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9/24 21:55:44
Name 청자켓
File #1 1632487782.jpg (67.4 KB), Download : 22
Link #1 dc인사이드
Subject [연예]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월드 1위로 올라섰네요.jpg


주말을 앞두고 1위로 올라섰네요
북미에서 입소문 타는중이라 쉽게 폭락은 안할듯싶네요
기세가 대단하긴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캬옹쉬바나
21/09/24 22:03
수정 아이콘
한국만 생각하면 (좋아서) 눈물이 나는 넷플릭스 회장님...
스핔스핔
21/09/24 22:04
수정 아이콘
재밋게 보긴 했는데 이정도라니... 살짝 의아하네요..
행복의시간
21/09/24 22:05
수정 아이콘
7위에 차차차랑 8위에 굿닥터도 눈에 띄네요 한국작품 리메이크작이죠?
21/09/24 22:10
수정 아이콘
시즌2 나왔으면 좋겠네요. 프리퀄로 그분 우승자로 선발되는 게임 보고싶네요.
위르겐클롭
21/09/24 22:13
수정 아이콘
마 내가 드라마계의 BTS다! 두유노클럽에 가입시켜달라!
forangel
21/09/24 22:13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재미없었는데..
dp의 화제성을 잡아먹을정도로 흥하다니 신기하네요.
김솔라
21/09/25 03: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디피가 전세계적으로 흥하는 게 더 신기하지 않을까요 크크

이건 진짜 완전 군필자들 얘기라 한국의 상황을 공감하지 못하면 흔한 권선징악 이야기로 읽힐 듯 해요
허저비
21/09/24 22:13
수정 아이콘
저도 이정도인가 싶긴 한데 밑에 작품들 보니 그럭저럭 납득 가능한 정도...
현시점 신작 기준으로는 볼게 많지 않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아엠포유
21/09/24 22:16
수정 아이콘
게임에 대해 크게 생각하고 의도를 해석할 필요도 없고 전 가볍게 보기에 딱 좋았습니다.
해외에선 어떤 점이 통했을지......
저도 프리퀄로 그 분이 우승자 선발되는 거 보고 싶네요 크크크 연기력 생각만해도
타츠야
21/09/24 22:17
수정 아이콘
독일에서도 2위였다가 이 글 보고 들어갔더니 1위로 올라갔네요
21/09/24 22:20
수정 아이콘
성교육을 이기네
실제상황입니다
21/09/24 22:2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해서 저 리스트에 나와 있는 것들 대부분이 실망스러운 작품의 연속입니다
너가최고야
21/09/24 23:51
수정 아이콘
리얼
21/09/24 22:25
수정 아이콘
확실히 포인트가 좀 다른 느낌
21/09/24 22:26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꽤 볼만했다고생각하는데 평이 영 별로네요 크크
다 보고나서는 이런저런 지적할점은 많긴한데 그래도 볼만은 했다 싶네요
우주전쟁
21/09/24 22:26
수정 아이콘
넷플릭스 회장 한국 들어온 게 아마 시즌 2 제작 문제 논의 때문 아닐까요?...;;
아롱이다롱이
21/09/24 22:27
수정 아이콘
더쿠 눈팅하니, 미국 현지에 사는 교포분들 또는 유학생들이 오징어게임 봤냐며 미국인들이 먼저 말을 꺼낸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현재 미국에선 입소문을 타고 있나 봅니다.
해질녁주세요
21/09/24 22:33
수정 아이콘
미국에 있는 한국 여행유투버에게 미국인 가이드가 오징어게임 봤냐고 물었다고 하더라구요.
Extremism
21/09/24 22:27
수정 아이콘
제목에 야스 들어간걸 어케 이겼...
21/09/24 22:29
수정 아이콘
섹스 에듀를 이긴것 만으로도 넘사벽
저 어그로 어케 이김
낭만서생
21/09/24 22:32
수정 아이콘
데스게임 원류는 일본 영화나 만화인데 우리야 접한분이 많긴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별로 없어서 오징어게임이 신선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잠재적가해자
21/09/24 22:58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런 장르는 사장된지 오래고 지금보면 유치할뿐더러 고일대로 고여서 아는 사람이 적은 극소수층이죠. 인터넷에서나 득세하지 현실에서는 다들 조용하던데 말꺼내면 분위기 다 망치는 부류들이라..신이 말하는대로를 인터넷상에서 하도 난리치길래 슬쩍 봤는데 진짜 손발 오그라들어서 바로 껐습니다
김솔라
21/09/25 03:02
수정 아이콘
데스게임은 일본에서도 한물 간 장르라고 평가하더라고요
바카스
21/09/24 22:32
수정 아이콘
야 섹스를 잡네
카루오스
21/09/24 22:36
수정 아이콘
야스잡고 1위라니. 이거 야스네요. 그리고 보니까 7위도 갯마을 차차차네요. 크크크
폰독수리
21/09/24 22:38
수정 아이콘
게임이 뻔하고 단순해서 노잼이라 하는데 라이트팬들에겐 오히려 그게 장점일수있죠.
때깔 좋은 데스게임이면 흥행작으론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고스트
21/09/24 22:45
수정 아이콘
일단 때깔이 좋은 게 큰 듯합니다.
피노시
21/09/24 22:45
수정 아이콘
나머지 작품들을 보니 1위가 말도 안되는건 아니네요
BERSERK_KHAN
21/09/24 22:47
수정 아이콘
작품성과 인기가 비례하는건 아니니까요. 개인적인 감상으론 인간의 적나라한 심리를 들춰낸 부분에서 작품성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고요.
먹어도배고프다
21/09/24 22:51
수정 아이콘
킬링타임용으론 정말 좋죠. 단순해서 어렵게 볼 필요 없이 그냥 있는대로 흐름따라 스무스 하게 보기에 좋았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유독 킬링타임용 영화나 드라마는 인터넷에선 흥행하면 욕듣는거 같네요.

