 아이콘
상하이로 이적하지 않았나요
Bronx Bombers
21/08/12 08:32
수정 아이콘
전 박찬호 아래 박세리 위요
21/08/12 08:32
수정 아이콘
저기서 비교면 박세리 밑

애초에 김연아랑 비슷한 위상도 아니지 않나요.
21/08/12 08:32
수정 아이콘
음...저는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 박세리 라인에 김연경이 낄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터치터치
21/08/12 08:33
수정 아이콘
박찬호 김연아 박지성 박세리 김연경
21/08/12 08:34
수정 아이콘
타이밍상 이해는 가긴 하지만 김연경 고평가가 심하네요.
스포츠스타라는 측면에서 저 4명이랑은 차이가 좀 나죠.
사나없이사나마나
21/08/12 08:35
수정 아이콘
현역 중에서 저 4명에 낄만한 사람은 없어 보이네요.
와룡 선생
21/08/12 08:35
수정 아이콘
누가 더 국민들에게 더 큰 기쁨을 주었나가 기준이라면
제 픽은
박찬호-박세리-김연아-박지성-김연경
서쪽으로가자
21/08/12 08:38
수정 아이콘
저도 대략 이정도 같네요. 박지성 김연아는 바뀔수도 있고.
21/08/12 08:55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아직 저들이랑 같이 거론될 급이 아니죠;
21/08/12 09:0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쪽에.. 당시 양박 위상은 단순한 스포츠스타 이상이라 웬만해선 범접하기 힘들죠.
올해는다르다
21/08/12 08:39
수정 아이콘
얼마나 많은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었나 도르 (시청률 고점 기준)
02 월드컵 65% / 06 wbc 47% / 10 벤쿠버올림픽 46% / 21 여자배구 36%
개인종목이라는 점에서는 김연아 가산점, 평상시 종목,리그 인기 측면에서는 박지성,박찬호 가산점

종목, 슈퍼스타의 인기가 사회현상을 불러왔나 (엄마 난 커서 ooo가 될래요)
박지성,박찬호,박세리,김연아 o / 김연경 x
다이어트
21/08/12 08:44
수정 아이콘
앞에 4명은 되고 싶다고 노력이라도 할 수 있지만 배구는 ㅜㅜ
츠라빈스카야
21/08/12 09:44
수정 아이콘
나름 요즘 배구하겠다는 여자분들이 늘고있다고는 합니다.
아, 학생들 말고 지역 체육클럽에...
주니뭐해
21/08/12 08:41
수정 아이콘
김연경이 낀다고요?
니시노 나나세
21/08/12 08:41
수정 아이콘
음 확실히 올림픽 노메달도 그렇고 다른 스포츠 스타들과의 비교가 성급한거같네요
제가 아직 도쿄올림픽 뽕이 안빠졌나봅니다...
킹이바
21/08/12 08:42
수정 아이콘
이건 종목 내 위상 비교가 아니니..
국민스포츠 스타라는 비교에선 저 넷이랑은 좀 차이가 있는듯요
Bronx Bombers
21/08/12 08:44
수정 아이콘
다시 생각해보니 애국가 영상에도 나왔던 박세리와의 비교도 좀.....제가 골프를 저언혀 몰라서 저 개인적으로는 그닥 와 닿는 스포츠 스타는 아닙니다만 흐흐
다이어트
21/08/12 08:46
수정 아이콘
자기 종목에서의 위상을 떠나서 스포츠 스타 정도는 위에 4명은 힘들고.... 류현진 이용대 약물수영선수 뭐 이런 분들이랑 비교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넙이아니
21/08/12 08: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위에 4명에는 약간 모자른것 같고
현역선수 중에는 손흥민 다음 김연경이라 생각합니다.
트러블도 없는 상태에서 흥국에 이번시즌 까지 뛰었다면
여배인기 폭발했을텐데 아쉽네요
21/08/12 08:47
수정 아이콘
당장 3개월 후에만 다시 물어봐도...
위원장
21/08/12 08:48
수정 아이콘
배구가 좀 유명한 스포츠면 모를까...
각 스포츠내 위상으로 따지면 김연경이 1위라고 보지만
저기 순위에서는 처지는 편이죠
대부분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정도 밖에 안보니까요
21/08/12 08: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감동도르에서는 월드컵에서 독일 부순 손흥민이나 각시탈로 동메달 따낸 주멘보다도 딸리고 동계올림픽 컬링이랑 비교해야하는게 김연경일텐데요. 종목 위상도 그렇고 결국 노메달인것도 그렇고요. 종합레벨로 따지면 딱 탁구 유승민정도 될거 같아보이네요.
고란고란해
21/08/12 08:59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평창에서 컬링은 은메달을 땄습니다. 그 전설의 한일전이 4강전이었거든요.
발적화
21/08/12 08:51
수정 아이콘
현역 으로 따져도 류현진보다 밑으로 보이는데요.
21/08/12 08:52
수정 아이콘
김연아 박지성 박찬호 셋은 123등 순위 고정인듯.
21/08/12 08:54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거론도 안되는데 김연경이 1위? 덜덜
21/08/12 08:55
수정 아이콘
박찬호 > 김연아 > 박세리 > 박지성 > 김연경

