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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11 12:28:16
Name 어강됴리
Link #1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tottenham-injury-antonio-conte-doherty-23653298
Subject [스포츠] 맷 도허티 시즌아웃
Matt Doherty is tackled by Matty Cash during the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Aston Villa and Tottenham Hotspur at Villa Park


와.. 진짜 보는 순간 개XX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무릎 안쪽  측면인대 파열로 12주 나왔다고 합니다. 당연히 시즌아웃이고요 

말도 안되는 개태클이 들어왔는데 진짜 아오.. 


출처는 풋볼런던 골드 기자니 그냥 오피셜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흥민이 팔 부순것도 이팀인데 







아오 진짜 ... 메모장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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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1 12:29
수정 아이콘
감독부터 선수들에게 거칠게 플레이할 것을 요구했고 심판도 경기관리를 못하니 애꿎은 선수만 다치죠 감독 선수 심판 다 극혐이었던 경기
及時雨
22/04/11 12:31
수정 아이콘
팔 다치고 골 넣었던 그 경기...
어강됴리
22/04/11 12:32
수정 아이콘
전반 23분인가 골절인데 90분 다뛰고 극장골 넣은 경기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직후에 코로나 브레이크가 와서 결장은 3경기인가 밖에 안되었긴하지만.. 진짜 축구 더럽게 하는 팀입니다.
냉이만세
22/04/11 12:32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매너가 진짜 어우~ 아마도 감독의 지시가 있었을것 같은데 너무 더럽게 플레이 했습니다.
퍼시픽뉴캐슬
22/04/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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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경기 심판이 선수보호에 대한 생각이 1도 없는것 같았어요. 저 파울도 결국 경고도 안받았고
경기내내 선수들 실려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시합이었죠.
Winterspring
22/04/11 12:42
수정 아이콘
너무 큰 악재네요. 팀에도 본인에게도.
4위 싸움 끝까지 알 수가 없겠어요.
22/04/11 12:45
수정 아이콘
선수부상당하면 가해팀에서 연봉 2배로 보상하고, 가해선수+연봉비슷한 선수 1인 출장정지시켜야죠.
운동선수는 몸이 재산인데 그걸 망가뜨리는 건 인생망치려고 작정한거죠.
FastVulture
22/04/11 13:07
수정 아이콘
김남일-지단이 생각나네요...(...)
나랑드
22/04/11 13:50
수정 아이콘
손흥민-안드레 고메스 건도 있습니다. 백태클에 발목 날아갔었어요.
묻고 더블로 가!
22/04/11 12:49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그래도 레길론, 이메르송 체제로도 무난하게 굴러갈 수 있는 팀이긴 하죠
다만 최근 도허티는 축신 모드였는데 참 아쉽네요
홈랜더
22/04/11 12:51
수정 아이콘
에메르송 못합니다. 오른쪽 수비 거의 구멍 수준이에요
공격도 허접하고 도허티 살아 나서 그나마 연승 가도 였는데
어강됴리
22/04/11 12:52
수정 아이콘
에메르송 크로스 올리는거 보면.. 주력으로 제끼는 타입도 아니고 크로스도 부정확하고 공격가담도 안되고 측면수비는 진짜 헬입니다
저번 빌라전에서도 뻥뻥 뚫리는거 요리스 선방으로 해결했어요 콘테감독이 그자리에 윙어인 모우라 썼던게 이유가 있습니다.
이혜리
22/04/11 13:41
수정 아이콘
이거딱예전에
베베?
남행자
22/04/11 13:03
수정 아이콘
둘다 별론데요
그림자명사수
22/04/11 13:05
수정 아이콘
셉스키 들어오면서 도허티도 기량 만개하는 포인트였는데 여기서 저런 큰 부상을 당했으니 선수 본인한테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님
SG워너비
22/04/11 13:14
수정 아이콘
4위 도전을 위해 도허티가 필요합니다.
레길론 로얄이 보통 구멍이죠.
하 근데 시즌 아웃 아 욕나와
22/04/11 16:43
수정 아이콘
현폼이면 도허티 에메르송 차이가 워낙에 큽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에메르송쪽만 집요하게 공격했는데 능남전 황태산이 강백호 털듯이 탈탈털렸어요. 아마 콜루셉스키가 수비가담이 좋지는 않다보니까 더 세게 털린것도 있는거같지만 ㅠ 그리고 도허티가 셉셉이 측면으로 빠질때 안쪽으로 침투해들어가는 움직임도 좋고 최근에는 인버티드 윙백처럼 안으로 들어와서 미드진이랑 같이 플레이해주면서 공간수및 A패스도 잘 찔러줘서 에메르송이 비빌게 못됩니다. 수비력 자체도 도허티가 더 낫고요. 에메르송은 라리가에서는 크로스도 좋았던 선수인데 토트넘오면서 장점은 사라지고 단점은 부각되고 리그랑 안맞는거같더군요.
어강됴리
22/04/11 12: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왼쪽은 레길론으로 대체가 되는데 오른쪽은 에메르송 밖에없어서.. 갑갑하네요
지난 시즌 라리가 베스트 아니였나 왜캐 못하지 ㅠㅠ 토트넘 오른쪽 풀백자리는 무슨 마가끼었나
스미스로우
22/04/11 12:55
수정 아이콘
빌라는 전에도 아스날이랑 경기할 때도 거의 담그려는
수준으로 사카를 굴렸습니다