애초에 소재 자체도 현실성없고 그에 따른 케릭터 설정 같은데도 현실타령하며 누가 왜 저러냐는식의 부정적인 의견들이 참 보기 힘드네요.해당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대화나 의견교환 같이 안보여서요.. 아무튼 전 재밌게 황금연휴동안 잘봤습니다.
아이폰텐
21/09/24 22:56
수정 아이콘
넷플이 얼마나 볼게 없는지 저기 있는 드라마 좀 보신분들은 다 알죠 크크
칰칰폭폭
21/09/24 23:16
수정 아이콘
오징어게임 순위가 높은게 그냥 볼게 없어서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이폰텐
21/09/25 00: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티스 시즌1이랑 시즌2랑 온도차 엄청심합니다. 특히 시즌2부터는 드라마 자체의 호불호도 갈리고요.
시즌3나오고 나서 시즌4 제작소식도 안들리고 있는데 그냥 2위에 있으니까 엄청 인기 있는 드라마일까요? 나온다고 하더라도 시즌4가 사실상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은 드라마입니다.
루시퍼는 폭스에서 시즌3까지 냈다가 시청자 줄어들어서 제작중단된 드라마를, 넷플이 가져와서 다시 만들고 있는드라마구요. 당연히 캐릭터성이랑 이런게 약간씩 변하면서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 듣고있고요. 인기떨어져서 시즌6 이번에 나온게 마지막 시즌입니다.

볼게 없다는 말을 한게 그렇게 거슬리나요?
칰칰폭폭
21/09/25 13:07
수정 아이콘
오징어게임 흥행 글에 두번 연속으로 넷플릭스 볼게 없어서 올라왔다고 댓글 쓰시길래 물어봤어요.
21/09/24 23:20
수정 아이콘
볼게 없다고 하기에는 오티스는 엄청 인기 있는 드라마일걸요?
죽력고
21/09/24 23:06
수정 아이콘
우리나 일본정도는

