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4/09 11:18:00
Name EpicSide
File #1 1bb76e1b4ecf09af2c0edfa4ff486e38d48a7920.jpg (119.9 KB), Download : 4
File #2 12c340c35b401b0ddc674c889e5694e337982656.jpg (52.3 KB), Download : 1
Link #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911054048082
Link #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911054048082
Subject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





감독 : 류중일

코치 : 최일언(투수), 박경완(배터리), 이병규(타격), 이종열(수비), 정수성(작전), 김현욱(불펜 및 컨디셔닝)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카스
22/04/09 11:23
수정 아이콘
롯팬으로써 박세웅, 김진욱, 김원중, 최준용, 나균안, 한동희 잘 해서 뽑혀보자ㅜㅜ
무적LG오지환
22/04/09 11:31
수정 아이콘
시즌 중단 안 해서 팀당 최대 3명만 뽑아갑니다 크크
22/04/09 11:48
수정 아이콘
그럼 일단 박세웅 김원중은 필히 들어가야...
바카스
22/04/09 12:05
수정 아이콘
아 그럼 박세웅, 김원중, 한동희로..
22/04/09 13:06
수정 아이콘
롯데는 한동희 김진욱 최준용이 제일 유력한거 같아요. 박세웅 김원중은 데려가려면 와카로 데려가야 하는데 와카 쓸거면 다른 선수들이 먼저라
바카스
22/04/09 13:53
수정 아이콘
아 박세웅은 23세 초과로 와카 나이군요. 작년 올림픽이 아쉽겠네요ㅠ
인사이더
22/04/09 16:28
수정 아이콘
김원중 군필입니다. 현실적으로 박세웅 최준용 김진욱이 유력하죠. 최준용 김진욱이 동나이대 최고재능이니 그냥도 들어갑니다
22/04/09 11:27
수정 아이콘
김광현 양현종은 또 들어가잇네 크크크
바카스
22/04/09 12:06
수정 아이콘
금메달을 위해 경험 풍부한 원투펀치는 필요하다 이건가요 크크
피해망상
22/04/09 11:32
수정 아이콘
매번 예비엔트리부터 항상 나사가 빠져있어요.
6월이나 던질것 같은 박종훈은 왜 저기있으며, 작년 좌완불펜 1등도 없고요.
아 그리고 와카는 양김양 뽑힐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무적LG오지환
22/04/09 11:34
수정 아이콘
암만 예비라지만 작년에 거의 던지지도 않은 강효종이 왜 저기 있는건가요 감독님? 크크크크
22/04/09 11:36
수정 아이콘
한화 롯데 2약이라던데 인원이 제일 많네요.. 어찌보면 맞는건가 현재는 약 미래는 강?
내년엔아마독수리
22/04/09 11:39
수정 아이콘
한화가 제일 많은데 다 나락 가고 있어ㅠㅠ
22/04/09 11:40
수정 아이콘
감독이 류중일이라 와카로 유격수 뽑을 가능성도 높음
무적LG오지환
22/04/09 11:46
수정 아이콘
만약 그렇게 되면 와카 유격 후보 중 유일한 미필인 심우준이 웃겠군요.
지성파크
22/04/09 11:48
수정 아이콘
그럴 정도로 다른 포지션이 여유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유격수 와카는 좀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투수 포수 외야수가 정배이지 않을까 하네요
무적LG오지환
22/04/09 11:49
수정 아이콘
저도 투수 포수 외야수 이렇게가 유력하다고 봐요.

내야는 유망주들이라도 있지 포수랑 외야는...
피해망상
22/04/09 11:55
수정 아이콘
투2포1 이면 양현종, 김광현, 양의지일것 같고
투1포1외1이면 김광현, 양의지, 구자욱 이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김재환이 와카 엔트리에는 들것 같은데 빠졌네요.
동년배
22/04/09 11:47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포수 1자리는 와카 예약석이고 외야수도 한명은 뽑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적LG오지환
22/04/09 11:50
수정 아이콘
포수는 부상만 없다면 와카+김형준 고정이라고 봅니다.

리그내 유망주 1,2위 차가 가장 큰 게 포수라고 봅니다.
22/04/09 11:51
수정 아이콘
김형준 다음이 정보근이니 ㅠㅠ
손금불산입
22/04/09 12:11
수정 아이콘
사실 몇달만에 선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 올림픽 엔트리 때도 여실히 체감한지라 예비 엔트리 정도야 닥치는데로 집어넣어두는게 맞다고 봐요.
22/04/09 12:22
수정 아이콘
강백호는 이번 기회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노익장
22/04/09 12:24
수정 아이콘
야구 안 본지 몇년 됐는데 이젠 아는 이름이 거의 없네요.
22/04/09 12:24
수정 아이콘
차출되는 선수는 보름정도는 빠질텐데 시즌 막판에 큰 변수가 되겠네요. 솔직히 제대로 굴러가는 팀이라면 그냥 미필들은 계획적으로 군복무 해결하고 선수 안보내는게 훨씬 나을거 같습니다.
shooooting
22/04/09 12:27
수정 아이콘
김광현 양현종은 언제까지
얼씨구3
22/04/09 12:41
수정 아이콘
김광현 양현종 양의지 거의 확정
22/04/09 12:56
수정 아이콘
와카 몇명이에요?
무적LG오지환
22/04/09 12:58
수정 아이콘
최대 3명이요
22/04/09 13:10
수정 아이콘
엘지는 정우영 고우석은 거의 확정이라 보고 맘같아선 투수 중에 한명더 아니면 면제 상관없이 문보경이라도 갔으면 싶은데 현실은 아무래도 또 김현수일 확률이
무적LG오지환
22/04/09 13:16
수정 아이콘
팀당 3명 제한 둔 게 팀들 배려하는 게 가장 큰 이유일텐데 고우석도 빼가면서 다른 군필 선수를 굳이 빼갈까 싶긴 합니다.
초보롱미
22/04/09 13:31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전제가 문보경이 그때까지 계속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 되니까 그것도 괜찮은 거 같...--;
무적LG오지환
22/04/09 13:40
수정 아이콘
이미 '올해는 갈 일 없다'라는 말 한거 보면 보경이도 그때쯤이면 군필일 킹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국대 거론 될 수 있게 잘하면 오히려 좋아! 크크크

