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1/06 23:53
데헤아 왜 이렇게 눈치 없죠? 또 혼날두 모드 빼고는 다들 약속된 플레이던데
팀 개판되면 데헤아 살아나는거 어라 이거 몇 년전에 본건데? 맨씨는 후반에 중거리 찬스 몇 번 열렸음에도 볼 돌리면서 완벽한 플레이를 만들려는거보면 하부 리그 상대하는듯한 플레이네요.
21/11/07 01:01
완비는 제대로 폼 다 떨어졌고 루크쇼도 체력 저하로 작년 월클 폼 하나도 안 나오네요. 물론 이 모든건 솔재앙 때문이죠. 뎁쓰 두터우면 뭐합니까 매번 4231 복붙에 최근 3연전 정신 나간 토트넘 상대로 백쓰리 재미보더니 그 이후로도 무지성 복붙인데 크크
21/11/07 07:29
잘라요 좀...
그리고 제가 깊게 파면서 보고 있지는 않은데, 도대체 래시포드 제끼고 그린우드, 카바니 제끼고 그린우드. 그만큼 잘하고 있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아직 너무도 미숙해서요. 살고 싶으면 유망주 포텐 신경쓰고 있을 때가 아닌 거 같은데 헷갈리네요. 아 그리고 데 헤아, 예전에 주급 욕심 부리셨다고 한 거 사과합니다. 그 돈이라도 받아야 팀 수비력이 이 따위여도 참고 이적 안 하죠. 강제로 선방 수 순위권에 올라와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결론이.. 가장 문제는, 경질해도 모셔올 감독님이 없군요. 그리고, 맨시티의 현재 위상을 생각하면, 전세 역전이 된 거죠. 퍼거슨 감독의 말년이 오기 전까지 맨시티 경기가 더비라고는 하지만 어마어마한 존재감은 아니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