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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14 10:26:41
Name 위르겐클롭
Link #1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4145517i
Subject [스포츠] 토트넘 내한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0000803601_001_20220414090301615.jpg?type=w647

7월 13일(수) K리그 올스타와 서울에서 한경기를 치루고 그뒤에 이강인의 마요르카와 또 한경기를 치룰 예정이라고 합니다.(이 경기는 대구에서 한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었네요.)

K리그가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이번시즌 일정이 빠듯한데 한창 바쁜 7월에 경기해서 일부 팬들의 원성도 있긴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으로서 국내에서 뛰는 첫경기라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거같네요.

근데 사진속의 있는 선수들은 모두 오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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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
22/04/14 10:32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인싸라, 웬만하면 다 올 것 같네요 크크
루카쿠
22/04/14 10:32
수정 아이콘
결국 하는군요. 호날두가 아니라 손흥민이 있는 팀이니 노쇼 이런 건 안 해야 될텐데 올해 월드컵 때문에 일정 빡빡한 거 생각하면 어찌될지 모른다고 봅니다. 근데 해외 클럽 온다고 올스타 꾸리는거 이제 좀 그만해야 될 것 같은데 변함이 없네요. 어차피 메인이 토트넘이고 마요르카일텐데 K리그 전체를 들쑤시고 들러리를 세울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위르겐클롭
22/04/14 10:40
수정 아이콘
해외팀 한팀만 더 초청해서(보르도나 분데스팀이나) 자기들끼리 두번씩 붙는 예전 피스컵같은 대회(쿠플컵?) 만들어서 지방경기도하고 하면 윈윈일텐데 쿠플이랑 K리그가 이번에 온라인 중계 독점계약 체결하면서 진행하는거라 그쪽에서 올스타를 원한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루카쿠
22/04/14 10:53
수정 아이콘
아하. 그런 관점이 있을 수 있겠군요. 하긴 K리그도 중계 채널에 대한 갈증이 여전하니까요. 그래도 그렇지 K리그면 월드컵 나갈 국대 선수들도 상당한데 무슨 군대 집합 마냥 주전 선수들 차출하고 들러리를 만드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0년 전에 했던 2002 월드컵 멤버 vs K리그 올스타 했을 때 이동국 표정이 되게 안 좋았거든요. K리그 올스타전은 제발 K리그 선수들이 주목 받는 이벤트가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안 그래도 올해 일정 헬인데 K리그 구단들 스트레스 받겠네요.
바카스
22/04/14 10:36
수정 아이콘
K리그도 저 때 휴식기인가요?

here is another XX 이런거만 아니면 뭐..
위르겐클롭
22/04/14 10:38
수정 아이콘
휴식기는 커녕 제일 일정이 빡셀때긴해요 K리그 팬들 원성이 있는것도 백번 이해가 됩니다
ComeAgain
22/04/14 10:48
수정 아이콘
그나마 일주일 텀 있는 기간인데 중간에 저걸 박아버렸습니다...
바카스
22/04/14 10:50
수정 아이콘
아이고 K리그 팬분들은 정말 짜증나겠네요..
handrake
22/04/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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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이런거 말고 연고팀과 하는게 낫지 않나요? (서울이면 서울FC, 대구면 대구 FC)
及時雨
22/04/14 10:57
수정 아이콘
리그 진행 도중이다보니 한팀만 한경기 더 뛰는 스케쥴이면 좀 불공평할 거 같네요.
올해부터 강등팀이 최대 3팀으로 확장된 상태라 다들 만만치 않은 시즌이고...
발적화
22/04/14 10:38
수정 아이콘
차라리 vs 서울 을 하지