라이어게임 카이지 도박패왕전 제로 등 눈이 하늘로 가있는데 서구권은 그렇지않아서 오히려 괜찮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프랑켄~~
21/09/24 23:18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하기에는 우리나라에서도 1위인지라..
사실 라이어게임이나 카이지랑은 그냥 다른 장르의 드라마라고 보이더라구요.. 오징어게임은 게임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죽음과 부자라는 양극단의 상황이 주어진 상황에서 공포와 욕망 사이에서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데 집중했다고 봐서, 다른 데스게임들하고 한 장르로 묶이기에는 좀 다른 드라마인 거 같더군요.. 그래서 처음부터 시즌2 스토리를 만들어 놓고 시작한거 아니라면, 시즌2는 어려울거 같아요.. 시즌2는 인상군상극을 반복하면 안되고 진짜 데스게임을 보여줘야 할것 같은데,(혹은 주최측과의 대결이나) 그런 스토리를 만들 역량이 되는지 좀 의심스럽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1/09/24 23:27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거에 원래 관심 있던 오타쿠들의 눈만 하늘로 가 있던 상황인 거죠 크크
김솔라
21/09/25 03:15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작품성 수준도 딱히 비교할 정도도 아니고
그냥 두뇌게임을 기대하던 사람들이 생각과 달라서 싫은 소리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1/09/24 23:39
수정 아이콘
진짜 데스게임보다는 군상극으로 밀고 가는게 나을 거라고 봅니다.
이번에 느낀건데 저야 그 쪽을 원하지만 이쪽 인구 진짜 얼마 안 됩니다.
게임 좀 헛점이 있어도 지금처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만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잠재적가해자
21/09/25 00:58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럴 의도로 만들었을거에요 예고편이나 슬쩍 낚시질한거지 애초에 제목을 룰이 단순하기 짝이없는 오징어게임으로 지은건 라이어게임 오마주가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게임은 이야기에 쓸 도구 중 하나였지 메인디쉬가 아니었죠 오타쿠들만 애먼 기대한셈이된거고.. 뭐 예고편 그렇게 만든 업보라고 봐야되나
21/09/25 01:17
수정 아이콘
겜이야 쉬워도 상관없는데 긴장감이 없어요.
초반 딱지치기만해도 단순했지만 현실의 불합리함을 보여주는 거여서 좋았었는데(공유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후에 그런 느낌이 드는 게임이 없더라고요.
김솔라
21/09/25 03:12
수정 아이콘
플랫폼과 자본의 차이도 있겠지만

라이어 게임의 전형을 완벽하게 따온 더 지니어스는 커뮤니티에서만 후끈후끈 했고, 오징어 게임은 지금 전세계적인 열풍인 거 보면
상업적으로는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는 자명한 거 같아요.
타란티노
21/09/25 11:32
수정 아이콘
저도 오징어게임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데스게임 장르 하고는 노선이 좀 달랐던 것 같아요.
치밀한 두뇌 싸움이 메인이었다면 오히려 몰입도도 떨어지고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되었을 것 같은 느낌.
21/09/25 05:40
수정 아이콘
카이지 같은거 드라마로 만들면... 설명충 케릭터 한명 붙어다녀야 해요.... 아리스 보더랜드... 초반 게임 설명하는거 보다가 꺼버림.

저런 서바이버 게임 장르는 영상화 할때는 오징어 게임처럼 단순한게 더 낫습니다.
김첼시
21/09/24 23:17
수정 아이콘
갯마을 차차차7위가 더 신기하네요 이건 전형적 한국 드라마던데
어바웃타임
21/09/24 23:53
수정 아이콘
그게 요즘 먹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질려하는(지도 모르겠음. 커뮤니티 하는 오타쿠, 매니아들이나 그런 소리하지)데

