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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3 03:08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010151805H
조작된 루머로 판명난지 한참 됐습니다~ 구글에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될듯 하네요
21/10/03 03:08
(수정됨) 해당 루머의 당사자는 맞는데 이미 SM에서 고소 들어간 건이라서...
공식적으로 "허위 및 조작된 사실에 의한 악성 루머로 유포자들을 고소하는 중" 입니다.
21/10/03 08:17
개인적 감상으로는 오히려 놀토는 아이돌보단 배우쪽 나오면 노잼이었던거 같습니다.
어차피 받쓰 프로그램이라 그 자체로는 별 재미 없고 거기서 드립 터지는거나 간식 게임으로 끌고 가는 예능인데 작품 홍보땜에 나왔는데 예능 안 해본 배우들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하다 받쓰만 좀 깨작대고 가더군요. 아이돌들은 간식 게임때 춤이라도 추다 가지..... 받쓰 쓰는 것도 아무래도 아이돌 포함 가수쪽이 더 잘 쓸 수밖에 없고
21/10/03 08:56
놀토 노잼 맛탱이간지 오래됬다고 느낍니다
노래선정도 픽하면 SM계열, 게스트도 물론 그러고. 예전에 참신한 노래랑 혜리가 그립습니다..ㅠㅠ
21/10/03 19:20
SM노래 올해만 딱 3번 나왔고 게스트도 7번인가 나왔는데 SM계열 연예인,노래만 나온다는 이상한 소리하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네 크크
21/10/03 21:07
SM계열 연예인만 나오는 건 아니고, SM 소속 아이돌이 앨범이 나오면 한 번쯤 나오는 정도라고 봅니다.
JYP도 요새 SM이랑 이래저래 같이 하는 게 좀 있어서 그런지 자주 나오는 편으로 보이더군요. jyp 남돌이 나오는 건 못 보긴 했는데, 남돌은 잘 안 봐서 못 본 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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