그땐 밍스 였는데
경기 마치고 제라드가 살인태클 옹호하는 개쌉소리 한번 날려주고 욕좀 먹었던걸로 기억하네요
22/04/11 13:06
수정 아이콘
심판 정말 심각했습니다 ㅠㅠ
SG워너비
22/04/11 13:15
수정 아이콘
심판 징계 안주나요 아오
...And justice
22/04/11 13:17
수정 아이콘
단순 근육 문제로 그치길 바랐는데 하..ㅠ
어강됴리
22/04/11 13:19
수정 아이콘
경합하다 부딪힌거도 아니고 그냥 담그려고 가위태클 들어왔는데 경미하게는 안끝나죠.. 흑흑..
알파센타우리
22/04/11 13:20
수정 아이콘
도허티 요새 호감이었는데 아쉽네요.....
타란티노
22/04/11 13:23
수정 아이콘
도허티 빠지는건 정말 큰일인데...
The Greatest Hits
22/04/11 13:30
수정 아이콘
저걸 퇴장도 아니고 경고도 안준건 선넘었죠. ㅠㅠ
스토리북
22/04/11 13:49
수정 아이콘
제라드: 너무 거칠다고 했나? 상대도 파울을 했다. 경기의 일부일 뿐이다. 축구는 비접촉 스포츠가 아니다. 태클은 허용되어야 한다. 난 선수 시절 16번의 수술을 받았다. 지금도 힘들다.

저는 저번에 제라드 말하는 꼬라지 보고 응원했던 마음 깔끔하게 접었습니다. 뎀바바가 필요함.
바닷내음
22/04/11 21:54
수정 아이콘
제라드도 라떼를 마시네요
16번 수술이 자랑인가.. 그걸 겪었으면 선수들이 16번 수술을 안받을 환경을 만들어야지
Anti-MAGE
22/04/11 14:05
수정 아이콘
도허티 나무위키 보니까.. 페인트 가게에서 일하다가 고등학교 나이 되어서야 3부에 입단.. 거기에서 잘해서 1부에 올라온 어쩌면 흙수저형 축구선수인데.. 토트넘 입단해서 거진 2년 동안 욕먹다가 이제야 기량 만개할려고 하는데... 부상이라니..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그럴거면서폿왜함
22/04/11 14:25
수정 아이콘
EPL 특) 격투기 해도 카드 안줌
루카쿠
22/04/11 14:27
수정 아이콘
에메르송 별로인가요? 도허티 잘하던데 아쉽네요 ㅠ
묵리이장
22/04/11 14:40
수정 아이콘
유난히 카드를 안꺼내긴 하던데..
나막신
22/04/11 14:57
수정 아이콘
카일워커피터스가 잘키우던 오른쪽 아니었나요? 왜 팔았지ㅜㅜ
그리고 탕강가는 망한건가요..
어강됴리
22/04/11 15:01
수정 아이콘
워커피터스는 호이비에르하고 바꿨죠 당시만 하더라도 오리에 탕강가에 리그 최고의 공격형 윙백인 도허티까지 영입한 바람에 과포화 상태였죠

