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9/28 22:53
매과이어도 매과이어인데 룩쇼 부상이 어떤지가 중요하겠네요... 저번 경기서 달롯은 다시금 프리미어리그 수준에 맞지 않다는 것만 드러난 것으로 알고 있어서
21/09/29 00:17
박싱데이는 재수가 털리면 하루뛰고 하루 쉬고 하루 경기를 하는 기적의 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간이고..
이건 경기 매치업 상대들이 거의 다 빡세죠.
21/09/28 23:33
FM 에서도 4일 간격 경기 몇번 하면 선수들 체력 회복 못하고 경기 계속 투입하면 부상 입거나 실책하던데요.. 그러면 불러오기!!
현실은 불러오기 불가...
21/09/29 00:23
빠르면 10/24 리버풀전이, 아니면 11/6 맨시티전이, 그 다음 막차로는 11/28 첼시전...
솔샤르 감독의 명줄이 달린 매치가 세개나 있네요 덜덜덜덜; 그리고 이번에는 챔스 조별탈락해도 잘릴 거 같은데; 날두랑 산초 사다 줬잖아!!! 하면 할 말이 없죠. (산초의 적응 문제와는 별개로) 이번에도 솔샤르 감독의 기적의 생명줄 연장 스킬이 발휘될 지 궁금하네요. 작년에도 분명히 자르자 했던거 같은데 그 순간을 기점으로 기적같이 부활해서는 리그 준우승행에 도달하신 분이라. 수비는 바란한테 전적으로 기도메타를 건다 치고... 래쉬포드가 복귀하면 공격도 조금 더 혈이 뚫릴 것 같아요. 아직은 그린우드보다는 래쉬포드다 싶고, 산초도 래쉬포드가 나오면 좀 더 널널하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요건 뇌피셜입니다)
21/09/29 03:43
그래서 초반일정 다잡았어야 했는데 벌써 리그승점 5점드랍에 챔스도 1라운드부터 패배
그나마 다행인건 대진자체는 빡빡하지만 중간에 a매치가 있어서 숨고를시간은 있다정도?,,
21/09/29 14:10
돈은 많이 썼는데 조직력은 없어보이고
퍼거슨 감독은 말년에 허구한날 중원 털려도 꾸역승했지만 솔감독은 중원 털리고 경기력도 별로니 감독 여론도 점점 악화되어가고 죽음의 일정 시작도 전에 반 쯤 죽어보이는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