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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22 13:14
지옥은 순도 100% 연상호 작품이라 기대되면서 기대안되네요 크크 연상호 감독의 단점보다 장점이 드러난 작품이였으면...
고요의 바다는 승리호 같은 우주활극sf였으면 기대 1도 안했을텐데 sf'스릴러'로 알고 있고 원작인 단편이 꽤나 호평받은 걸로 알아서 기대됩니다. 마이네임은 예고편이나 스틸컷 보면 뻔한 소재인 듯 하지만 뻔해보이는 플롯 안에서 액션이나 분위기를 얼마나 잘뽑냐가 관건인 듯 합니다.
21/09/22 13:32
고요의바다, 지금 우리학교는 기대합니다. 지옥은 연상호 연출이라 그닥. 마이네임은 한소희 복수에서 기대가 안되지만 박희순이 무지 멋지네 나온다고 해서 보려고 합니다.
21/09/23 09:41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일단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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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
마이 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