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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16:42
뷰티쁠 편집장이 민주한테만 계속 저 헤어스탈로 화보 촬영하는데. 소속사에서 뷰티쁠 거르거나 또 촬영해야 한다면 무난한 헤어스탈로 촬영 해달라고 요구했으면 싶네요. 저 헤어스탈은 민주한테 마이너스인데.
21/11/15 16:56
아이돌에서 배우로 노선 전환했으니 자체 발산하기는 힘들고
얼마 전에 끝난 정규 예능 같은거 말고는 드라마나 영화 오퍼를 기다릴 수 밖에 없죠. 그런 것 치고는 광배 쪽은 생각보다 움직임이 활발해서 눈 잔뜩 높여서 대본이라도 고르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21/11/15 17:05
연기 수업 들으면서 작품 오디션 참여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급하게 작품 들어갈 필요없죠. 연기 준비하면서 본인한테 잘 맞는 캐릭터로 스타트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급하게 활동 시작해서 삐긋하면 더 어려워질테니.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 싶어요.
21/11/15 17:01
저는 좀 아쉽습니다
아직은 좀더 아이돌활동을 할만하다고 생각하고.. 또 아이돌로써 좀더 매력을 보일수있는 친구라고 생각해서..
21/11/15 18:46
저도 민주의 음원에서 나오는 까랑까랑한 보컬을 좋아해서(그렇다고 라이브 보컬이 아쉽다는건 아닙니다. 음원쪽이 더 취향일뿐..)
아이돌 활동을 더 해줬으면 하는데.. 뭐..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응원해줘야죠 :) 매주 음중에서 고정으로 볼 수 있는걸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21/11/15 19:03
https://star.ytn.co.kr/_sn/0117_202110071735026769
본인의 연기 의지가 강해서 '하이브'의 이적 제안도 거절했다고 합니다.
21/11/15 20:03
링크 기사의 내용은 전부 소속사의 입을 거쳐 나왔거나 정체 모를 '관계자' 것 뿐이라서 진짜 본인의 의사인지는 확인이 안되는데요. 거의 성공이 보장된 하이브 이적을 거절하고, 성공여부가 불확실한데다 아이돌로 이름 더 날리고 나서 전환하는 편이 오히려 더 확률이 높은 배우 노선을 본인이 선택했다는 것은 좀 의아하긴 합니다. 마치 맨유나 레알에서 좋은 조건에 이적제의가 왔는데 선수의 K리그 잔류 의지가 강해서 그냥 팀에 남겠다는 발표를 팀 관계자 입으로 부터 듣는 격이랄까.
21/11/15 22:30
혹시 제가 못본 기사나 아니면 인터뷰, SNS, 브이라이브, 혹은 팬 사인회 등등에서 본인이 직접 이야기 했을 수도 있으니까 물어본건데 뭔 개인적 친분 드립? 희안한 사람이네요.
21/11/15 19:23
사회 전체적으로 고령화되서 아직도 80년대 초반생 송혜교 전지현이 주연하는 시대라 어린 또 어려보이는 외모는 자리가 많이 없고 웹드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웹드는 또 웹드고. 좀더 아이돌 민주 보고 싶은데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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