김연아는 대 일본 결전병기 버프도 있고 해서 2위로 꼽았고

박찬호는 당시에 IMF 때문에 힘든 시기에 온국민이 박찬호만 쳐다봤다고 봐도 무방해서 1등이라고 봅니다. 만약 지금처럼 인터넷 및 대중매체가 발달한 시점이면 온 뉴스가 박찬호로 도배됐을걸요
아저게안죽네
21/08/12 10:21
수정 아이콘
박세리도 그 당시에 박찬호에 버금가는 위상이었어요.
더미짱
21/08/12 08:55
수정 아이콘
박찬호/김연아/박세리/박지성 탑티어 인거 같고
류현진/손흥민/김연경/*박태환 정도가 다음 티어 아닐까요?
류현진, 손흥민은 개인적 성취에 따라서 탑티어로 오를 가능성이 남은거 같고(월드시리즈 우승이나 챔스 우승)
김연경은 이미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단계고 국가대표 은퇴도 생각하는거 같아서 더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김하성MLB20홈런
21/08/12 08:58
수정 아이콘
서장훈 기준으로는 박찬호-박세리-박지성-김연아라고 보는게 맞지않나요? 주위에 60대 이상은 김연아는 뉴스에 많이 나와서 이름정도는 알지만별 감흥 없어하던데... 대신 박찬호-박세리는 30~70 세대 정도에서는 영향력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시기에 활동했고, 박지성도 국민적 영향력은 비길만 하지만 축구에 큰 관심없는 분이라면 '차붐 때나 지성팍 때나 쏘니 때나'일거라.
21/08/12 09:06
수정 아이콘
순수 스포츠로 보면 맞는거 같은데 김연아는 파급력과 인기가 1티어 연예인급 이였죠. 은퇴한 지금도 광고 여기저기 나오니..
21/08/12 08:58
수정 아이콘
김연아나 박세리는 어쨌든 세계 탑이었던 적이 있는데 나머지는 팀 스포츠기도 하고..
21/08/12 09: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연경씨 떄문에 여자배구 좀 챙겨봤습니다.
슈퍼카
21/08/12 09:02
수정 아이콘
피지알 아니었으면 누가 일부러 어그로 끈다고 생각될 정도의 주제네요.비교불가입니다.
21/08/12 09:04
수정 아이콘
박찬호 키드-현재 국대를 이끄는 80년대 중반~90년생
박세리 키드-엄청 많음
박지성 키드-aka 월드컵 세대
김연아 키드-피겨에서 여럿 올라오는 중
이 넷은 사실 잡을 수 없는 수준이고.
차라리 손흥민, 류현진 라인이라고 봐야하는데 솔직히 여기 비비기도 힘들지 않나...
아스날
21/08/12 09:06
수정 아이콘
저 기준이면 압도적으로 박지성 아닐까요?..
2002 감동을 넘어설 선수가 있나..
김솔라
21/08/12 09: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지성은 2002 월드컵의 메인아니었으니까요
히딩크라면 저 라인에서 어느정도 우위라고 봅니다
21/08/12 09:08
수정 아이콘
서장훈은 왜 넣어놨나 괜히 넣어서 꼴지 확정인데
ChojjAReacH
21/08/12 09:22
수정 아이콘
출연자라서 넣어놨었지요..
21/08/12 09:30
수정 아이콘
그거야 당연히 알고요..
21/08/12 09:11
수정 아이콘
저중에서는 제일 서장훈만 아래로까는 5위 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김연아 김연경 정도 순이 아닐까생각은하는데
뭐 상위권은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고...
니시노 나나세
21/08/12 09:1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제가 성급하게 글을 올린거같네요.

글은 10분뒤에 삭제할게요.
21/08/12 09:21
수정 아이콘
삭제하실 필요까지야 크크
니시노 나나세
21/08/12 09:25
수정 아이콘
음 다시 생각해보니 충분히 어그로 스러운 글이고
괜히 선수들 욕만 먹게 만드는 글이라 삭제가 맞는거 같습니다.
킹이바
21/08/12 09:42
수정 아이콘
지울 필요까진 없어보였는데 댓글 다 보고아니 그냥 지우신게 옳은 선택이었던 거 같습니다.
잠만보스키
21/08/12 09:13
수정 아이콘
이번 올림픽에서 아주 재밌게 봤는데요 위의 언급된 선수들을 넘어서 1위가 김연경이다? 여기 동의할 사람이 많을까요? 안산라인에서 컷입니다 김연경은
21/08/12 09:15
수정 아이콘
이번 올림픽 최고의 순간 중 하나이고, 또 국뽕 들이키기 딱 좋은 위상의 스타플레이어이니, 올림픽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 김연경 예찬이 끊이지 않는건 뭐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김연경이 무슨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도 아니고 이제 커리어 끝물에 아름다운 퇴장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인데 지금(올림픽 이전)보다 관심이 올라갈 가능성 보다 내려갈 가능성이 월등히 높은 선수죠.