탕강가는 1라운드 멘시티전 반짝하고 망했습니다. 센터백 겸임 가능한 수비형 풀백인데 문제는 수비를 못함
크팰전 경고누적 퇴장으로 인한 패배의 원흉이었죠 거기다 무릎수술때문에 시즌아웃상태입니다 쓰려고 해도 못씀

경기도 몇경기 나오지도 않는데 부상은 왜캐 달고사는건지
나막신
22/04/11 15:13
수정 아이콘
아 둘을 트레이드한거면 나름 윈윈이군요
아스날
22/04/11 15:23
수정 아이콘
여기서 제라드가 왜 까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에버튼,스토크시티 등이 거칠게 한다고 감독까는건 못봤네요.
그 발언은 다른 감독도 다 하는 일반적인 인터뷰인데..
내 팀 선수가 다치면 당연히 화내겠죠. 때로는 오심,부상도 경기일부분 드립하는건 당연하구요.
Tonic Fox
22/04/11 16:55
수정 아이콘
https://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811300025833281&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LSg-1ghTRKfX2h4a9SY-gjhlq

이 글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매티 캐시도, 아스톤 빌라도, 최근에 거친 스타일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데 감독의 영향이 없다고 보긴 어렵겠죠. 심지어 그런 플레이를 옹호하는 인터뷰까지 했다면요.
22/04/11 1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차적으로는 주심의 경기관리가 너무 엉망인 점과 빌라의 거친플레이를 까는게 맞지만
제라드도 분명 아쉬운 부분이 있죠. 위대한 선수였다는 점과는 별개로 감독으로선 까일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나도 16번 당했다 축구란 원래 그런것이다 드립 이후 이 경기 보면 감독의 의도가 들어갔다는 의심이 들 법합니다.
요새 플레이도 계속 거칠었으며 최근 성적도 안좋아 이 경기 꼭 잡아야했었죠.
22/04/11 23:04
수정 아이콘
조금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EPL은 타 리그와 비교해도 태클이 너무 거칠어요
특히 특정 상남자팀들은 더 그렇죠 (과거 스토크시티 현 에버튼, 빌라)
라모스가 리가에서 더티플레이어로 유명하고 카드 수집에 일가견 있지만 에버튼 스토크시티에선 평범한 선수로 보일거라고 봅니다
아스날
22/04/11 23:31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런데 EPL보다 더 거친 리그가 리그1..
새드블루스
22/04/11 16:10
수정 아이콘
저거 유도에서 금지된 기술 아닌가요? 다리 부러 뜨린다고..가위치기..
니가커서된게나다
22/04/11 17:18
수정 아이콘
정석기술은 뒤로 넘어트리는건데
앞으로 넘어지면 고관절이나 무릎을 작살내서 금지된거라고 하더라고요 금지된지 30년 가량 됐을걸요
22/04/11 16:46
수정 아이콘
도허티 몇주 드러누울줄은 경기보면서 직감하긴 했는데 시즌아웃이 되어버리니 아쉽네요. 본인도 안타까울겁니다 토트넘와서 가장 빛나고 있던 시기엿는데 부상후 폼떨어지면 눈물날듯
근데 벤탕쿠르 레길론 케인 콜루셉 이 넷중에 한명도 같이 다칠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태클받으면서 다리 역방향으로 휘는걸 한경기에 몇번을 보는지
더치커피
22/04/11 16:56
수정 아이콘
아이고;; 이러면 또 토트넘 챔스권 수성 어려워지는 건가요? ㅠㅠ
선동열
22/04/11 17:15
수정 아이콘
경쟁상대인 아스날은 풀백 부상타격이 토트넘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서요... 손케쿨 중 한명이라도 못나오면 챔스수성이 어렵다고 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닉네임이뭐냐
22/04/11 17:11
수정 아이콘
거시기로 하는 태클인건가...
체리과즙상나연찡
22/04/11 18:03
수정 아이콘
같은 매튜끼리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ㅠㅠ
맷 도허티 팔아야된다 얘기나왔다가 이제야 빛을 보고 있는데 시즌아웃을 시켜버리네요. 인터뷰보니까 묵묵히 훈련하다 보면 기회 잡을거라던 멘탈도 좋은 선수같던데..

