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12/04 00:42:39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99 MB), Download : 37
Link #1 이종격투기
Subject [스포츠] 팬한테 모멸감과 분노심을 키워준 프로야구 선수.jpg (수정됨)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프로야구 싸인볼 이슈에 대해 박동희 기자가 얘기를 했군요
뭐 사실 저는 프로야구는 안봅니다 안본지 꽤 되었고요 이걸 보니 더더욱 보기가 싫어지는군요
그나저나 아주 유명한선수라니 과연 누굴지..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분인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2/04 00:49
수정 아이콘
식당에서 식사 끝나고 나가는 정도면 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아이가 너무 상처 받았을것 같습니다.
저도 선수 출퇴근 길에 길막하고 싸인 등 강요는 극혐하는데 이 경우는 좀 마니 선 넘은것 같아요.
及時雨
21/12/04 00:50
수정 아이콘
어릴 때 그거 하나 해주면 평생 팬이 되는건데 참.
올해는다르다
21/12/04 00:51
수정 아이콘
생계형 사인수집가들은 문제가 있는거고, 시도때도 없이 사인요구하면서 팬서비스는 어디서나 의무라고 하는것도 수준 낮은거 맞는데... 똑같이 수준 낮은 선수도 있고.. 갑갑합니다.
55만루홈런
21/12/04 01:00
수정 아이콘
천하의 이대호도 어린아이에겐 잘해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크크... 어른들에게도 잘하면 베스트지만 최소 어린아이에게 잘해주는게 좋죠 진짜 기억은 평생가는거라..
Rouge Scout
21/12/04 01:09
수정 아이콘
이대호가요? 흠...
죽어도아스날
21/12/04 02:14
수정 아이콘
이대호가요??
55만루홈런
21/12/04 03:40
수정 아이콘
과거 선수들 팬서비스에 관한 글 있을때 이대호가 팬서비스 안좋은데 어린아이와 어르신에게 좋다는글을 봐서 크크 어르신은 할머니때문에 좋다..라는 글 본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이대호한테 사인받은적은 없고 글로만 봐서 말 그대로 이야기가 있던데 입니다
21/12/04 08: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대호 선수 성인 남성 상대로 말이 엄청 퉁명스러워서 그렇지 싸인 잘 해 줍니다.
예전부터 투덜투덜하면서 곧잘 해주는 편이었죠.
어린아이나 어르신 상대로는 군말 없이 해주는 편이고...
슈퍼스타 치고는 난이도가 낮은 편이죠.
선동렬이나 류현진 이런 선수들이 정말 받기 힘든 편이고..
(이승엽도 인터넷에 떠도는 악평에 비하면 선수시절에도 싸인 물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이었고...).
싸인 물품 거래가 허용된 까페가면 대충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이대호 싸인 가치는 한국야구에서 차지하는 위상에 비해 정말 낮은 편입니다.
21/12/04 20:38
수정 아이콘
이대호 표정이 썩어서 그렇지 잘해주는 편입니다.
Grateful Days~
21/12/04 05:29
수정 아이콘
정말정말 유명한 선수라길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이대호였는데..
바카스
21/12/04 01:06
수정 아이콘
kbo귀족놈들 지는 15여년간 꿀 먹었으면 이제 정신 차리려할 때 나락갈 때가 됐죠. 코로나 버프 굿굿.
21/12/04 01:14
수정 아이콘
돈이 팬에게서 나오는게 아니고 회장님한테 나와서 그런다던데
21/12/04 01:30
수정 아이콘
저는 없는얘기 지어냈을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박동희니까요
21/12/04 01:41
수정 아이콘
박동희라 그런생각도 들수 있는데
저 이야기가 당연히 진짜겠지 라는게 지금 프로야구 선수들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 아닐까 싶습니다.
21/12/04 01:49
수정 아이콘
라고 ... 하기엔 이번에 총재건도 있고
사실 프로야구 선수들 연쇄사인마들도 있지만 정말 처참한 팬서비스 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서리...(증거 영상 사진 있는 것도 꽤 많죠)
양 웬리
21/12/04 07:21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만 크크
솔직히 지금 야구 선수들 팬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생각하면 저런 일이 실제 발생했다고 해도 그닥 놀랍진 않네요.