외국 사람들은 신선하죠
21/09/25 07:32
수정 아이콘
아시아권에선 한드로맨스능 거의 국룰 급
21/09/24 23:25
수정 아이콘
외국 친구의 평을 요약하자면: [멍청하고, 구리고, 겁나 중2병스럽지만, 동시에 이거 시즌 한 30개는 나왔으면 좋겠음]
어바웃타임
21/09/24 23:54
수정 아이콘
이런 커뮤니티 하는 오타쿠들 이야기는 들을 필요 없으니(저 포함) 열심히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대중들 말을 들으란 말이야! 그게 최고야!!
티모대위
21/09/25 00:12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도 오징어게임 평이 그리 좋진 않던데, 근데도 어쨌든 사람들은 이런걸 보고싶어했다는걸 나타내는 성과죠
넷플에서 역대급 기록 말고, 당대에 충분히 괜찮은 결과를 얻으려면 대단한 명작일 필요가 없어요. 평가가 높아야 결과가 좋은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봐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거니까요. 이미 가입한 넷플릭스에서 뭘 '클릭'하느냐가 결정하는 것인데, 그 클릭은 만원 주고 보는 영화관 티켓보다 가볍죠.
로랑보두앵
21/09/25 00:12
수정 아이콘
와진짜 프리퀄로 그분 우승 이야기나오면....어휴..

무간도처럼 3편 제작하면 딱일텐데요.

현재 과거 미래 로.
Meridian
21/09/25 00:13
수정 아이콘
재밌게 봤어요. 라이어 겜같이 게임이 복잡하면 흥행했을리가 없고, 신말대로처럼 일드틱하면 그것도 진입장벽이었을겁니다.
그냥 한국드라마, 영화특유의 담백함이 좋았습니다. 대신 연출은 화려하고 msg팍팍이었지만요 크크
21/09/25 00:29
수정 아이콘
라이어 게임이나 카이지 같은 것들은 일반인들은 이름만 들어봤거나 이름도 못들어 봤을 가능성이 높죠. 저조차도 둘다 이름만 알고 있고요.

한큐에 9화까지 가족끼리 조졌습니다. DP보다 훨씬 재밌게 봤어요. 요새 사람들 만나면 다 오징어게임 얘기하네요. 크크크크 넷플릭스 요새 볼게 많아서 좋아요.

차차차도 본방 안봐도 되고 DP도 괜춘, 오징어는 빨리 시즌 2 해줬으면 좋겠어요..
21/09/25 00:44
수정 아이콘
라이어게임 : 2005년작 만화 10여년간 드문드문 연재하다 종료
한국에서도 드라마화됐으나 시청률 1프로대
카이지 : 1996년작 만화 여전히 연재중이긴 하지만 그림체로 인해 일반인들 접근성 최저

데스게임류 혹은 두뇌게임류가 한국 일본에서 잘안다고 하기에도 결국 저 두작가의 작품들이 대부분인 상황이라(원아웃 / 무뢰전가이 은과금 등등) 메이저한 취향이라고 하기엔 정말 애매하죠 결국 이분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게 답이 아닌 상황이라는게 맞겠쥬

저도 아쉬운거 많고 연기 후달리는 배우도 많고 시나리오 빵꾸도 많고 했지만...딱히 공중파 케이블 포함 볼만한 드라마가 요즘 있냐고 하면 떠오르는 것도 없네요

요즘 호평이라는 검은 태양도 아직 애매하고...
묘이 미나
21/09/25 01:10
수정 아이콘
넷플에서 오징어게임 일본어 음성지원이 돼더군요 .
일본어로 한글자막 띄우고 다시 보고있는데 애니 실사화 보는 기분이라 묘합니다 .
라임오렌지나무
21/09/25 01:15
수정 아이콘
두유노 클럽에 합류하면서 평가가 급상승했군요 크크크
김솔라
21/09/25 03:07
수정 아이콘
혹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아리스 인 보더랜드'랑 비교를 많이 하던데
제 개인적인 감상도 그렇고 흥행 결과를 보면 오징어 게임이 더 재밌는 작품이었음은 틀림이 없었죠.

