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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5 11:31
배급사들도 물론이지만 제작사들도 서로 미루고 있어서..
그래도 5월 개봉작들이 있으니까 그 이후로는 아마 2주정도 텀으로 계속 쏟아내지않을까 싶긴합니다.
22/04/25 13:26
한국영화 다죽게 생겼다던데요 이것저것 합하면 한 100여편 밀려있는데 소화하려면 최소 2년이상 걸릴거라고...이거 해결되기 전까진 신규투자는 올스톱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22/04/25 17:58
(수정됨) 어차피 미뤄도 닥스2,토르4로 시작하는 헐리우드 텐트폴 무비들 못 피할텐데 괜히 창고영화될 바에는 OTT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요
22/04/25 19:17
너무 간만 보다가 다 같이 망할 수도 있겠는데요. OTT 팔아도 회수는 되고도 남을 텐데 안 하는 걸 보면 기대치 높은 작품들이 많다는 건데... 코로나 때문에 미루고 시기 보고 순서 맞추고 하다보면 언제나 다 개봉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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