살려야한다
21/12/04 08:17
수정 아이콘
박동희라서 가짜일 가능성 vs 크보라서 진짜일 가능성
이세계 띵호잉루
21/12/04 12:27
수정 아이콘
닥…후
키타무라 코우
21/12/04 09:31
수정 아이콘
박동희는 정작 지어낸 이야기 였으나 사실 알고 보니 실제 있었던 이야기
검정치마
21/12/04 01:57
수정 아이콘
크보 대체 왜 봐주는지 이해가 안가는.....
푸쉬풀레그
21/12/04 02:21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있는 한국 스포츠 중에 야구가 선수들 팬서비스는 압도적 꼴찌 아닌가요? 프로리그 중에 이만큼 쓰레기 같이 팬서비스 하는 종목이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싶은데
Rouge Scout
21/12/04 02:32
수정 아이콘
아이돌덕후보다 더 이해안가는게 KBO선수팬...
팬서비스는 커녕 팬보기를 개똥보듯이 하는 애들을 뭐가 좋다고 흠...
Meridian
21/12/04 02:50
수정 아이콘
크보도 망해가지 않나요? 20대 또래들 사이에서 화제성 거의 없는수준...
민초조아
21/12/04 07:51
수정 아이콘
수년안에 나락간다고 봅니다... 요새 애들이 야구 누가봐요...
일반상대성이론
21/12/04 07:52
수정 아이콘
몇년전까지 보던사람들도 물어보면 관심남아있는 사람이 없네요
21/12/04 13:13
수정 아이콘
다 지들 업보죠.
21/12/04 0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이런사람들이 꼭 해축은 꾸역꾸역 보던...
그쪽 사건,사고는 스케일이 다를껀데
뭐 남의 나라 꺼라 와닿지가 않겠죠
태정태세비욘세
21/12/04 05:55
수정 아이콘
해축애들 팬서비스 쩝니다
종이고지서
21/12/04 07:50
수정 아이콘
그리즈만만 봐도 케바케죠.
21/12/04 10:46
수정 아이콘
뎀벨레, 그리즈만 : ???
파벨네드베드
21/12/04 11:21
수정 아이콘
날두 : ???
태정태세비욘세
21/12/04 11:54
수정 아이콘
아.. 왜 생각못했지 크크크크
21/12/04 09:58
수정 아이콘
개무시 당하면서 야구 꾸역꾸역 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1/12/04 14:00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이런사람들이 해축보나요? ;;; 갑자기 상처받은 epl 마니아입니다 ;;;;
라흐마니
21/12/04 14:12
수정 아이콘
모드리치가 자기 바지 벗어준 거 본 적이 있네요
iPhoneXX
21/12/05 11:23
수정 아이콘
국내랑 해외랑 보는 기준이 좀 다른거 같더라구요.
선수나 연예인들도 해외, 특히 미국은 범죄 스케일이 달라도 뭐 크크
경계인
21/12/04 04:23
수정 아이콘
실명 안밝힐거면, 굳이 저런 말을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박동희 기자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실명을 밝혀서 공개적으로 비판하는게 맞다고 봐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1/12/04 07:12
수정 아이콘
박동희면 소설일 가능성이 높죠.
DeglazeYourPan
21/12/04 08:46
수정 아이콘
박동희라서 뻥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크보기 때문에 팬서비스 저 수준인 선수가 여럿일 거라 생각하는 것도 전혀 무리는 아니죠 저게 수십년의 업보니
21/12/04 09: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게 사실일수도 있지만
전혀 팩트체크없이 일단뱉고보는 (아예 제보조차 없는거 만들어낸거일수 있는) 자칭 기자와
크보 까려고 야구안본다면서 어디서 또 열심히 찾아온 해축 nba팬 환장의 콜라보네요

크보 까지말라는거 아니고 천년만년 까여도 상관없습니다만 총재건이나 방역위반건 등등 깔거 천지에 널려있는데 어디서 또 쉰내나는 자료를 가져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무적LG오지환
21/12/04 09:15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은 좋은 선수의 비율이 조금이라도 더 높다고 보고, 제 응원팀은 박용택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확 좋아졌고, 안 좋은 축에 속하는 한명 올해 은퇴해서 한두명 빼고는 거절하더라도 정중하게 하는 편인데...