올림픽 직전에 저기에 김연경 넣고 줄 세워 보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그 정도 위치였으면 서장훈이야 출연자니까 그렇다 해도, 진작 한 자리 차지하고 있었겠죠.

이번 올림픽이 극적이라 그렇다기엔 런던에서도 4등 했고, 그 때의 스토리도 지금 못지 않았습니다. 그 때의 김연경은 젊고 팔팔한 전성기를 향해 가는 선수였구요.

그 덕에 여배 인기가 올라가서 지금은 크보 빼면 남여 통틀어 최고 수준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더 올라갈 구석이 있냐고 물으면 회의적이네요. 김연경이나 여배나 둘 다 말이죠.
Lainworks
21/08/12 09:15
수정 아이콘
배구 종목 내 위상이 아니라 국민스타 개념에서 본다면, 뭐 굳이 순위 메기면 5위 밖이 맞긴 하겠죠
벌점받는사람바보
21/08/12 09:16
수정 아이콘
2020년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 설문조사 기준으로 손흥민 80% 류현진25% 추신수,김연경이 6% 대였는대
올해는 올림픽이 포함되어 있어서 좀다르겠네요
달콤한인생
21/08/12 09:17
수정 아이콘
김연경은 아니죠.. 모르시는분도많을텐데
김솔라
21/08/12 09:19
수정 아이콘
김연경 없는 욕까지 만드는 글이네요
무적탑쥐
21/08/12 09:22
수정 아이콘
..김연경 여배 역사상 잘하는선수라는건 인정합니다만..
박찬호 박세리 김연아 박지성에 비빌....급?은 아니라고생각해요
이건 김연경 안티도아니고.............
21/08/12 09:27
수정 아이콘
솜흥민보다도밑
시니스터
21/08/12 09:30
수정 아이콘
그냥 배구의 위치가 김연경의 위치 입니다 끝
ChojjAReacH
21/08/12 09: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그 내 위상 및 해당 리그의 국제대회 경쟁력, 국내에 전파되는 빈도 <- 이건 서장훈 제외 줄세운 모든 선수가 다 갖췄음
GOAT력 ?
분데스리가 차범근, 터키 배구리그 김연경, 분데스리가 윤경신 이 세 선수는 첫 줄 미달 때문에 힘들다고 봅니다.
--->
리그 내 위상 및 해당 리그의 경쟁력
국내 전파, 회자되는 빈도
세 선수는 두 번째 줄이 부족해서 힘들다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기존 댓글은 선수의 위상과 리그 경쟁력까지 싸그리 무시하는 댓글 같습니다.)
---
감동도르로 따지면 펜싱 박상영도 있어서..
21/08/12 09:42
수정 아이콘
차범근은 비교되는 선수들과 세대가 달라서 그런거지 첫줄 미달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차붐 뛰던 시절의 분데스는 유럽 최고의 리그였고 거기에서의 위상은 EPL의 손, 박 이상급이라 봐도 되는데요.
ChojjAReacH
21/08/12 09:44
수정 아이콘
전파력에 한계가 있다 생각했는데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21/08/12 10:30
수정 아이콘
리그에서 위상 따지면 김연경이 차범근이나 박찬호 박지성 보다 훨씬 낫긴 하죠.
리그 자체 인기나 관심때문에 밀리는거구요
더블에스
21/08/12 10:01
수정 아이콘
역시 과거는 잊혀지네요 크크
CastorPollux
21/08/12 10:51
수정 아이콘
박지성=박찬호=박세리>>>>>>>>>>>>>>>>>>>>>>>>>>>>>>>>>>>>>>>>>>>>>>>>>>>>>>>>>>>>>>>>>>>>>그 외 선수들
아우구스투스
21/08/12 12:04
수정 아이콘
본문은 모르겠지만 박찬호 경우는 당시에 중고등학교 토요일 수업때 학교 티비로 보는게 용인될 정도죠.
티모대위
21/08/12 12:45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야 김연경이 앞선 스포츠 대스타들보다야 영향력이 떨어지기는하죠.
근데 외국인 기준으로 보면 김연아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여배가 피겨스케이팅보다 저변이 넓은 종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서 김연경은 역사상 최고선수로 유력하게 꼽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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