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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8 07:32
오늘 새벽 기준으로
외데고르는 35~40m 유로로 5년 계약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오고 매디슨을 꾸준히 밀었던 벨좌는 본인들이 틀렸음을 공식 인정 했습니다
21/08/18 07:48
21번 로카텔리는 오피셜 뜬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공홈에는 뜨지 않았네요.. 기사에 옷피셜만 보고 쓴것이라 죄송합니다..)
21/08/18 10:31
22. 첼시는 바클리, 드링크워터, 바카요코를 모두 처분하길 원합니다. 토탈 £90m 정도의 수익이 기대된다고 (애슬래틱)
9m만 받아도 잘판거 같은데 90이요?...
21/08/18 10:42
지난시즌 바카요코가 나폴리 임대가서 총44경기 뛰었고, 바클리가 빌라 임대가서 27경기 뛰긴 했습니다. 트렌스퍼마켓 기준으로 둘다 20m으로 평가되고 있으니 잘받으면 40m 언저리는 건질수 있을것 같네요. 90m은 말도 안되는 수치고..
21/08/18 10:43
아르테타는 오마메양은 서로 서운할만 하기에... 나쁜 감독이라 생각하진 않는데 시즌 초에 각보고 답없으면 바꿔야죠. 선수들을 다 바꿀 순 없으니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토트넘 선수단이 선수(케인)의 의지를 지지하는건 프로적 마인드로 이상해보이진 않는데, 지금 공격수 영입이 요원해서 큰일이네요. 손흥민이 중앙에서 뛴다 하더라도 적어도 1~2의 공격수는 있어야 시즌을 끌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말이죠. 스칼렛 - 브라이언힐쪽에 기회를 많이 줄 것 같긴 한데, 너무 큰 도박일 것 같아요.
21/08/18 11:30
케인이 나간다면 비니시우스보다 높은 티어의 격수는 반드시 와야 합니다. 그 피오렌티나 블라호비치? 그 친구라도 데려와야... 스칼렛은 잘 모르겠는데 브리안 힐은 올림픽 뛰는 거 보니 충분히 도움 되겠더라고요. 어차피 케인이 마음 떠난 것 같은데 대체자 준비 해야 할 것 같네요.
21/08/18 11:09
타팀 팬이지만, 올시즌 아스날은 테타형 경질각을 시장에 나와있는 감독들 상황을 잘 보면서 날카롭게 재야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미 지난 시즌에 경질했어야한다고 봅니다.)
21/08/18 11:50
더 XX해서 오, 샤 털고 격수라도 영입해야되는데 ... 미드는 제 생각에 케, 챔 나가지 않는 이상 내년까진 영입 안할 듯...
21/08/18 13:27
린가드 20m 이면 웨햄에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일단 잉글이고 지난 시즌은 플루크라기 보다 중위권 팀 가서 본인 중심으로 게임 풀어갈 때 잘하는 타입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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