이런건 조회수에 도움이 안 되서 그런가 이렇게 떡밥으로도 잘 안 돌고, 팬들도 '개크보 왜 봄?' 이런 소리 듣다 지친 것도 있고, 사무국 개판 일처리에 지친 것도 있고 해서 딱히 쉴드 쳐줄 마음도 잘 안 들긴 합니다 크크
21/12/04 09:18
수정 아이콘
팬서비스 얘기할거면 관련하여 며칠전 이정후 인터뷰가 훨씬 생산성있고 의미있을텐데 그저 이런거 가지고와서 씹고 즐기는게 더 편하겠죠
슬래셔
21/12/04 09:32
수정 아이콘
KBO 팬서비스 수준 보면 납득 됩니다
아서 모건
21/12/04 09:3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볼 사람들은 다 봅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ㅠ
21/12/04 11:00
수정 아이콘
박동희라 반신반의지만 저랬던 크보도 요즘, 흔히 말하는 베이징 키드들은 싸인 잘해줘요. 마치 야구안보는걸 훈장처럼 말하시는 분들 계신데 재작년 현건, 작년 흥국, 올시즌 ibk의 배구도 만만찮죠. 안좋은점만 확대해서 그 스포츠를 안볼거면 대한민국에 볼만한 스포츠는 양궁밖에 없음.
21/12/04 11:03
수정 아이콘
역대 삼성 소속 중 개인적 체감은 최형우가 가장 안 좋았던 듯.
PolarBear
21/12/04 11:13
수정 아이콘
왜 본인들만 안보시면되지 후려치면서 이해못한다고 다실까요 크크크 누가 보라고 푸쉬하는것도 아닌데
탑클라우드
21/12/04 12:25
수정 아이콘
모태 베어스팬에 숫자 좋아하고, 빠른 전개보다 수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보니, 어릴 때 부터 야구라면 환장했었는데
(특히 2010년대 베어스가 잘하기도 했고...)
현재 해외에 거주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몇 차례 연속하여 실망스런 모습을 보며 KBO에 대해 점차 관심이 멀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게 한번에 딱 끊어지는 것은 아닌 듯 싶고, 스포츠 기사 보다보면 "아 오늘 이겼네"하기도 하지만
재작년 다르고, 작년 다르고 올 해 다르더라구요.

올 해는 베어스가 한국 시리즈에 진출했는데도 결과를 딱히 일부러 찾아보지 않게 되고,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구나 싶습니다.

올림픽에서 부진한 모습, 방역 관련한 모습, 선수들의 실망스런 모습들이 점점 제 내면에 쌓여가는 느낌이고,
여전히 스포츠를 좋아해서 MLB나 EPL 울버햄튼 경기 하이라이트, NBA 커리 하이라이트는
일부러 찾아보고 있으면서도 점차 국내 야구에 관심이 멀어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박동희의 말도 100% 믿지는 않지만, 박동희의 이야기에 대한 반대 급부가 될만한 긍정적인 소식이 없다보니
점차 애정이 식고 관심도 떨어지고 그렇습니다.

제 생각에 저와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듯 하고,
KBO는 예전 베이징 올림픽이나 WBC때와 같은 모멘텀을 만들어야 할 듯 한데,
딱히 좋은 소식이 보이지를 않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상태로 몇 년 더 흘러가면 KBO는 정말 심각해질거라 생각합니다.
곰성병기
21/12/04 13:32
수정 아이콘
팬서비스 구려봤자 다른종목과 비교하면서 실드치거나 자위하기때문에 그닥 상관없습니다
21/12/04 16:53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여자분 맨발인가요?
RED eTap AXS
21/12/04 17:22
수정 아이콘
기계적으로 글 퍼와서 올리는 작성자 분이 본인 감정 담아 서 올리는 주제 중 하나죠.
홍차넷에 11월에 같은 글 작성하고, 한달뒤에 무슨 분노심이 다시 생겨서 피지알에 작성한 건지 궁금합니다.
더치커피
21/12/04 19:06
수정 아이콘
아무 근거 없이 무작정 지르는 거라... 신뢰가 안가네요
댓글자제해
21/12/04 20:37
수정 아이콘
주어없이 이런 썰 풀고 출연료 받아가고 화제의 중심에 서는데 작가인가 기자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어그로가 돈이 되는 시대
냠냠주세오
21/12/04 22:36
수정 아이콘
그냥 졸렬하다는 생각밖에 안듬.