팀 K리그 ...아....
22/04/14 10:39
수정 아이콘
케인 펨코 한번 들어가면
달달하게 합의금 땡길수 있을텐데요.
StayAway
22/04/14 10:39
수정 아이콘
우승팀이랑 붙이던가..
바카스
22/04/14 10:44
수정 아이콘
뭐 손흥민 선수가 알아서 잘 하겠지만 이번엔 큰 잡음없이 케인 몇 분 출전 등등 이런거 확실하게 계약 박아놓고 진행해야겠습니다.
루카쿠
22/04/14 10:56
수정 아이콘
아시겠지만 계약을 박아 놓았다 해도 호날두가 보여줬듯, 슈퍼스타가 한 번 수틀리면 종이쪼가리가 되버리는 게 계약서라... 저는 회의적입니다. 만약 케인, 요리스 등등 풀 전력이 온다면 진짜 손흥민 슈퍼인싸 찐 인증이라 생각해요. 이런 일이 벌써 몇 번째라 노이로제죠 이젠.
22/04/14 10:58
수정 아이콘
근데 반대로 호날두 빼면 계약사항 어기고 런한 선수가 없지 않나요?
루카쿠
22/04/14 11:04
수정 아이콘
그쵸. 아예 노쇼를 해버린 건 호날두가 유일할 겁니다. 그런데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선수들 아예 안 데려왔고요. 메시도 못나온다고 했다가 겨우겨우 설득해서 15분 뛰었죠. 해외 유명 클럽이 K리그와 한국 축구를 상대로 장난친 게 벌써 몇 번째란 얘기였습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2/04/14 11:36
수정 아이콘
메시를 설득해서 뛴게 아니라 전날 구토까지 할정도라 컨디션 난조에서 메시가 출전 강행한거라
루카쿠
22/04/14 12:34
수정 아이콘
메시는 뛰기 싫었는데 누군가가 설득해서 출전한거 아니었나요? 설득을 했으니 말씀하신대로 출전을 강행한 것 같은데요. 저도 정확히는 기억 안 납니다. 중요한 건 이유가 무엇이든 K리그와 K리그 팬들이 빡칠 일이었고 바르셀로나가 잘못한 건 사실입니다.
공노비
22/04/14 13:12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알았어요.
펩이 절대 출전안시키려고했는데
메시가 조금이라도 뛴다고 강행해서 15분뛴걸로압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2/04/14 13: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확히도 모르고 사실관계도 모르는데 뭘 이렇게 자신있게 쓰시는지요. 제가 바르셀로나가 잘못 안했다는게 아니라 제대로 아시는게 없다는 이야기인데요. 저도 항상 내한에 부정적입니다만. 메시가 몸이 안 좋았지만 본인을 환호하는 팬들을 보고 놀래서 펩에게 말해 본인이 출전 강행해서 15분 뛰었다고 본인 블로그에 내한후 글 남겼습니다.
루카쿠
22/04/14 15:32
수정 아이콘
흠 당시 너무 분위기가 안 좋아서 메시가 그랬는 줄은 몰랐네요. 저도 그때 갈까 말까 하다 안 간 사람인데 언론에서 프로연맹과 바르셀로나를 까는 기사만 나와서 메시가 15분을 활약한 게 본인 의지로 한 건 잘 몰랐습니다. 30분 이상 출전인데 15분만 뛰었다고 까는 여론도 있었던 것 같고요. 암튼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다 아시겠지만 내한의 결과가 처참했단 거였어요. 그나마 맨유가 선녀였던걸로..
바카스
22/04/14 11:00
수정 아이콘
당시에 몇 분 출전시 벌금 얼마라고 나와있었나요? 제가 기억이 잘못 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이번엔 출전 강제 조항에 대해 벌금 쌔게 물리는 식으로 명시해서 대책 플랜을 확실하게 준비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네고할 때 유벤투스 선례를 잘 설명하면 될 것 같아 보여요.
22/04/14 11:04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피셜.