데스매치 실사화 작품 중에서 작품성은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장르가 전세계적으로 흥할 수 있었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육수킹
21/09/25 06:27
수정 아이콘
요즘 볼게 없는건지 잘은 모르겠고

지금 넷플릭스에 있는 신작중에선 제일 재밌음
21/09/25 11:19
수정 아이콘
시즌2 : 그분의 우승 이야기
시즌3 : 그분과 이분이 협동해서 조직 개박살
21/09/25 21:31
수정 아이콘
제가 드라마 불감증이 있는데 오랜만에 끝까지 봤습니다. 아침에 1편씩 밥먹으면서 무지성으로 보기에 최적화되어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271 [연예] [무한도전] 떡하면 누가 생각나십니까? [9] TWICE쯔위8905 21/09/25 8905 0
63270 [연예] '오징어게임' 감독의 전작 [28] 나의다음숨결보다10674 21/09/25 10674 0
63269 [연예] aespa 에스파〖Savage〗환각 퀘스트(1) / 단체버젼 [4] 아롱이다롱이4712 21/09/25 4712 0
63265 [연예] '오징어 게임' 아시아 드라마 최초 넷플릭스 월드 1위가 더 대단한 이유 [15] 아롱이다롱이8441 21/09/24 8441 0
63264 [연예]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월드 1위로 올라섰네요.jpg [61] 청자켓10132 21/09/24 10132 0
63262 [연예] 라잇썸 10.13(수) 컴백떡밥과 9.28(수) 엠넷 단독 리얼리티쇼 떡밥정리 [4] 초원을달리다4404 21/09/24 4404 0
63259 [연예] [ITZY] 뮤직뱅크 'LOCO' 컴백무대 영상 (+개인 직캠) [13] Davi4ever6436 21/09/24 6436 0
63258 [연예] (약스포) 오징어 게임 제작기 영상 + 배우들의 키워드 인터뷰 [2] Davi4ever6911 21/09/24 6911 0
63257 [연예] 한국을 생각하면 눈물을 멈출수 없을거같은 넷플릭스 [62] 아롱이다롱이12843 21/09/24 12843 0
63254 [연예] KBS ‘더 유닛’, 사전 온라인 점수 오류로 참가자 3명 당락 뒤집혀 [41] Leeka9315 21/09/24 9315 0
63251 [연예] Coldplay X BTS 콜라보 My Universe 공개 [37] 우주전쟁8145 21/09/24 8145 0
63250 [연예] [ITZY] "LOCO" M/V (+컴백쇼 무대 영상) [47] Davi4ever7549 21/09/24 7549 0
63246 [연예] 에이핑크 정은지, 배우 조은유가 부르는 다시만난세계 [3] 강가딘6262 21/09/24 6262 0
63244 [연예] 쿡킹-요리왕의 탄생에 전용준캐스터가 나오네요 [10] 강가딘7406 21/09/24 7406 0
63243 [연예] aespa 에스파 〖Savage〗환각 퀘스트(1) 카리나 / 지젤 [38] 아롱이다롱이6948 21/09/24 6948 0
63241 [연예] 탕웨이 근황 [41] 헤인즈14269 21/09/23 14269 0
63240 [연예] 추석맞이 나미춘의 더 테러 라이브 "2NE1 - Fire" [11] 강가딘7062 21/09/23 7062 0
63239 [연예] 대본 8장이 소모된 드라마 싸움씬.AVI [9] 비타에듀10806 21/09/23 10806 0
63237 [연예] [(여자)아이들] 생일에 맞춰 공개된 우기 커버 영상 [10] Davi4ever5855 21/09/23 5855 0
63236 [연예] [러블리즈] #해피미주데이 [14] 나의 연인5379 21/09/23 5379 0
63230 [연예] 초성체 대신 크크크크 를 쓰는 아이돌이 있다? [11] VictoryFood7510 21/09/22 7510 0
63229 [연예] 김구라 재혼 아내 A씨 연휴 직전 '출산'…래퍼 그리, 동생 생겼다 [44] TWICE쯔위13377 21/09/23 13377 0
63226 [연예] [로켓펀치] 심심한 쥬리 [4] 어강됴리6185 21/09/23 618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