아스톤빌라는 진짜 대놓고 격하게 나왔는데 심판이 제어를 못한게 문제인듯요. 계속 그렇게 당하니 눈돌아간 토트넘도 격하게 나가고.. 솔직히 팀동료가 개태클맞고 절뚝거리면서 뛰면 누구나 당연히 거칠어지지
카사네
22/04/11 18:12
수정 아이콘
전반전 보면서 대놓고 깊은태클 이게 맞나 싶던데 결국....
트루할러데이
22/04/11 18:18
수정 아이콘
도허티 풀백이 아니라 거의 미드필더 처럼 플레이 하던데 로얄로 그 역활을 메꾸기에는 좀 버거워 보이네요.. ;;
국수말은나라
22/04/11 20:33
수정 아이콘
로메로 두배 고생각...도허티 지금 상승세에 좋은 자원였는데 안타깝네요
이경규
22/04/11 21:31
수정 아이콘
심판이 퇴장만 째깍째깍 줘도 이럴일 없을텐데 EPL 주심놈들 작품이죠
Arsenal.
22/04/11 22:16
수정 아이콘
뭐 감독인 제라드부터 거친 플레이 옹호 하는 발언 하는팀이니..
지난번 인터뷰 보고 진짜 좀 역겹더군요.
22/04/11 23: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참 안타깝네요. 긴 적응기 후에 드디어 폼이 올라오나 싶었는데

그리고 앞선 몇 경기에서 칭찬을 들은 도허티의 포지션은 왼쪽 윙백자리입니다. 크로스를 줄인 인버티드 윙백으로 박스 안쪽으로 들어가는
따라서 대체자는 레길론이 될 텐데 일단은 레길론 본인이 콘테 전술에서 자기 포지셔닝을 깨달았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한데, 레길론은 전형적인 사이드를 주로 노리는 공격형 풀백/윙백에 가까워서 좀 아쉬운 면이 보이긴 하겠네요.

저도 FM 하면서 전력이 약한 팀으로 강팀을 만나면 선수단을 강하게 무장시키고 태클은 아주 거칠게 유도하긴 합니다. 몸을 쓰는 스포츠에서 기세에서 이기면 능력을 벗어나는 결과를 얻기도 하니까요. 실제로 전반전에 손흥민의 극초반 골이 아니었다면 거의 그렇게 될 뻔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제라드 감독의 강하게 압박하라는 주문은 그럴 수 있는 부분이고, 제라드가 선수들에게 태클 강도를 낮추라는 요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시나리오는 심판이 적절한 카드를 줘서 선수들이 퇴장당해서 경기 망하겠다고 생각하게 했어야죠.
사실 그게 옐로우카드(경고)의 의미인데 심판진이 그게 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케인도 발목 붙잡고 뒹구를 때 아차싶긴 하더라구요. 워낙 발목이 약한 선수라
스토리북
22/04/12 08: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마치 '음주단속 안하던데 그냥 운전해서 가라." 했다가,
정작 사고 나니까 "그러니까 경찰이 음주단속을 했어야지. 그럼 대리 불렀을텐데." 라는 것 같네요.

심판이 분명 심각한 문제였지만,
1차적인 책임은 선수를 향한 태클을 장려하고, 가위차기 태클을 노파울이라 어필하고, 인터뷰에서 문제없다고 커버친 제라드에게 있죠.

예를 들어 칼 같은 심판이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불행하게도 선수를 향한 첫번째 태클에 다리가 부러졌네요?
태클한 선수는 레드를 받았고, 제라드는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이제 괜찮은 결과인가요?

까놓고 말해서 우리가 FM에서 강태클 걸고도 죄책감 못 느끼는 건, 그냥 데이터 쪼가리니까 그런 거죠.
제라드 선임 후에 AV 선수들 단체로 저러는 거 진짜 선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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