45분 출장 조항이 있었고, 위약금은 초청비의 20% 미만 이었다고 알려져 있다네요.
루카쿠
22/04/14 11:08
수정 아이콘
그게 좀 불분명했고 그래서 왜 계약을 확실하게 안 했냐고 연맹이 까였던 것도 기억나네요. 제 얘긴 그 위약금이라 해봐야 별로 위협이 되는 것 같지가 않고, 그냥 좋게 좋게가 최선인 듯합니다. 다만, 만약 토트넘이 저 일정 때 중국이나 일본을 들러서 온다면 선수들 피로가 엄청날 거고 유베 시즌2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고 봐요. 이왕 하는 거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바카스
22/04/14 11:12
수정 아이콘
정규 경기가 아닌 단발성 이벤트다보니 해당 조항에 대해선 유명무실하다라고 보면 되는거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팔라디노
22/04/14 12:33
수정 아이콘
더페스타가 그전에도 내한관련 행사 운영해본 회사가 아니라
계약서 아마추어 처럼 작성했다는건 팩트 인듯합니다.
근데 이번엔 아마 전문성 있는분들이 할테니 계약서 잘 작성할거같네요..!
시린비
22/04/14 11:33
수정 아이콘
근데 그게 손흥민 선수가 잘 할 일인가 싶긴 합니다... 선수일 뿐인데
초보트레이너
22/04/14 10:47
수정 아이콘
기사 올라온걸 보니 연맹에서 구단에 미리 동의를 다 구한것도 아니고, 일단 불러놓고 협조해라 이거던데 일처리가 좀 실망스럽네요.
루카쿠
22/04/14 10:57
수정 아이콘
그건 항상 그러지 않았을까요? 애초에 동의를 구하자니 일정표가 말이 안 됐을 거고 그냥 선 계약하고 이렇게 됐으니 그런 줄 아세요~ 했겠죠.
사이먼도미닉
22/04/14 10:49
수정 아이콘
구단에서도 경기력 유지에 필요한 비주전 선수들 보내면 안되나요
에이치블루
22/04/14 10:52
수정 아이콘
한가지 대안은 각 팀의 스타급 외국인 선수들로 보낸다면 퀄리티가 높을 수도 있죠 흐흐
及時雨
22/04/14 10:53
수정 아이콘
표 구하기 어려울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22/04/14 10:53
수정 아이콘
하지만 손흥민이 노쇼를 한다면???!!!
及時雨
22/04/14 10:54
수정 아이콘
어... 미나미노 아시아 남바완 크크크크
기승전정
22/04/14 10:56
수정 아이콘
야구로 대입하면 류현진의 토론토가 방한하고 올스타 브레이크기간에 크보 10팀 올스타 뽑아서 이벤트 경기하라는 건데
케이리그 팬들은 천사네요.
22/04/14 11:00
수정 아이콘
덧붙이자면 그기간에 더블헤더도 일정붙어있다 보시면...
기승전정
22/04/14 11:08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그정도면 아예 보이콧을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배고픈유학생
22/04/14 11:25
수정 아이콘
솔직하게 케이리그팬보다 손흥민경기만 보는 사람이 많으니 케이리그팬들이 불평해도 진행가능한 것이겠죠.
나막신
22/04/14 11:14
수정 아이콘
팬이나 축구관계자들은 외국팀 내한할때 k리그올스타 뽑는게 선수 피로도나 리그에 피해준다고 하는데 정작 뛰는 선수들은 어필할 수 있어서 좋을 거같기도 하고.. 성폭두 왔을때도 경기력이 좋아서 리그 이미지도 올라간 거 같긴한데 말이죠
아예 안할수도 없으니 한팀뽑아서 일정에 차질주느니 적당히 팀에서 각출해서 밸런스 맞추려고 올스타로 하는것 같긴하네요
22/04/14 11:20
수정 아이콘
2019년에 유벤투스 올스타전이 있던 당시 7월 리그 경기가 5경기가 잡혀있었습니다.
올해는 리그경기 7경기 + 동아시안컵(3경기)을 합니다.
루카쿠
22/04/14 11:21
수정 아이콘
와.. 최소한 동아시안컵 얼라들 출전은 기정 사실이네요.
22/04/14 11:32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973339
한일전 한중전인데 여론이 그럴리가 없죠
루카쿠
22/04/14 12:36
수정 아이콘
네 지금이야 그렇지만 막상 그때 가면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토트넘전을 K리그 유망주들로 치르진 못할텐데 답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프랑켄~~
22/04/14 11:38
수정 아이콘
리그 이미지가 올라간게 있나요; 남은건 호날두 노쇼일뿐인데, 그때 경기 스코어도 대부분 기억 못 할텐데요..(누가 골 넣은지도 모를듯)
선수들이야 좋아할수도 있겠지만, 리그 경기에 해가 되니 팬들은 싫어하죠..
그냥 쿠팡플레이가 돈 대주니 하는거죠 뭐..
22/04/14 11:40
수정 아이콘
호날두가 예상치 못하게 악역이 되서 도움이 되었다면 토트넘이 악역이 되어야하는데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그럴길 바랄사람도 없을꺼고)
Lainworks
22/04/14 11:15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 극혐인데
기사조련가
22/04/14 11:23
수정 아이콘
예전에 피스컵처럼 작은 컵대회 하던지
왜 자꾸 올스타 차출을....
긴 하루의 끝에서
22/04/14 11:32
수정 아이콘
그간 친선 경기나 대회를 통해 국내를 방한한 수많은 유럽/남미 축구 클럽팀이 있었는데 우물 안 개구리로서 해외 클럽팀의 방한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던 00년대 이전을 제외하고 놓고 보자면 방한의 흥행은 팀의 위상이나 한국 선수의 존재 여부 등보다도 사실상 해외 슈퍼스타나 그에 준하는 월드 클래스 선수들의 존재 여부에 따라 결정되지 않았나 싶은데 이 점에 있어 토트넘은 무게감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네요. 특히나 바르셀로나(04, 10), 첼시(05), 맨유(07, 09), LA 갤럭시(08), 유벤투스(19) 등 근래에 방한했던 팀들이 좀 대단했어야 말이죠. 손흥민이야 어차피 국가대표팀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는 선수이고요.
루카쿠
22/04/14 12:38
수정 아이콘
태클은 아닙니다만 LA 갤럭시보단 토트넘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 선수가 에이스로 활약하는 해외팀이라는 점에서 흥미 요소는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22/04/14 12:48
수정 아이콘
그게 그냥 LA 갤럭시면 말씀하신 대로 토트넘이 맞는데 당시는 무려 베컴의 LA 갤럭시였어서 말이죠. 심지어 감독도 굴리트였어요.
일찍일어나자
22/04/14 11:33
수정 아이콘
온 김에 흥민이랑 케인은 런닝맨도 출연해라.
나와서 말도 안 되는 족구도 하고
이름표도 뜯고 전소민도 보고
22/04/14 11:35
수정 아이콘
프리시즌 투어라서 마요르카랑 경기랑 올스타팀하고 하고 나갈껍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2/04/14 12:07
수정 아이콘
손흥민은 노쇼해도 인정합니다
EpicSide
22/04/14 12:29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3112795
프로연맹 관계자는 "각 구단의 사전 동의를 다 얻고 이번 토트넘과 친선경기를 진행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프로축구 전체를 위한 친선경기, 올스타전에 대한 각 구단들의 협조는 원활하게 이뤄져 왔다"고 말했다.