깔꺼면 공개적으로 실명까고 제대로 비판하든가
이제는 그냥 관심에 환장해서 어그로끄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임.
12년째도피중
21/12/04 23:06
수정 아이콘
차라리 실명을 까라고. 실명까기는 싫고 정의의 사도 액션은 하고 싶고. 마지막 보면서 어이가 없네 정말.
여러분 박동희 관련은 이제 오래되서 많이들 모르시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요새 뭔가 되는 거 같으니 분위기타고 싶은 모양인데 진짜 웃기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734 [스포츠] 팬한테 모멸감과 분노심을 키워준 프로야구 선수.jpg [55] 김치찌개17590 21/12/04 17590 0
64732 [스포츠] 롯데 투수 최준용이 부르는 바람기억, 너를 만나 [8] 강가딘6252 21/12/03 6252 0
64730 [스포츠] [여자배구]야스민-양효진 48점 합작 현대건설, KGC인삼공사 꺾고 12승 무패 질주 [17] 대단하다대단해6049 21/12/03 6049 0
64727 [스포츠] [방송종료] 현대건설 경기전 라이브 (vs KGC 인삼공사) [3] BTS4723 21/12/03 4723 0
64725 [스포츠] [해축] 톰 홀랜드 "음바페, 토트넘으로 오는거 어떰" [19] 손금불산입9612 21/12/03 9612 0
64722 [스포츠] 한국시리즈 경기 중 팬서비스 하러 온 심수창 [4] style6453 21/12/03 6453 0
64720 [스포츠] [해축] 리버풀의 라이트백은 정말로 아놀드인가? [13] 손금불산입5349 21/12/03 5349 0
64719 [스포츠] [NBA] 새로운 기록 탄생.... [21] 양념반자르반6896 21/12/03 6896 0
64718 [스포츠] [오피셜] 수원FC, 국가대표 출신 이승우 영입 [105] 위르겐클롭10598 21/12/03 10598 0
64717 [스포츠] [해축] 맨유와 아스날의 치열했던 난타전.gfy [32] Davi4ever8610 21/12/03 8610 0
64714 [스포츠] [해축] 손흥민 리그 5호 골.gfy [22] Davi4ever10368 21/12/03 10368 0
64706 [스포츠] [오피셜] 여론 부담됐나? 김사니 감독 대행, 자진사퇴 [41] 대단하다대단해11321 21/12/02 11321 0
64705 [스포츠]  삼성, 일본 야쿠르트 출신 우완 수아레즈와 입단 합의 [11] insane6245 21/12/02 6245 0
64704 [스포츠] 문체부 'KBO이사회 회의록 검토' 법률적으로 문제없다. [17] StayAway5749 21/12/02 5749 0
64703 [스포츠] '새로운 도전' 이승우, K리그1 수원FC와 이적협상 마무리[단독] [63] 나의 연인9867 21/12/02 9867 0
64702 [스포츠] [MLB] 구단주 만장일치로 직장폐쇄 결정 [17] ESBL10504 21/12/02 10504 0
64701 [스포츠] [해축] 감독 대 감독, 과르디올라 대 제라드.gfy [5] 손금불산입6155 21/12/02 6155 0
64698 [스포츠] [해축] 황의조 부상 복귀 후 첫 골 (시즌 5호 골).gfy [9] Davi4ever7289 21/12/02 7289 0
64697 [스포츠] [해축] 베니테즈 상대로도 자비가 없었던 리버풀.gfy [14] Davi4ever5502 21/12/02 5502 0
64695 [스포츠] [해축] 호날두의 또다른 흑역사로 남을 Factos 사건 [36] 나의 연인12946 21/12/02 12946 0
64693 [스포츠] [MLB] 이번 시즌 사무국이 통보 없이 두 종류의 다른 공인구를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26] 미원8800 21/12/01 8800 0
64686 [스포츠] [NCAA] 이현중, 오늘 경기 개인 최다 32득점 14리바운드 (영상있음) [28] 아롱이다롱이7421 21/12/01 7421 0
64684 [스포츠] [해축] 뉴캐슬,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21] 손금불산입6886 21/12/01 68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