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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1 04:19
중후반부 꽤나 오랫동안 나왔을겁니다.
라이벌격인 캐릭터의 친구로 등장했는데 그 라이벌 캐릭터가 하차하고 나서도 비중은 작지만 꽤나 오래 출연한걸로 기억나네요. 나름 추자현의 상대역 비스무리하게 되기도 했었고...
21/09/10 18:18
백야 3.98도 한 화려함 했죠.
이병헌, 최민수, 심은하, 이정재, 신현준, 진희경 조연으로 유준상, 정웅인. 아역으로 송혜교, 박은빈까지..
21/09/10 18:49
2010년대 프로듀사
주연 :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이지은 조연 : 김종국 예지원 박혁권 박희본 단역 : 류준열 특별 : 윤여정 황신혜 지수 산다라박 강승윤 이승기 등등
21/09/10 19:28
마지막 승부는 좀 약하려나요?
젊은 배우만 하더라도 손지창 장동건 이종원 심은하 신은경 박형준 허준호 이상아 박철 정도가 생각이 나는데..
21/09/10 19:51
해피투게더가 당시에 캐스팅으로 충격이었다고 옆에 삼촌이 그러시네요
첫사랑은 최수종,이승연 제외하고는 다 그냥 뉴스타정도였고 카이스트랑 종합병원도 그냥 뉴스타들이었다고
21/09/10 22:25
해피투게더가 지금 네임밸류보면 그렇긴한데 당시로는 라이징 스타들 모임 느낌으로 보았는데 다른분들이 다들 인정하시니 제 착각인가보군요.
실제로 정주행까지는 안하고 베스킨라빈스 알바하는 전지현 진짜 예쁘다로만 남아져있어서....송승헌(남셋여셋) 전지현(마이젯프린트광고), 김하늘(동감 전 같은데..) 이병헌(S급은 아니고 A급)
21/09/10 23:06
기억이 맞으실거에요. 저 당시 네임밸류로는 메인이 강성연, 조민수, 이병헌 같은 배우들이었을걸요. 조재현도 저 때는 애매한 걸로 기억.
21/09/11 07:16
모래시계....최민수 고현정 박상원 조민수 이승연 이정재 박근형 김영애
사랑이 뭐길래....최민수 하희라 이재룡 신애라 이순재 김혜자 윤여정 여운계 청준드라마로는 '느낌'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우희진 이지은 이본 류시원 호텔리어는 좀 물량으로는 딸리나...배용준 김승우 송윤아, 송혜교 쓰다보니 고인이 되신 분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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