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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6 08:24
여긴 한 분밖에 없는데 다른 곳에서는 한 명씩 뜰때마다 장원영 안유진 빼고도 어쨌든 글이 꾸준히 올라오더군요. 바이럴인지는 모르겠지만......
21/11/06 08:44
초반 이니시야 두 명이 여는건데 나머지 멤버들 매력도 괜찮으면 그게 선순환이 되는거고, 만약 그 간극을 극복 못 하면 팬덤 내에서 악개가 판치면서 프리스틴이나 구구단 꼴 나겠죠. 근데 아직까지는 그런 그룹처럼은 안 될거 같아요. 구멍이나 회전문 출구가 지금까지는 없어보여서.
21/11/06 08:54
네 말씀처럼 지금은 장원영 안유진에 의한 초반 이니쉬니깐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는거겠죠??
솔직히 요즘 대형 아니고서야 걸그룹 나온다고 이렇게 반응이 남여초 안 가리고 나오기는 힘들죠.현재까진 걍 두명때문에 관심이 많은정도라고 봅니다. 결국은 말씀처럼 악개관리나 스타쉽 기획문제인데.. 저도 구구단, 프리스틴 수준은 아니라고 봐요. 거긴 정말 찐이었자나요..
21/11/06 08:11
(수정됨) 래퍼와 메보나왔는데 이 정도면 평균 기럭지와 비쥬얼은 괜찮아 보이는데 관건은 실력과 남은 2멤버네요
문제는 스타쉽의 기획능력.. 얘네들도 썸머퀸 도전하겠죠?
21/11/06 09:39
(수정됨) 과연 스타쉽 걸그룹 전통(?)마냥 메인보컬이 외모 상관없이 노래 끝내주게 잘부르는가? 그거면 뭐...처음에 봤을때 외국애인줄 알았더니..
21/11/06 11:11
(수정됨) 아닛 이민호라니 크크크크
그나저나 다음은 박선일까요? 박선도 04라인인데 배우로 방향 정했다는 얘기도 있긴한데 궁금하네요
21/11/06 14:44
https://twitter.com/qnwlqnwlqn/status/1456836143530479624?s=20
이친구 과거사진(?) 떴는데 흑발이 훨씬 예쁘네요.. 기본적으로 이국적인 외모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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