사실 이거랑 관계 없이 이민호가 잘 해서 이민호 정우영 고우석 들어가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22/04/09 15:08
수정 아이콘
근데 고가 면제 아니었나요? 강효종보단 이정용이 엔트리에 있어야 맞는 거 같은데.. 정용인 군대 확정이군요.
22/04/09 15:33
수정 아이콘
정용이는 나이도 24세 넘었고 입단 4년차라 어디에도 안걸려서요
지니팅커벨여행
22/04/09 13:29
수정 아이콘
팀 전력 손실에 영향을 안 주는 상무 최원준은 후보에 아예 없군요.
22/04/09 1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원태인 이승현 김지찬? 미들인필더가 워낙 쟁쟁해서 김지찬은 힘들수도...
아니 근데 홍무원은 뭘 보고 예비엔트리에 넣은거지..?
류수정
22/04/09 14:15
수정 아이콘
외야는 진짜 심각하네요. 박주홍 예진원이 예비엔트리에 들수있을 정도라니...
외야 1년차들 잘하면 승선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왠만해서 와카는 투수나 포수쪽에서 뽑고싶지 외야쪽에서 뽑고싶진 않겠죠.
DownTeamisDown
22/04/09 14:42
수정 아이콘
와일드 카드는 좌완선발1 + 포수 + 상황에 따라서 한명정도의 변수가 있을것 같아요.
막판의 순위싸움이나 한팀3명등등의 변수가 꽤 작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이정재
22/04/09 15:24
수정 아이콘
아마추어 선수는 안뽑았으면 좋겠네요
22/04/09 15:59
수정 아이콘
KBO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아시안게임은 담당이 아마추어 협회인 야구-소프트볼협회로 넘어갔기 때문에 선발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TWICE NC
22/04/09 19:39
수정 아이콘
김형준 양의지만 아니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212 [스포츠] 손흥민 해트트릭 이후 쏟아진 기록들 [47] 어강됴리10704 22/04/10 10704 0
67209 [스포츠] [해축] 손흥민 리그 15호, 16호, 17호 골(해트트릭!!!).gfy [124] Davi4ever12246 22/04/10 12246 0
67206 [스포츠] [해축] 이 중요한 4월에 연패를 기록한 아스날.gfy [32] Davi4ever3564 22/04/10 3564 0
67205 [스포츠] EPL 분노한 첼시의 대폭격.gfy (용량주의) [4] SKY923922 22/04/10 3922 0
67204 [스포츠] 분위기 전환이 반드시 필요했던 에버튼과 맨유의 대결.gfy [29] Davi4ever4570 22/04/09 4570 0
67201 [스포츠] KBO 한화 이글스 시즌 첫승.gfy (용량주의) [25] SKY924742 22/04/09 4742 0
67200 [스포츠] [KBO] 오늘의 용규놀이 근황.jpg [20] Davi4ever5126 22/04/09 5126 0
67199 [스포츠] 정찬성 캠프 모습과 계체후 인터뷰 [9] 헤인즈5794 22/04/09 5794 0
67198 [스포츠] [배구] 역대급 명승부 끝에 대한항공 우승 [29] 달리와4105 22/04/09 4105 0
67195 [스포츠] [해축] PL 우승 경쟁 65-34, 4위 경쟁 59-32 [5] 손금불산입3034 22/04/09 3034 0
67193 [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 [42] EpicSide4456 22/04/09 4456 0
67187 [스포츠] 이 중 가장 원사이드한 시리즈는? [14] 니시노 나나세4278 22/04/09 4278 0
67186 [스포츠] [KOVO] 오늘 2시에 V리그 남자부 챔피언이 결정됩니다. [15] 무적LG오지환1721 22/04/09 1721 0
67179 [스포츠] 손흥민도 결국엔.. [4] 어강됴리5470 22/04/08 5470 0
67178 [스포츠] 역대급 투신타병이 걱정되는 KBO 리그 [14] goth4344 22/04/08 4344 0
67177 [스포츠] 8회 불펜 붕괴 한화 개막 6연패, 출구가 안 보인다, [47] 강가딘4484 22/04/08 4484 0
67169 [스포츠] [NBA] 사상 최초로 시즌 2000-1000-500을 달성한 니콜라 요키치 [26] Davi4ever3616 22/04/08 3616 0
67167 [스포츠] [MLB] 오늘 개막전 천조국 고오급야구.gfy [23] 오우거4509 22/04/08 4509 0
67166 [스포츠]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 주심의 고백 "나의 유일한 실수는 황선홍 퇴장 주지 않은 것" [31] 아수날7118 22/04/08 7118 0
67163 [스포츠] [월드컵] 한국 경기시간, 장소 이렇게 좋을 순 없다... [23] 우주전쟁4224 22/04/08 4224 0
67162 [스포츠] 오타니 22시즌 투수 첫등판은 4.2이닝 9K로 끝냅니다.MP4 [28] insane4800 22/04/08 4800 0
67161 [스포츠] 타이틀전 앞둔 정찬성 선수 근황.jpg [19] 캬라4315 22/04/08 4315 0
67154 [스포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삼성 뷰캐넌 사모님 [18] Croove6150 22/04/07 61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