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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7 16:15:08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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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mlvpark
Subject [스포츠] MLB에서 스타성 하나는 최고라는 타자의 후반기 미친성적.jpg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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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시즌 성적
타율 0.314 NL 2위
출루율 0.429 NL 2위
장타율 0.628 NL 2위
OPS 1.058 NL 1위
득점 92 NL 4위
안타 137 NL 공동 14위
2루타 36 NL 2위
홈런 33 NL 공동 4위
타점 77 NL 24위
볼넷 85 NL 2위
삼진 113
도루 13 NL 9위
wRC+ 175 1위
fwar 6.2 NL 1위




NL MVP는 한만쥬가 무조건 탈줄알앗는데
하퍼가 미친듯이 쫓아가는중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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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맑음
21/09/17 16:16
수정 아이콘
트라웃이 없으니 메이저리그에 활기가 도는건 기분 탓일지...
21/09/17 16:42
수정 아이콘
트라웃이 실력에 비해 인기 없는 이유 중 하나가 팀이 앤젤스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오타니를 보니 딱히 그런 것도 아니었습니다.
김연아
21/09/17 16:47
수정 아이콘
에인절스 플라이 에인절스를 외쳐도 모자를 놈이, 플이플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오늘하루맑음
21/09/17 17:04
수정 아이콘
커미셔너 왈 : 제발 오프시즌에 대외활동을 해라!

트라웃 생각 : 음... 대외활동 = 식서스, 이글스 경기 관람! Profit!
김연아
21/09/17 17: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Asterios
21/09/17 16:19
수정 아이콘
역시 홀수해의 하퍼...
21/09/17 16:21
수정 아이콘
하퍼도 스벅도 이렇게 잘해도 뭔가 기대만 못한 느낌이 든다는게 크크
회색추리닝
21/09/17 16:28
수정 아이콘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스포츠의 인기를 위해서 오랜기간 생명력을 위해서는
트라웃보다는 하퍼같은 스타일이 필수입니다.
모든 스포츠에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곰그릇
21/09/17 16:30
수정 아이콘
사실 올시즌 전반기까지만 해도 하퍼 존재감도 옅었죠
오타니와 주니어 3인방 등 차세대 스타성들이 워낙 리그를 빛내줬거든요
그러니까 후반기에는 그걸 본 원조 스타성이 힘을 내주는 느낌이 납니다
오우거
21/09/17 16:36
수정 아이콘
샌디 포스트시즌 탈락 + 필리 포스트시즌 진출이 동시에 일어나야 하퍼가 mvp 탈거 같지만…

어쨌든 뚜껑을 까고 보니 하퍼는 혜자계약, 트라웃은 좀 위험;;;
21/09/17 17:38
수정 아이콘
트라웃은 부상 장기화되면 푸졸스 귀신 옮겨붙을 수도...
21/09/17 18:21
수정 아이콘
헐... 에인절스는 눙물이
AaronJudge99
21/09/17 21:28
수정 아이콘
진짜 이리될줄은 몰랐는데;;;;
죽력고
21/09/17 16:38
수정 아이콘
도루 13개가 9위라니 확실히 기동력의 시대는 갔습니다...
다니 세바요스
21/09/17 19:32
수정 아이콘
하퍼 제발 한번만 더 mvp ..
AaronJudge99
21/09/17 21:27
수정 아이콘
와...하퍼...대박...혜자네요
곧미남
21/09/18 13:31
수정 아이콘
하퍼는 늘 타점이 영 적네요
interconnect
21/09/18 23:44
수정 아이콘
하퍼, fa직전 반짝 뽀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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