동의도 안 얻고 그냥 알아서 선수 내놔라 하면 빡이 칠 수 밖에....
앙금빵
22/04/14 13:25
수정 아이콘
우승경쟁하는 팀들이 선수 차출거부했으면 좋겠는데
그랬다간 니들이 뭔데라며 Team Korea 팬들에게 욕먹을 거 같기도 하고..
K리그 팬으로서 슬프네요
음란파괴왕
22/04/14 12:34
수정 아이콘
제발 이런것좀 안했으면 하는데 진짜 어나더올드트래포드 이후로 변하질 않아요.
22/04/14 13:06
수정 아이콘
케이리그가 조금씩 잘될려고 조짐이 보이면 연맹에서 미쳐날뛰는군요. 진짜 깊고 썩게 고여있나보네요
R.Oswalt
22/04/14 14:02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전이었으면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 동아시아 리그 열어서 세 팀 초청해 투어 돌면 됐을텐데, 코로나로 박살이 났는지 올 해도 얘기가 없네요.
VictoryFood
22/04/14 14:31
수정 아이콘
토트넘 대 팀케이리그 하지말고 토트넘 대 FC코리아 해서 손흥민 대 토트넘 해야죠.
made.of.more
22/04/14 16:28
수정 아이콘
토트넘 vs 손흥민과 친구들 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보이는데...
대체공휴일
22/04/14 19:18
수정 아이콘
그냥 내한해서 토토넘 A팀B팀 경기하는거 보는게 나을것 같은데
Arsenal.
22/04/14 21:00
수정 아이콘
연맹 개xx들 진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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