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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03 10:26
mvp point 5등정도 되긴한데 유력후보는 아니긴합니다.
전체1등의 핵심멤버이지만 아무래도 득점력이 예전만 하지못하니 좀 임팩트가 떨어져서 그런것도 있는거같네요 그래도 올해가 폴신이 반지를 얻을수있는 가장 유력한 시즌이 아닌가 싶어서 기대중입니다 크크
22/02/03 10:35
그래도 어시1위, 스틸2위인데 그렇군요..
mvp 힘들면 말씀하신대로 반지라도 꼭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피닉스 우승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
22/02/03 12:11
현 상황으로도 mvp래더에서 4~5위권 왔다갔다 하긴합니다.
그런데 득점이 20점 근처만 되도 1순위일텐데 현재 14점으로는 부족하죠. 적어도 18점에 어시스트 1위에 팀 압도적 1위라면 유력하다 봅니다. 효율은 나쁘지 않은데, 야투시도가 좀 작아요. 야투시도 늘려서 득점 볼륨 늘리면 가능하다 봅니다.
22/02/03 12:20
안타깝지만, 지금도 이미 너무 오래 뛰고 있어요. 팬 입장에서는 득점 볼륨이 좀 줄더라도 차라리 출전시간 줄여서 좀 더 건강하게 플옵 갔으면 하네요. 물론 어시스트 볼륨이 주는 건 안됩니다. 크크
22/02/03 12:40
올해는 나름 건강하게 50게임 뛰고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득점만 좀 오르면 좋겠어요.
근데 플레이오프 생각하면 출전시간 조정할 필요가 있어서 현실적으로 평득 올리기 어려울것 같네요.
22/02/03 11:01
요키치는 그렇다 치는데 엠비드가 그렇게 압도적인건 아닌느낌인데 크크 궁금하네요
과연 엠비드가 과거로 가도 잘할지.. 포스트무브가 안되는 느낌인데
22/02/03 12:12
엠비드가 야투율이 빅맨치고 많이 낮아요. 그만큼 3점을 많이 쏘긴하는데...
그냥 볼 많이 쥐고 플레이 하던 시몬스가 빠지면서 볼륨이 늘어난 느낌..
22/02/03 14:05
그런가요? 저랑 평가가 다르시네요. 백다운이 힘적으로 들어가시는걸 얘기하시는건지 백다운부터 파생되는 각종 스킬들 얘기하시는건지부터 알아야 할 거 같긴 한데 사실 크게 중요한건 아니고 그냥 한 번 반문해봤습니다.
22/02/03 15:33
엠비드는 작년에도 르브론 하드 파울 아니었으면 MVP 도전할 수 있는 페이스였습니다. 클러치에 센터한테 “해 줘”해도 해주는 선수라 건강만 하면 될 거 같은데, 잘 다치고 오래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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